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인용)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고신 합신,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연합 했습니다
-기성 교단의 통일선교 분야는 ‘북한선교특별위원회’는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과의 직접 협력관계 강화’ ‘북한성결교회 재건’ ‘대북지원사업 및 북한 내 사회봉사센터 건립’ ‘교단 북한자료실 설치’ 등의 9가지 북한선교 방향을 제시했다.
-기감은 교단 내 평화통일기관뿐 아니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등 교단 외부 협력기관과 함께 통일·북한선교를 펼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5&aid=0001153642&sid1=001
배도의 Coming out
때가 차니까 다 본색을 드러낸다.
반포 남서울교회에 모여서 여지껏 WCC 등에 관련 없는 척 해왔던 교단들까지 다 포함해서 다 커밍아웃을 한다.
평화와 혼합의 잔에 다들 취했다.
이 와중에 나라를 위해서 기도한다고 하는 단체들 역시
배도와 구별되지 못하고 '배도를 용납한 채'로 기도 중이다.
https://blog.naver.com/up0124/221389114517
이런 자들뿐 아니라 이들의 기도 역시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하다. '나는 열심히 기도했으니까' 라는 생각에
의로운 마음이 들지는 모르겠지만 그 기도들 하나님께 상달 안된다.
쉬지 않고 열심히 드렸던 이스라엘의 기도가 그랬다
(사1:15-17)
나라를 위해 기도하려거든
배도에서 완전하게 구별된 후에 해야한다.
하지만 누가 배도에서 완전히 구별되기 원하는가?
다들 말씀 그대로를 믿고 말씀을 의지하기 보다
각자의 생각과 각자 쌓은 자기의 의로움을 믿는다.
총체적 배도의 난국. 어느 하나 배도와 상관없는 자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귀 있는 자들은 들어라.
“한국교회 각 교단 뜻 모아 통일 이후 준비하자”남북 교류가 활발했던 올해 한국교회는 한반도 평화 정착 및 통일을 위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실행했을까. 한국교단선교실무대표자모임(한교선·회장 김종국 목사)은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남서울교회에서 ‘2018 통일선news.naver.com
첫댓글 박성업씨과의 글이네요.
가치가 전혀없는 글입니다.
평화는 주님의 선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개인적 구원 여부 문제에 포커스를 두기보단.. 교회, 교단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죄들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에 포커스를 두고 이해하시는게 맞는것같습니다.
(계 18: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