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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Humbled, Appreciated, and Modest, Unpretentious (이해, 공감, 감사, 겸허, 겸손, 관대, 관용, 수수, 소박) 관리 흔적 54.
국제관계 3, 기타 경제 등.
국제사회 평화, 우호 촉진 및 교류와 협력 증진은 광의의 겸양에 내포된 상식이자 세계 대다수 국가가 합의하고 문서화 했던 유엔헌장의 원칙이다. 따라서 우리 국민, 우리 정부는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의 철부지들이 몰상식, 비원칙 난동을 부려도 일관되게 상기한 상식과 원칙을 준수해야 할 것이다.
국제관계 1, 2에서 중국, 러시아의 몰상식, 원칙 파괴 사례에 이어 이번에는 미국의 몰상식 사례들 중 하나다. 이하, 중남미, 중동 등 세계 각지에서 미국 정부, 정보기관 등의 국제법 강행규정 위반은 물론 미국 건국 이념에도 반하는 반민주, 반자유적 작태나 평화 위협, 파괴, 침략행위 등의 난동 등 많은 사례는 접어두고, 우리나라와 관계된 사례에 대해서 간단히 몇 개만 예시하여 언급한다.
세계 2차대전 전후 미국 루스벨트나 미주리 점방 주인 출신 트루먼의 민주당이 카이로선언만 준수했거나 얄타 회담에서 소련, 스탈린에 대한 오판 없이 상식적 상황 판단만 할 수 있었어도 한반도는 분단도, 수백만 명이 희생된 전쟁도, 수백만 명 남북한 이산가족 아픔도 없을 수 있었다.
유럽 어느 전사자의 묘비명에서 전사자의 어머니가 "내 아들은 나의 전부였다"라고 절규했는데. 1차 대전 솜 전투 등에도 파티나 즐기던 최고 사령관 등의 돌격 명령에 하루만 해도 10대, 20대 병사 수만 명, 도합 수백만 명이 무차별 죽어갔다. 트루먼도 1차 대전 하급 장교로서 휴전 당일까지 어린애까지 죽여야 한다 말했던 어록도 유명하지.
트루먼과 그 행정부의 장관, 국무위원 애치슨 등의 미국이 황당한 애치슨 라인만 설정하지 않았어도, 설령 그 라인을 설정했어도 남한에 스탈린, 모택동이 김일성에 제공해 준 군비만큼만 제공해 줬어도 남북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수 있었고, 일어났어도 미군 전사자 수만 명을 포함하여 남북전쟁 희생자는 크게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미국은 2차대전 전범국 독일을 포함하여 책임 묻기는커녕 유럽에는 마셜플랜, 일본에도 애치슨 라인으로 보호, 환율 특혜, 경제 부흥 등등까지 참으로 장한 미국이다. 그럼에도 미국은 중국, 러시아 등 전제, 권위주의 체제와 달리 자유, 민주, 인권, 법치, 다양성 존중, 행복추구권 등 보편, 준보편 가치를 추구하는 나라니 우리나라는 미국과 더욱 우호와 협력, 친선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또한 미국과 우리나라는 전통적 동맹국이기도 하니.
핵무기까지 보유한 중국의 보복 조치가 더 나쁘지만, 미국 오바마가 미국 똘마니 박근혜 정부에게 우리 국민이 부담해야 할 장기 수백조 원의 경제 손실을 강요한 사드 사태, 노욕의 화신 바이든이 반도체, 배터리 등에서 천문학적 자국 투자를 사실상 강요하면서도 사드 손실에 비해서는 푼돈이지만 쪼잔하게 현대 전기차 제외 등등의 사례는 생략하고, 이하 미국 살짝 회초리의 12년 전 선배 어르신의 흔적과 유엔 헌장 2조를 덧붙인다.
bebe
[12/16] 파란해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8월7일 07시25분
다시 한번 더 강조하여, 상기한 미래가치는커녕 인류 보편적 가치를 기준으로 봐도 미국은 한참 후진, 모순, 부조리 덩어리다. 잘난 체 까불다가 미국에 악성종양, 세계에 큰 민폐 남긴 부시 폐하 미워 오바마 지지했던 양식 있는 미국 시민이 등 돌린 이유는? 다시 지지 받을 가능성은?
