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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가톨릭 미사전례 독서자의 준비 및 주의사항
포청 추천 0 조회 277 24.03.01 00:5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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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1 06:57

    첫댓글 찬미예수님~!(안녕하세요)
    독서자에 관한 글을 올리셔서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제가 30년 가까이 교중미사와 주일 새벽미사를 한달에 2번
    정기적으로 하였는데 나이가 들면 스스로 물러설줄 알아야 된다고
    집사람이 권하길래 계속 하라는 것을 그만 한지 3년 된 것 같습니다.

    신부님 말씀은 독서는 선포 하는 것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할때
    강하게 크게 말하라고 하던데 위의 내용을 볼때 조금 느리게 하라고 하면
    자연히 말 소리가 작게 될 것 같습니다.
    사실 평화방송 아나운서가 와서 발음, 태도 등 교육을 받을때는
    조금 작게 하라고 들은 적이 있는데 신부님과는 다르네요~

    독서자는 독서 하는 순간에는 예수님이 되는 것이라고도 들었습니다.
    이 영광스러운 일을 오래도 했네요~

    신부님과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3.01 09:26

    오육칠공님, 긴 댓글 감사합니다. 30년 가까이 독서를 하신 경험이
    있으시군요. 이제 나이가 나이인 만큼 후배들에게 활동을 양보하는 것은
    아름다운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 24.03.01 09:23

    저도 한때
    미사전례 봉사한 기억이 나네요.
    그땐 제 스스로가
    엄청 조심스러웠어요.
    다행히 봉사 마친 뒤
    수녀님이나 교우분들에게
    칭찬 많이 들은것도
    하느님 함께 도와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01 09:27

    청담골님도 독서 봉사를 하신
    경험이 있으시군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중요한 봉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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