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2:00 ~ 3:00
3시간째 냉기고문이 들어오면서 내장 뒤틀림에 시달리고 계속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눈알은 맵고 방귀는 나오는데 똥이 마렵게 계속 미주신경 자극.
이어서 전신 근육통에 시달리게 하는데 허리부터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발가락은 동상 걸린 것처럼 고통스러움.
머리 근막이 계속 뒤틀리게 하고 뒷골이 심하게 땅기게 극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몰아침.
우리 엄마도 10년 넘게 살인고문하다가 뇌졸중으로 쓰러뜨리고 3년 가까이 개살인고문 퍼붓고 알츠하이머 치매환자 만들어 실험 고문하다가 또 파킨슨병 증상 만들어 실험하다가 나중에는 심정지로 죽게하더니 아빠는 전립선암에 걸리게 하고 경동맥 폐쇄증에 걸리게 하더니만 죽일 작정으로 거실 바닥에 통나무처럼 일직선으로 쓰러지게 주파수 공격으로 내동이치더니 결국 치아 부러지게 하고 오른팔 탈골하게 하고 광대뼈와 눈에 피멍들게 하더니 이제는 경동맥의 80%를 막아놔서 곧 돌아가실 직전으로 만들어버리네.
오전 6:20 ~ 9:00
끔찍한 두통, 속 울렁거림과 심장 두근거림, 피부 가려움,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중
못 누워있겠음.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눈알이 쓰라림
오전 8:10분부터 왼쪽 귀에 총을 겨누고 쏜 것처럼 끔찍한 살인고문이 20분간 이어짐. 청력 잃을 것 같은 극한 살인고문.
머리골 깨짐 고문이 극심함
오전 8:30 ~ 10:30
2시간 가까이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타들어가고 머리골이 으깨지는 듯한 극심한 고문에 시달리다가 잠이 들었고 계속 꿈을 꿈.
머리골을 끔찍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으로 공놀이하듯이 뒤흔들고 요동치게 하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움직일 정도로 파동 고문이 극심함.
오전 10시부터 20분째 눈알을 잡아당기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에 시달림.
심장도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오전 3시 10분에 자려고 누웠고 눕자마자 살인고문이 쏟아져서 바로 잠들지 못하고 시달리다가 잠들었고 잠을 잔지 3시간도 채 못 자고 오전 6시 20분에 일어나서 4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4시간 동안 잠을 못 잔 나한테 '이제 자야지~?' 라는 비아냥거리고 조롱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직장에서 주어진 6일간(연휴 포함) 매일 극살인고문에 시달렸고 수면박탈에 시달리고 있다.
오늘은 그 6일간의 마지막날이고 오늘도 오전 12시부터 11시간째 계속 극살인고문이다.
오전 10:30 ~ 오후 3:30
5시간의 극살인고문.
잠을 자지 못하게 살인고문은 끝이 없음.
자려고 누우면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호흡곤란에다가 머리골은 피가 쏠려서 누워있기 힘들고 간신히 잠들면 꿈을 꾸게 만들고, 20분만에 또 머리에 땅~!하고 가스폭발이나 총알 맞은 듯한 통증으로 벌떡 깨게 만드는 식으로 수면박탈 지속.
또 앉아서라도 있으면 허리가 끊어질 듯 전신을 주파수로 에워싸고 오뚝이처럼 뒤흔드는데 특정 뇌에 피가 쏠리고 다리가 굉장히 저림.
잠을 포기하자마자 냉기고문이 들어오고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허하고 울렁울렁거리고 속쓰리고 똥이 마려움.
계속 내장 고문과 더불어 눈알도 뻑뻑하고 시큰거리고 눈을 살짝만 건드려도 빛이 눈에서 번쩍번쩍거림.
생식기 가려움과 분비물도 지속중.
몸 속 호르몬 공격하기 위해 전신혈관 속 세포까지 진동할 정도로 살인고문.
얼굴의 모세혈관까지 울퉁불퉁해질 정도로 체액을 머리까지 차오르게 한 후 끔찍한 음파고문 지속.
수시로 두통, 안구통, 복통, 치통에 시달림.
오후 5:00 ~ 8:30
최악의 극살인고문이 3시간 넘게 미친듯이 몰아침. 이런 극살인적인 통증은 저 가해자 살인마 집단이 직접 당해봐야 이런 개같은 살인짓거리를 안 하지!! 사실 겨울 방학 휴가 6일 중 5일째 지속중. 그런데 특히나 오늘은 지난 12월 28일에 이어서 끔찍함
1. 기본적으로 신장, 방광부터 위와 간, 췌장까지 미친듯이 진동을 3시간째 빠르게 진동시킴.
소변이 계속 마려운 느낌이 들고 위산이 비정상적으로 미친듯이 분비되는데 속이 쓰라다못해 내장 조직이 녹아내리는 듯함.
2. 경동맥 부근에 손가락을 대고 있으면 혈관이 진동 고문으로 출렁임이 느껴질 정도이고 그 부근도 부어오르고, 턱관절 특히 턱선과 귀까지 연결되는 침샘이 분비되면서 그 부근도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귀에 염증이 가득차오르고 귓 속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귀 고막도 폭탄 투하한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평소보다 2~3배 강한 음파 진동이 요동침. 어지러움까지 가세.
3. 치조골 전체에 개같은 진동이 계속 쏟아지는데 잇몸이 5일 연속 부어오름.
치조골을 밖으로 들어내어서 없애버리려는 것처럼 굉장히 아주 굉장히 치아 전체 특히 왼쪽 턱관절과 이복근, 귀 유양돌기 부근, 측두골 전체가 굉장히 고통스럽고 잇몸이 욱신욱신거리다못해 마취도 안 하고 생이빨 뽑는 듯한 통증임
이 극한의 살인고문으로 밥도 제대로 못 먹을 정도로 못 씹고 있고 양치하기도 고통스럽고 말을 할 때 발음이 새고 어눌해짐.
화요일 오후 8:30 ~ 수요일 오전 3:30
또 7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알밥을 밖에서 먹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씹기 힘듦.
커피숍,내장 뒤틀림이 지속되고, 뒷목부터 뒷골이 땅김.
오후 10:30 ,방광 터질 것 같음.
줄곧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차고 팔다리 근육과 신경 건드리면서 무겁고 땅김.
또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뒷목부터 뒷골이 땅기고 뻐근하고 치조골 부근에 통증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