우리나라에 상대적으로 이익준 미 공화 부시 등을 무식한 꼴통이라 미워하고, 자국 중심 클린턴 북폭 등 울 나라에 더 위험, 더 불리한 민주당 지지한 까닭은 인권, 평화, 자유, 민주, 진실, 정의 등 보편, 준 보편가치 존중과 대국의 품격, 겸양까지 민주당이 공화당보다 눈곱만큼 더 존중한다 믿었기 때문. 민주 오바마 세계 여론 눈쌀, 인기 추락의 이유로 맛배기 둘만 언급한다.
모기지론, 리먼 사태 등 세계 민폐질에다 엉망진창 미국 경제. 제 나라 갱제 살리기도 바쁜 미국. 물론 형식적으로는 의보개혁, 금융개혁 등 무늬만 개혁 추진 등은 일면 글로벌 선진 책임정치 모범을 보여준 듯한 오바마 정부는 국제관계 실질은 상기의 국제 평화, 우호 협력의 증진과 반하는 짓은 부시 정권보다 한발 더 나간 듯하다.
그리고 준보편적 가치 중 하나인 진실과 정의에서 천안함의 실체 진실은? 더 빨리 패권국에서 내려오지 못해 환장한 듯한 미쿡의 패권놀이질과 그 패권놀이질도 천안함 등을 포함 수천, 수만 사례에서 최소한의 실체진실 과정, 절차조차 생략 아주 질이 안 좋은 방법과 절차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또한 미국, 오바마가 양식 있는 미국 시민, 세계시민의 눈총을 사는 이유 중 하나다.
[14/16] 파란해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8월7일 07시36분
둘은 경제무능이다. 덤앤더머 세계 경제전문가 언론 등이 ♫♬ 널뛰 듯, 그것도 치사량 마약묵고 인플레, 디플레, 더블딥 등 오락가락, 횡설수설하는 가운데 단순무식 이치로, 리먼 사태 세계경제 파산 위험에 화들짝 전 세계가 동시다발 발작하듯 나라 곳간 활짝 열고, 돈 무지막지 풀어 초극단 적극재정, 금융정책으로 일단은 목숨을 부지하였다.
나라 곳간, 돈도 한도가 있는 고로 그다음은 민간에서 바통을 이어받아 목숨 부지를 넘어 건강 회복 단계로 나가야 한다. 트키, 지속 가능 안정 회복을 위해 궁민의 벌이가 중요하고 그것의 핵심은 일자리, 장사 잘 되기다. 저절로 궁민의 금융, 실물 자산까지 늘리게 될 일자리 대폭 늘리기에다 임금 인상까지 더하면 금상첨화겠지?
미국도 마찬가지 미국 궁민 일자리 대다수 차지하고 먹여살리는 중소상공업의 활성화, 대기업 투자다.
신규 투자든, 해외 자국 기업의 국내 유치든.
오바마의 그 성과는?
울 나라는 궁민들이 작년부터 쌍욕질로 정치, 정부, 중앙은행 등에 나라, 가계빚 등 공, 사채무 위험 경고, 나아가 단기외채 등의 위험 경고와 더불어 투자 재촉 등의 정부, 기업에 대한 경고들이고 많았던 만큼, 연율 7~8% 성장 기대치에는 한참 부족치만 매차리 피할 만큼 기업 등의 민간투자가 있었던데 반해, 중국의 세계 공장 가속화 등 자국 미국 내 투자, 일자리와 반대 방향의 미국, 오바마는 한심한 수준이다.
자본주의 병폐 중 하나가 소수 가진 자만의 자유, 극심한 정치, 경제는 물론 언론, 정보 등 모든 권력의 양극화, 독점이다. 그 금권주의의 결과 미국민의 월가 점령도 흐지부지될 만큼, 미국인 대중의 정치 소양 부족, 민주주의 미성숙으로, 궁민의 여론 형성력 미약한 미국, 미국민 일반 대중은 상대적으로 어리석고 힘이 없다.
오로지 정부, 관료만 천문학적 돈 쌓아놓고 있는 기업, 각종 금융기관 등에 다소라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데, 그 정부, 관료마저도 자본, 금권주의에 자유롭지 못하다.
