*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 JANG DEOK CHEOL ]
Group JANG DEOK CHEOL of ‘We Were Back To Us’, which climbed the chart as many people empathized with it without even promotion, knocked the door of the music industry in this winter by releasing a song that anyone can feel empathy if they have sentimental feelings for their old loves. Many people misunderstand Group JANG DEOK CHEOL as a solo rather than a group. The group is a charming trio with various music genres and colors and sings sentimental ballad songs. Named after the first letters of each member’s name, it is a talented vocal group as they wrote songs and lyrics in various genres including ‘We Were Back To Us’ that climbed the chart on social media.
[장덕철] 큰 홍보 없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켜 차트를 역주행한 곡 [그때, 우리로]의 주인공, 그룹 ‘장덕철’이 이 겨울 옛사랑에 대한 아련함이 남아있다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곡, ‘그날처럼’을 발표하며 겨울 음원시장에 문을 두드렸다. 많은 사람들이 그룹이 아닌 솔로로 알고 있는 ‘장덕철’은 멤버 한 명 한 명의 이름 한 글자씩을 모아 만든 감성 발라드 남성 3인조 그룹으로 SNS역주행 곡 [그때,우리로]외 다양한 장르의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며 활동해 온 실력파 보컬그룹으로, 다양한 음악 장르와 색깔을 가진 매력 있는 3인조 팀이다.
참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넌 어떻게 사는지 참 궁금해 날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다 잊었단 거짓말하는 내가 참 미운 날 아름다운 이별은 세상에 없다지만 그때 내가 조금 더 너를 편하게 보내줬다면 다른 사람 또 만나 행복할 니가 가끔은 내 생각할 때에 지을 표정이 참 궁금해 날 보는 네 눈이 좋아서 얼굴 붉히며 딴청 피던 아름답던 그날처럼 좋은 사람 만나 사랑 받고 너도 이젠 웃을 수 있길 찬란했던 우리 그날처럼 비어있는 지갑에 음식점을 서성이면 월급날이라며 손잡아 이끌어주던 만 원짜리 커플링 고맙다며 펑펑 울던 과분한 네 사랑 받을 사람 참 부러워 날 보는 네 눈이 좋아서 얼굴 붉히며 딴청 피던 아름답던 그날처럼 좋은 사람 만나 사랑 받고 너도 이젠 웃을 수 있길 찬란했던 우리 그날처럼 문득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가끔씩은 혼자 울 수 있길 끝까지 이기적인 내가 이젠 나 없이도 괜찮다 너에게 듣고 싶던 말 좋은 사람 만나 미안해 다시 돌아갈 순 없지만 아름답던 우리 그날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 JANG DEOK CHEOL ]
Group JANG DEOK CHEOL of ‘We Were Back To Us’, which climbed the chart as many people empathized with it without even promotion, knocked the door of the music industry in this winter by releasing a song that anyone can feel empathy if they have sentimental feelings for their old loves. Many people misunderstand Group JANG DEOK CHEOL as a solo rather than a group. The group is a charming trio with various music genres and colors and sings sentimental ballad songs. Named after the first letters of each member’s name, it is a talented vocal group as they wrote songs and lyrics in various genres including ‘We Were Back To Us’ that climbed the chart on social media.
[장덕철] 큰 홍보 없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켜 차트를 역주행한 곡 [그때, 우리로]의 주인공, 그룹 ‘장덕철’이 이 겨울 옛사랑에 대한 아련함이 남아있다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곡, ‘그날처럼’을 발표하며 겨울 음원시장에 문을 두드렸다. 많은 사람들이 그룹이 아닌 솔로로 알고 있는 ‘장덕철’은 멤버 한 명 한 명의 이름 한 글자씩을 모아 만든 감성 발라드 남성 3인조 그룹으로 SNS역주행 곡 [그때,우리로]외 다양한 장르의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며 활동해 온 실력파 보컬그룹으로, 다양한 음악 장르와 색깔을 가진 매력 있는 3인조 팀이다.
참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넌 어떻게 사는지 참 궁금해 날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다 잊었단 거짓말하는 내가 참 미운 날 아름다운 이별은 세상에 없다지만 그때 내가 조금 더 너를 편하게 보내줬다면 다른 사람 또 만나 행복할 니가 가끔은 내 생각할 때에 지을 표정이 참 궁금해 날 보는 네 눈이 좋아서 얼굴 붉히며 딴청 피던 아름답던 그날처럼 좋은 사람 만나 사랑 받고 너도 이젠 웃을 수 있길 찬란했던 우리 그날처럼 비어있는 지갑에 음식점을 서성이면 월급날이라며 손잡아 이끌어주던 만 원짜리 커플링 고맙다며 펑펑 울던 과분한 네 사랑 받을 사람 참 부러워 날 보는 네 눈이 좋아서 얼굴 붉히며 딴청 피던 아름답던 그날처럼 좋은 사람 만나 사랑 받고 너도 이젠 웃을 수 있길 찬란했던 우리 그날처럼 문득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가끔씩은 혼자 울 수 있길 끝까지 이기적인 내가 이젠 나 없이도 괜찮다 너에게 듣고 싶던 말 좋은 사람 만나 미안해 다시 돌아갈 순 없지만 아름답던 우리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