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인 죽음도 졸리다는 사실 내 남편이 옛날에 사고가 엄청 크게 나서 피를 진짜 많이 흘렸는데 (과다출혈로 죽을수도 있을정도로) 실려가는 구급차 안에서 진짜 너무너무 졸리더래 다친곳이 아픈것보다 너무 졸려서 점점 의식이 없어져가는데 구급대원들이 막 소리지르면서 지금 자면 안된다고했대 https://t.co/VIxNaUSU59
17,000보 걸었더니 아침보다 몸무게가 800g 빠짐. 만보로는 꿈쩍도 않던 살이 이만보가 되니 조금씩 빠진다. 걷기 시작한 지 한 달 째, 총 2.8kg 빠짐. 만약 우울에도 무게가 있다면 오래 묵은 우울의 무게 중 2.8kg을 덜어 낸 셈. 나는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다. 달달구리 안 먹어도 안 우울해!
첫댓글 삼도천 앞에 키오스크 어케 저런생각햌ㅋㄱㄱㄱ
삼도천 키오스크 ㅋㅋㅋㅋㅋㅋ
햄스터 개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