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시골 집
마당 한 켠에
여러가지 채소를 심어 기르고 있다
직장다니느라
재대로 관리를 하지 않으니
이건 풀밭인지 채소밭인지
채소를 얻기위하여
채소와 나란히 자란 풀을 먼저 속아낸다
채소를 필요한 만큼 따낸다
속아낸 풀이 채소보다 훨씨 많다
친구가 정리된 텃밭의 모습에
흐뭇해할 모습을 상상하며
오이 파 상추를 넉넉하게 수확한다
친구야
밭은 엉망였지만
그 속에서 보물들은 찾아내었단다
다음에 잡초관리를 하고
초대해주기 바래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건강한 목요일 오후 되십시요^^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한 목요일 오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