그들 기업과 금융기관들이 위험을 회피하며 투자, 대출 파업을 하면 정부는 그 방지, 책임 추궁도 가능한데, 무능한 오바마 정부 관료는 무능으로 그 책임 다하지 못해 추가 부양, 더블딥 타령, 논란 등등으로 시끄러운 것이다.
이 또한 오바마의 잉끼 하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
[16/16] 파란해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8월7일 07시52분
약육강식, 힘의 논리, 정글의 법칙이 지배하는 국제사회에서 미국이 우리나라에 끼친 긍정적인 영향도 아주 많지만,
이왕 쓴 김에 언젠가 있을 미국과의 계산과 관련하여 홀로 경험으로 학습해야 할 순수 정의 시민들을 위해,
미국이 우리나라에 끼친 해악에 대해 간략히 서술한다.
침묵의 시대가 시작된 까닭에 우리 모두 순차적으로 다 사라지게 될 것이니,
심지어 3040 해, 별, 달빛단 청춘들도 조만간 다 떠나게 될 것이니.
1.
카스라 테프트 밀약이 없었다면, 아니 1882년 한미수호조약을 충실히 이행하여 그 조약대로 미국이 우리나라의 독립과 안전을 지키려 했다면, 일본이 그토록 쉽게, 빨리 우리나라를 병탄, 식민지화할 수 있었을까?
2.
1차 세계대전과 베르사이유, 생제르맹 조약, 국제연맹 창설을 주도. 민족 자결주의 주창했던, 대표적 인종주의자이자 국민에 스페인 독감을 철저히 숨겨 자신을 포함하여 천문학적 자국민을 죽게 했던, 미 민주당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등 14개 조항에 도 불구, 3.1 운동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나라는 일본으로부터 독립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을까?
3.
2차 대전 후 카이로 선언, 테헤란 선언, 포츠담 등의 국제조약에서 재확인한, 식민지 중 유일하게 한반도에 국한하여 한국의 자유와 독립 조항에도 불구하고, 미 민주당 루스벨트와 잡화점 출신 트루먼은 얄타 회담에서 한반도를 반으로 자르는 등 그 합의, 조약을 이행하지 못했을까?
무엇보다도, 미 민주당 트루먼과 국무장관 애치슨은 라인 설정 않고 가만히만 있어도 충분한데, 왜 부러 스탈린, 김일성의 6.25 남북 전쟁 참화를 조장, 고취하였을까? 많은 미국 자국민을 살상했던 침략전쟁 전범국이자 적국이었던 독일, 일본은 마셜플랜 등등으로 무한 사랑을 베풀면서 말이야.
4.
기타, 미사일 통제, 일본과 달리 핵폐기물 처리 등등 노비 취급의 자잘한 것은 생략하고, 미 민주당 클린턴은 북폭으로 남북한 궁민 수백만 살상의 어게인 남북전쟁 참화를 신중하게 검토했었지? 비록 미수에 그쳤지만, 미쿡은 자국, 자국민은 안전한 상태에서 남북 공멸을 초래할 남북전쟁 참화의 목전까지 기도했을까?
한미는 상호 우방국이라 하면서 미국 민주당 클린턴은 왜 IMF 환란으로 우리나라, 우리 국민, 특히 중산층, 서민, 빈민층 등 기층 민중을 극심한 경제난, 경제 고통에 빠트리며 알짜 국부를 약탈했어야 했을까? 김대중이 일본으로 날아가 구조요청하는 것조차 일본 정부에 압력을 행사하여 일본의 구조까지 방해까지 하면서.
현재 미국 집권당 민주당 오바마도 마찬가지다. 지려 천박에, 주둥이만 번지르르, 민주당의 정강, 정책에 부합하는 여성 등 사회적 약자 존중을 외치면서 일본의 생명 박탈, 인권 말살 침략전쟁, 성 노예 등에는 침묵하고 있다. 친일성향의 오바마는 일본의 침략전쟁, 강제 노역 등 평화 파괴, 침략행위 등 보편적 가치 침해마저 일본 편을 들고 있다.
유엔 헌장 제 2 조 원칙.
이 기구 및 그 회원국은 제1조에 명시한 목적을 추구함에 있어서 다음의 원칙에 따라 행동한다.
