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뜻에서 벗어나지 말고 사람된 길에서 어긋나지 말라!~
아소.따로와 명바기가 경제라는 빌미로 역사적인 문제를 뒤로 미룬 채
어영부영 한국경제의 문호를 부품시장이라는 논리로 개방하려고 한다.
역사 이래 처음으로 일본 재계의 거물들이 아소와 동행을 하였고
아소 따로는 분명히 일본 극우세력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그렇다면 그를 따라온 일본경제계의 거물들이라는 존재들이 일본의
극우세력으로써 '동세서참!'을 외치는 '이께다 다이사쿠'의 뒤를 받쳐주고 있는
세력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고 본다.
분명히 심상치 않은 고약한 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제 뿌리도 모르는 얼빠진 놈들이 그들이 이 땅에 들여온
'남묘호랑게쿄(나무묘법연화경)' 의 신도로써 무려 120 만 명이라는 숫자가
지금 구로동 쪽에 본부를 두고 '절복! 절복!'하면서
그들이 내세우고 있는 신과 이께다 다이사쿠 앞에 충성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속이고 감추고 피하기를 잘 하는 그들이 내세우는 것이 평화이긴 하다.
'화광신문'을 발행하며 그럴듯한 감언이설로 그들의 논리를 합리화하고는 있으나
우리들이 일고 있는 '뉴또라이-시대정신-시대망신'과 다를 바 없는 착각과 망각에
불과한 것이 그들의 실체라는 사실이다.
또 다시 제국주의를 부추겨서 일본이 중심이 되어서 세계를 지배해보고자 하는 것이
일본의 극우세력인 아소 따로와 그의 무리들이며
이께다 다이사쿠와 'S.G.I.-창가학회-화광신문'의 음모라는 사실을
이제는 우리 모두가 미리 알고 대비하여야만 한다.
이명박을 지지하는 소망교회, 두레교회, 순복음교회.... 등이
기독교 세력이라고는 하지만 그들은 솔직히 말해서
예수를 팔아 제 주머니를 채웠던 유다보다도 더 더럽고
비열한 논리로 대한민국 민주화의 역사를 과거로 되돌리려는 세력들이듯이
'에스 쥐 아이-창가학회'나 이께다 다이사쿠를 비롯한 일본 제국주의의 망령들은
평화를 가장 하여 힘의 논리로 야금야금 평화를 깨고 경제논리를 앞세워
인간의 인간이고자 하는 양심을 슬그머니 짓밟는 행위를 다시 재현하고자 하는
이코노믹 에니멀이거나 워-게임을 하자는 것 밖에는 아무것도 아님에
우리가 그들의 은근슬쩍 침략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는 더 이상은 제발 '워-게임, 경제 전쟁'을 유발하려는
비인도적이고 비양심적이며 비문화적이고 비 역사적인 어리석은 생각과 말과 행위를
그만 두자는 말씀이시다.
천심의 분노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이시다.
역사의 심판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이시다.
'군자의 나라! 한겨레!'
그 대맥이 부활을 하였고 웅혼이 깨어 났다는 말씀이시다.
"더 이상 군자의 나라를 분노케 하지 말라!"
미국이 무리하게 이라크를 침공하여 그 죄값을 치르고 있으며
'버럭 오바마'를 그들의 대통령으로 세우신 하늘의 뜻은
'버럭 버럭 화를 내는 감정의 노예가 되지 말고 감상에 빠져 허덕이지도 말며
이성적인 판단으로써 더 이상 오바하지말라!-오바마!'임을 깨달아야 한다.
경박+천박=명박이다.
경박한 정치, 천박한 경제의 힘의 논리와 돈의 횡포를 깨부수고자
명바기를 대통령으로 세우신 것이 하늘의 뜻이다.
"평화를 깨지 말고 희망을 꺾지 말라!
