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김하중(통일부장관)의 숨은 실력
혹, 열등사상을 버리고 주변에 잘나가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면 그가 더욱이 잘나가도록 우리 모두는 도와주어야한다. 나는 통일부장관(김하중)이라는 사람을 떠나 "떠오르는 용 중국/작가”의 펜이기에 정치와 무관 독서애호가로서 (김하중)작가에 대하여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에 대하여 넷티즌 형제들에게 널리 알리므로 혹, 중국에서 사업. 정착하려는 이들에게 유익한 책이기에 권해보는 것이다.
★물론, 나처럼 돈이 없는 이들은 서점에서 쪽팔리며
“안독(安讀:공짜로 즐기는 독서)”그만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나의 경우 비굴하게 뒷돈이나 챙기며 남들을 모함 또는 어느 특정인을 간신처럼 무조건 칭찬하는 맹신의 그러한 물질의 잡노(雜盧)들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냥 자발적으로 조선의 중기학자 "서경덕"작가며 “김하중"작가의 펜일 뿐이다. 이것이 바로 자발적 자유언론이다. 고로 [현, (김하중)통일부장관취임전]의 이야기는 다음과도 같다.
▶지난... 중국의 인기 토크쇼 프로그램인 베이징TV(BTV)의 ‘TV는 당신과 함께’. 이 대담 프로의 하이라이트는 김하중(金夏中) 주중 한국대사의 노래였다. 미국의 팝가수 ‘페티 페이지’의 ‘Have I told you lately that I love you’(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당신을 사랑한다고)를 영어와 한국어, 중국어로 연속해서 불렀다.
이 노래는 김 대사가 대학 시절 직접 번안했던 곡. 김 대사는 1965년 서울대 문리대의 4인조 보컬그룹 ‘엑스타스’를 만들어 활동하며 각종 축제 때마다 이 노래를 불렀다. 대학 시절 ‘끼’를 유감없이 발휘한 셈이다. BTV는 중국에 주재하는 30개국 대사를 초청해 ‘주중 외국대사와의 대담’ 특집 시리즈를 모두 녹화한 뒤, 1일 김 대사 편을 처음으로 방영했다. 대화 내용의 다양성과 솔직함,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30개국 대사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대사’로 꼽혔기 때문이다.
BTV는 시리즈 방영에 앞서 지난달 30일 진타이(金臺)예술관에서 녹화를 마친 30개국 대사와 문화·예술계 인사를 초청, 기자회견을 갖고 김 대사에게 ‘최고 인기상’을 수여했다. 김 대사가 출연한 ‘TV는 당신과 함께’는 15년 동안 방영되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위성으로 중국 전역에 방송됐다.◀자료제공(베이징=조중식특파원)
***감사히 보내주시는 (아시아연방론) 귀한 소식에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