1. 기구는 모든 회원국의 주권평등 원칙에 기초한다.
2. 모든 회원국은 회원국의 지위에서 발생하는 권리와 이익을 그들 모두에 보장하기 위하여, 이 헌장에 따라 부과되는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다.
3. 모든 회원국은 그들의 국제분쟁을 국제평화와 안전 그리고 정의를 위태롭게 하지 아니하는 방식으로 평화적 수단에 의하여 해결한다.
4. 모든 회원국은 그 국제관계에 있어서 다른 국가의 영토보전이나 정치적 독립에 대하여 또는 국제연합의 목적과 양립하지 아니하는 어떠한 기타 방식으로도 무력의 위협이나 무력행사를 삼간다.
5. 모든 회원국은 국제연합이 이 헌장에 따라 취하는 어떠한 조치에 있어서도 모든 원조를 다하며, 국제연합이 방지조치 또는 강제조치를 취하는 대상이 되는 어떠한 국가에 대하여도 원조를 삼간다.
6. 기구는 국제연합의 회원국이 아닌 국가가, 국제평화와 안전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한, 이러한 원칙에 따라 행동하도록 확보한다.
7. 이 헌장의 어떠한 규정도 본질상 어떤 국가의 국내 관할권안에 있는 사항에 간섭할 권한을 국제연합에 부여하지 아니하며, 또는 그러한 사항을 이 헌장에 의한 해결에 맡기도록 회원국에 요구하지 아니한다. 다만, 이 원칙은 제7장에 의한 강제조치의 적용을 해하지 아니한다.
다음은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중기적 전망 겸 부동산 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우리 국민은 실물 자산 감소에 대해 모니터링된 자료 일부를 보니, 집값 하락기에 접어든 작금의 오늘날, 일가구 일주택자들도 자기 자본금이 작을수록, 늦게 많이 올랐을 때 주택을 매입했을수록 순자산 감소와 추가 이자 부담으로 가처분 소득 감소 폭이 크더라.
일 주택자조차 그러한데 다주택자들이야 말해 무엇 할까? 모두 버티고 참고 기다려라. 그러면 지난 리먼 사태 후 하우스푸어, 역전세난의 시기보다 더 빨리 손실 만회할 시기가 오게 되어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민생의 안정을 책임진 정부, 정치권의 책무이기도 하다.
언제쯤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이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 빠르면 내년 말, 늦어도 2023년 상반기면 국내, 글로벌 물가 불안을 동반한 경기 침체가 그 끝을 보일 가능성이 높고 금리 또한 작금과 달리 인하를 모색할 가능성도 높다. 그렇게 되고, 그 무렵이면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도 바닥을 찍고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조삼모사라 해도, 작금의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침체는 너무 빠르고 깊다. 비록, 서울지방 등의 집값이 장기 급등했어도, 작금의 국내외 경제 위기, 침체 상황은 환란, 리먼 사태 당시의 상황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또, 그때와 비교해 통화량은 2~5 배로 올랐다. 그때는 만 원, 5만 원으로, 지금은 10만 원으로 장 보기 어려울 만큼 돈 가치, 재화의 명목 아닌 실질 가치도 많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서울 지방 등은 햇수로 9년, 뉴질랜드 등은 13년 집값이 상승했다. 반면, 부산, 광주, 대전, 울산 등은 공급 물량도 지나치게 많지 않은 데다, 대구, 인천 등과 더불어 서울 등과 달리 2017년 전후부터 2018년, 2019년 전후까지 침체되어 거품 정도가 상대적으로 약하다. 따라서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시장은 더 발리 회복될 수도 있다.
없는 돈에 지나치게 과도한 레버리지로 주택 등 실물 자산에 투자하여 맘 고생이 심한 사람들, 특히 젊은 층들이 예상보다 많은 것 같다. 많이 오른 원리금 부담도 숨이 막히는데 실물 자산 가격까지 하락하여 순자산이 급감한, 심지어 마이너스 순자산 나락으로 떨어진 사람들도 많다. 밤이 있으면 낮도 있는 법이니 모두 힘내라. 이하는 우리 애들이 모니터링하고 있는, 종잣돈이 적고 레버리지 비율이 높아 자산 손실이 많았던 다주택자들이 투자했던 아파트 예시 일부다.
