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연승기간 동안 가려져있던것이 타격인데</p><p>득점생산능력이 떨어지는 코치 계속 데리고 있는게 맞는건가 이런 고민을 해야 할 때 아닌가요?</p><p> </p><p>역시 당신 김민호 코치 제발 나가주세요</p><p>자진해서 서산가서 가르치시던가요</p><p> </p><p>방망이는 공의 밑을 쳐야한다는 이론 그러니까 백스핀 이론을 자꾸 강조하는데 딱 헛스윙하기 좋은거 아닙니까</p><p> </p><p>언제적 백스핀이론인지 참</p><p> </p><p>자갈치타법이 백스핀이론 강조하는데 중요한 득점찬스에 그게 꼭 필요합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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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애초 야구 잘하는 선수가 잘하는 것이라고 믿는 1인 입니다 -- 야수의 타격 능력 수비능력 모두 그리고 투수의 투구 능력도 잘하는 선수가 잘하는 것이지 허접한 선수가 코치 지도자 잘 만나서 기량이 일취월장 하는 경우는 -- 초등 학교 시절 내지 중고교 시절엔 가능할수 있겠지만 성인이 된 프로야구 에서는 매우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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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민호=김경문이라 바꾸는건 불가능하리라 봅니다.
NC때도 김민호 2군간건 감독이 아닌 프런트가 움직인거였고 그로부터 한달후 김경문감독 경질됐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때의 미안함으로 다시 타코 부른거라 생각하기에 감독이 내릴일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타코를 바꿔야 한다는것에 동의 합니다.
야구는 애초 야구 잘하는 선수가 잘하는 것이라고 믿는 1인 입니다 -- 야수의 타격 능력 수비능력 모두 그리고 투수의 투구 능력도 잘하는 선수가 잘하는 것이지 허접한 선수가 코치 지도자 잘 만나서 기량이 일취월장 하는 경우는 -- 초등 학교 시절 내지 중고교 시절엔 가능할수 있겠지만 성인이 된 프로야구 에서는 매우 드물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