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은 1타수1안타 3루타 1개, 득점/타점 1점
권광민은 1타수1안타 2루타 1개
근데 기회는 권광민이네요...
대주자, 대수비 쓰임새도 이승현이 더 낫고 퓨쳐스 타격도 이승현이 더 낫습니다.
근데 감독의 선택은 권광민이네요.
권광민이 작년에 보여준것도 있고 팀에 좌타 거포가 없는 상황이라 권광민을 키워보려는 마음은 알겠지만
다른 선수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않을까 싶습니다.
안그래도 엔트리 교체가 적은 코칭스텝이라 한번 올라오기 힘든데...
달감이 야수보는 눈이 좋다고 했었는데 이글스와서는
아직까진 픽한 선수들중 기대만큼 보여주는 선수들이 없네요.
권광민 스스로 코칭스텝이 본인에게 기회준 이유를 증명하는 경기가 되줬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이승현이 내려가는 건, 내야 포지션의 포화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같으면 하주석이 내려가는게 맞는 거 아닐지 모르겠어요.
포지션 포화라고 할 수 있고 권광민은 외야수비가 가능한 1루수이니 놔두는거 같네요
이글스문제 타격인데
어찌해결이안될까요?
하주석은 있어야죠. 권광민 타격감 좋네요!!
키스톤중에서 그나마 방망이 들고치는 놈이 하주석인데..자꾸 내리라고..그노마 오늘 3타수 2안타 포함 .314인데..이런놈이 2군 내려가면 이게 더 다른 선수들한테 박탈감 주는거 아닌가모르겠네요..어떤놈들은 2할초반대 심지어 1할대인데도 1번 타자 들어가는데..
권광민은 절대 안되는 선수입니다. 주루 수비를 잘하는것도 아니고.2군에서 2할3푼, 영묵이처럼 독립리그를 씹어먹은것도 아니고, 고2때 빈짝으로 최고 무능한 성민규 당시 시카고컵스 스키웃터에 미스테리 영입이였는데..
드레프트때 군필인데도 타팀 전부 패스한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