서울 강남구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개포디에이치아너힐즈', 서초구 반포 자이, 반포 래미안프레스티지, 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 재건축 ‘원베일리’, 방배동 현대홈타운2차,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아르테온, 광진구 구의동 구의현대, 강서구 가양동 가양2단지, 마포구 아현동 마포더클래시,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양천구 신정동 목동현대, 목동신시가지 7단지 서대문구 북아현 e편한세상신촌, 신촌 푸르지오, DMC센트럴아이파크
중구 신당동 '래미안하이베르', 중구 만리동2가 '서울역센트럴자이, 신당동 남산타운, 은평구 녹번동 '래미안베라힐즈', 은평구 힐스테이트녹번, 북한산푸르지오 , 성남시 분당구 ‘무지개마을4단지’, 분당파크뷰, 로얄팰리스, 수정구 위례자이, 시범단지 삼성한신아파트 과천시 별양동 주공5단지, 갈현동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 과천 래미안슈르,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과천푸르지오써밋, 과천자이, 과천위버필드, ‘래미안센트럴스위트’, 고양시 일산신도시 문촌마을 신안아파트, 대원아파트, 마두역 삼환유원아파트, 백송마을풍림삼호, 백송한신우성, 백마2단지극동삼환 등등 생략.
2022년 11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2년 11월 11일 부동산 단신 1
억, 억 하더니 -7억...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전용면적 73㎡가 이달 초 9억원에 팔렸다. 지난해 8월 최고가보다 7억6000만원 내린 가격이다.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전용 84㎡도 이달 17억7000만원에 거래돼 지난해 최고가보다 7억원 넘게 하락했다.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면적 84㎡ 호가도 1년 전보다 7억8000만원 떨어진 17억원까지 낮아졌다.
용산구 한강로1가 ‘파크자이’ 전용 99㎡는 지난 7일 직전가(17억3000만원) 대비 1억3000만원 떨어진 16억원에 손바뀜됐다. 노원구 월계동 월계센트럴아이파크 전용 84㎡도 지난해 12억5000만원에서 지난달 말 7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강서구 염창동 '염창동아1차' 전용 84㎡도 지난 2일 9억5000만원에 팔리면서 10억원 아래로 내려왔다. 강서구 등촌동 ‘가양역두산위브’ 전용 59㎡은 지난 4일 8억9700만원에 매매됐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 전용면적 84㎡ 가격이 20억 아래로 내려간데 이어, 전세가도,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 전세 호가는 최고가 대비 9억원 낮은 14억원까지 내려갔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힐스테이트 영통'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2월 9억6500만원에서 이달 5억3000만원에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광교 신도시 '광교중흥S클래스' 전용 84㎡도 최고 11억~13억원에서, 현재는 반토막 수준인 7억원부터 매물이 나온다.
서울 강남구 대치 은마아파트 84㎡(전용면적)는 감정가 27억9천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136㎡는 1회, 동작구 흑석동 흑석한강센트레빌1차 전용 114㎡와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 7단지 전용 101㎡는 2회 유찰됐다. 부산 동래구 복천동 우성베스토피아 전용면적 125㎡는 감정가(3억3600만원)의 153.5%인 5억1500여만원에 매각됐고 사하구 장림동 동원로얄듀크 전용 60㎡도 감정가의 94.9%인 1억3000여만원에 팔렸다.
`주변 시세 < 분양가`…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은 84㎡ 기준 9억4000만원대 분양가가 책정됐다. 중화동에서 가장 최근 거래된 84㎡ 아파트는 삼익아파트(1995년 입주)로 지난 9월 6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중랑구 전체로 봐도 최근 2개월간 거래된 84㎡ 아파트 중 9억원을 넘는 아파트는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면목동, 2020년 입주), 'e편한세상화랑대'(묵동, 2017년 입주) 두 곳 뿐이다.
강동구 둔촌동 '더샵 파크솔레이유' 84㎡ 분양가는 12억5000만원대에 책정됐다. 올해 둔촌동 84㎡ 중 12억5000만원을 넘는 단지는 '신성둔촌미소지움2'(13억2000만원), '둔촌푸르지오'(13억3500만원), '현대1차아파트'(14억원) 뿐이다. 7월 이후 더샵 파크솔레이유 분양가보다 높게 거래된은 단지는 한 곳도 없다. 이밖에 동탄 파크릭스(84㎡, 5억원), 트루엘 시그니처 천안역(84㎡, 5억원), 대전 둔산 더샵 엘리프(84㎡, 6억원) 등도 주변 시세보다 높거나 비슷한 분양가로 공급됐다.