큰 하나에서 비롯된 작은 하나이니 이제 다시 큰 하나로 이루어져라!"하심이
우리 앞에 놓여진 하늘의 뜻이자 사람 된 길이다.
'무지와 몽매 아집과 편견 대립과 갈등 배신과 음모
사치와 방종 절망과 죽음 거짓과 불의 부정과 부패로 빚어지는 혼돈과 무질서'는
이제 그만 끝을 내자!
어리석은 자들이 우물 안의 개구리식 망각으로 세상을 망치고
하루살이식 착각으로 인류를 죽여왔던 것이 어둠의 역사요
잘못 된 문화였음을 이제는 깨달아야 할 때가 되었다.
스스로 잘못을 인정 할 줄 아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요
잘못 된 일에 대한 책임을 질 줄 아는 것이 용기의 시작이다.
세계평화를 위하여! 인류 희망을 위하여!
이제 진정한 지혜를 얻고 새로운 용기를 발휘해야 할 때가 왔음을 알아야 한다.
"하늘 두려운 줄 알고 사람 귀한 줄 알라!"
장난이 아니다.
농담이 아니다.
하늘이 무심치 않음을 이명박을 통하여 반드시 증명활 것이다.
힘의 논리, 돈의 횡포, 미친 짓거리.......
개인주의, 자본주의, 반공이데올로기의 모순.........
이제는 끝내라!
민주란?
양심이 바로서고 법이 바로서고 사람이 바로서서 나라가 바로서고
세계가 바로서는 세상이오.
주인이 주인다운 인격의 시대요 그 주인의 인격과 나라의 품격,
역사의 진실과 문화적 정의가 바로서서 서로가 서로를 향하여 화해를 청하고
용서를 구하는 세상이오.
인간적인 것이 곧 양심적인 것이요 양심적인 것이 곧 문화적인 것이오.
무명시대-신주시대-군주시대-물주시대에 얽매어 벗어나지 못하는
무지와 몽매에서 벗어나 민주시대에 걸맞는사람답게 살 수 있는 인권을 보장하며
사람답게 살아야 할 인격을 다집시다.
막연한 이상이라거나 감상주의가 아니라 인터넷 세상, 광통신 정보화 시대,
빛의 역사 앞에 서있는 인류의 현실이오.
자유와 정의는 사치와 방종이 아니오.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의 껍데기를 쓰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깨달아 행하며 배우고 익혀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여 희망을 가꾸어 나가야 하는 사람의 도리요, 예의이자 염치입니다.
스스로 자기 자신의 동물적인 본능과 싸워이김으로써 인간적인 본성을 되살리는
사람 된 길입니다.
어쨌거나 우리와 인류 앞에 놓인 현실이 도저히 해결되지 않을 듯한 대단한 어둠이자
문제의 벽입니다만 우리가 우리 자신을 깨우치고 스스로를 다져나가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리하여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명바기보다 높은 수준의
의식구조로 거듭나고 한나라당보다 높은 수준의 행동양식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명박이를 닮지 말라!'는 것이고 '명박이는 절대 안돼!'라는 것입니다.
"명박이와 연관이 되는 그 무엇도 천심의 분노와 역사의 심판 앞에 자유롭지 못하리라!"
일본이든 미국이든 중국이든 천심의 분노에는 예외가 없고
역사의 심판에는 공소시효가 없음을 알아야 한다!
작은 욕심에 눈이 멀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되고 큰 욕심에 눈이 먼 자, 큰 일을 망칭리라!
큰 일을 망치는 어리석은 자, 더 이상은 용서받지 못하리라!!!!!!!!!
~'한겨레지킴이' 大仁君子 旦君 平天 白昌基 尊命
첫댓글 님이 잘못 아셨네요 SGI는 우익이라고 말씀하시는데,,,일본의 어느단체보다도 한국을 은인의 나라라고 말하는 단체가 에스지아이입니다. 공부 해보시면 생각이 달라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