부동산 빙하기에 '70억 차익'…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복층 펜트하우스 전용 264㎡를 60억원에 사서 130억에 매도했다. 권 회장은 2021년 4월 용산구 한남동 초고가 단지인 '나인원한남' 전용 273㎡ 복층 펜트하우스를 73억2000만원 전액 현금으로 사서 거주하고 있다. 한편,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3차·경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원베일리' 조합은 상가 매각을 보류했다.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재건축은 3590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5002가구로 재탄생하는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축위원회에서는 '서리풀 지단구역 특계A 신축사업'과 '창전동 319번지 일대 역세권주택 및 공공주택사업' 건축계획안도 통과됐다. 과천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1317가구) 전용 84㎡가 최고가 21억 5000만원에서 13억 5000만원으로 급락해도 과천시의 규제지역 해제는 무산됐다.
높아지는 서울 재건축 아파트…서울시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와 영등포구 ‘시범아파트’, ‘공작아파트’는 고층 설계를 담은 서울시 정비계획안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서울시의 층수규제가 폐지되면 강남구 은마아파트와 ‘압구정현대아파트’, 용산구 ‘한강맨션’ 등의 사업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들 단지는 모두 49층 이상의 고층 설계를 계획하고 있다. 서울시는 미아4-1구역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경기도 광명시 철산주공 8·9단지 재건축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용인시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 구리시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공급할 예정이다. 경기도 파주시 ‘호반써밋 웨스트파크’는 1순위 평균 6.7 대 1, 파주운정 시티프라디움은 평균 14.43대 1, 남양주시 '금곡역 한신더휴'는 평균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양주시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 평택시 '평택 JH타워', 군포시 '트리아츠', 안양시 '안양 에이스프롬', 인천 남동구 '서해그랑블 SKY 35'를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은 선착순 계약한다. 부산시 금정구 금사 행복주택은 청약경쟁률 7.2대 1을 기록했다.
2007년 ‘범어동하이빌’ 입주 이후 대형 면적 아파트의 공급이 끊긴 대구 수성구 수성동4가 ‘빌리브 헤리티지’는 159㎡ 이상의 대형 평형 타입 모두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다. 대구시 동구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원3구역 주택재건축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 경북 영주시 '영주 아이파크'를 공급하고, 경남 양산시 '양산 한신더휴와 양산 금호어울림'은 잔여세대 분양한다.
2022년 11월 12일 부동산 단신 1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면적 84㎡, 인근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는 직전 전세계약 보다 현재 전세시세가 각각 10억, 5억원 낮아지면서 역전세 부메랑을 맞고있다.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 전용 84㎡,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84㎡ 전세도 각각 4억 6000만원, 2억원 하락했다. 서초구 ‘반포리체’(20억원→12억원)와 ‘반포써밋’(19억원→11억원) 역시 올해 최고가 대비 호가가 크게 떨어졌다.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84㎡ 전세 시세도 반 토막 났고 잠실동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전용 84㎡ 전세 호가도 10억원대가 모두 붕괴됐다. 매매 시세도, 노원구 월계동 월계센트럴아이파크 전용 면적 84㎡는 신고가 대비 5억원 하락한 7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전용면적 140㎡는 73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또 지난 9월30일 서울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면적 264㎡ 복층형 펜트하우스는 130억원에 팔렸다. 한편, 인천 서구 청라동 청라29블럭호반베르디움 495동 1004호는 감정가 8억4600만원에서 2회 유찰돼 4억1454만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경매...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문래현대5차 502동 803호는 감정가 7억2900만원에 1회차,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 1416동 303호는 감정가는 19억7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15억7600만원에, 종로구 인의동·종로4가 효성주얼리시티 B1205호도 감정가 12억원에서 1회 유찰돼 9억6000만원에, 관악구 봉천동 동아타운 605호 또한 감정가 10억36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8억2880만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서울 재건축의 대표 격인 잠실 주공5단지, 대치동 은마, 여의도 시범이 줄이어 도시계획위원회 문턱을 넘어선 데 이어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는 최고 35층, 5만3000여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서쪽으로 동부이촌동, 동쪽으로는 한남동 한남더힐·나인원한남 등 전통 부촌과 인접한 한남뉴타운 1~5구역 중 한남3구역에서는 30평대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빌라 매물 시세가 22억~23억원(예상분담금 포함하면 총투자금액 28~29억원)이다.
국토교통부는 11일 경기도 김포시 마산동·운양동·장기동·양촌읍 일대 731만㎡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고, “수도권 서부지역의 스마트 자족도시, 콤펙트시티 건설,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추진 등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프라마호텔 부지에 '르피에르 청담'을 짓는다. 상가매각이 무산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3차·경남 아파트 재건축 원베일리 조합은 사업비 부족에 추가 대출 이자 9.44%로 3150억원을 차입하기로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입주자간 인천 검단신도시의 공공분양 아파트 브랜드 '안단테'를 두고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 성남 위례신도시의 '위례부영사랑으로'는 '위례더힐55'로 이름을 바꾸고 도색을 새로 했고 부산 동구 범일동 '범일LH오션브릿지'도 '오션브릿지'로 거듭났다. 민간 아파트도,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롯데캐슬'은 단지명을 '목동센트럴롯데캐슬'로 바꾸기 위해 양천구청에 명칭 변경 신청서를 냈다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포일자이'는 단지명을 '인덕원센트럴자이'로 바꿨다. 경북 포항시 우방신천지타운 주민들이 부정적 이미지를 우려해 아파트 이름 교체에 나선 바 있다. 한편, 경기도 용인시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 김포시 ‘엘코어 한강신도시’,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2차'를 공급한다.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역 1,2차 SK V1 tower’, 강동구 ‘더샵 파크솔레이유, 중랑구 ‘리버센 SK뷰 롯데캐슬’,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 평택시 ‘평택고덕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부천시 '월드메르디앙 소사역', 화성시 신동 ‘동탄 파크릭스, 안산시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를 분양한다. 서울 성동구 '성수 SK V1 center'는 분양가의 두 배인 3.3㎡당 2,854만원(전용 80.6㎡)에 팔렸다.
인천 '영종국제도시 A26BL 제일풍경채 디오션'은 특별공급, 일반공급 1·2순위 청약에서 모두 미달됐다. '인천 영종하늘도시 A56BL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Ⅱ'도 특별, 일반공급 모두 완판에 실패했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디스테이트’는 2달여 만에 전호실 계약을 마쳤고 경기 안양시 ‘인덕원역 더리브 디하우트’도 석 달 도 안돼서 전 호실 분양에 성공했다. 경기 군포시 트리아츠’, 평택시 ‘평택 JH타워, 안양시 ‘안양 에이스프롬’을 분양한다.
내년 광주광역시 아파트 입주 물량은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1647세대), 더샵광주포레스트(991세대), 선교2차 우방아이유쉘 리포레(906세대), 그리고 봉선동 봉선로 르오네뜨·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 펜트윈·방림동 골드클래스, 문흥센트럴파크서희스타힐스, 백운대라수어썸브릿지 등 올해의 절반 수준인 7601세대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 강원도 원주 ‘원주혁신도시 유승한내들 더스카이’, 전남 함평군 ‘함평 엘리체 시그니처’, 제주 서귀포시 ‘제주 레브카운티’를 분양한다. 충주 힐스테이트 호암(639가구), 행복주택(550가구), 충주호암1단지(591가구), 우미린에듀시티(892가구) 등의 배후 수요가 있는 충북 충주시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은 단지 내 상가 임차인을 모집한다. 충북 음성군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는 동호지정 선착순 계약한다.
충남 천안시 ‘더샵 신부센트라’의 전용 84㎡ 분양가는 인근 ‘힐스테이트 신부’ 전용 84㎡ 거래가(5억, 22년 7월) 보다 5천만원 낮은 3억8,400만원~4억4,600만원이다. 충남 아산시‘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1,495세대 모집에 2,091개의 청약 통장이 쓰였다. 대전시 `포레나 대전학하` 충남 `논산 아이파크`등을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