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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스크랩 의외로 한국에서만 먹는다는 두가지 식재료 ㄷㄷ
카페리카노 추천 6 조회 2,397 17.10.28 22:2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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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28 22:49

    첫댓글 깻잎 엄청 맛있는데 깻잎을 맛을 모르다니...ㄷㄷㄷ

  • 17.10.29 01:01

    경상도에서만 먹는콩잎
    깨잎보다 더맛있다요
    오래두고먹어도 쫄깃쫄깃👍

  • 17.10.29 01:02

    깻잎은 알고있었는데 참외는 첨 알았당.

  • 17.10.29 04:44

    도토리묵도 우리나라만 먹지 안나요?

  • 작성자 17.10.29 14:25

    도토리묵은 음식... 도토리가 식재료..
    도토리로 다른 요리를 하는 나라가 있나보죠^^::

  • 17.10.29 14:40

    도토리도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먹는 식재료가 맞습니다.

  • 17.10.29 16:57

    @내츄럴스틸 도토리는 일본에도 있어요

  • 17.10.30 00:56

    일부 외국에서도 가끔 먹는 걸로 알아요. 다만, 도토리는 쓴 맛(탄닌, 덜 익은 감의 떫은 맛도 이 성분)을 빼기가 쉽지 않아서 사실 식재료로는 아주 선호되는 식재료가 되기가 어렵죠. 그래서 참나무 계통이 잘 자라는 위도대에서는 동양, 서양 할 것 없이 원래 도토리들을 식용으로도 먹어 왔으나 먹거리가 좀 더 여유로워지면 도토리는 사람보다는 가축, 특히 돼지의 먹거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럽 같은 경우에도 오늘날에는 도토리가 주로 돼지 먹이로 많이 쓰이는데, 도토리만 먹여서 키운 돼지를 굉장히 고급으로 친다고 합니다. 사실 이건 우리나라에서도 어느 정도 비슷했다고 볼 수도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돼지가 도토리를

  • 17.10.30 01:03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실 학자들은 '도토리' 라는 단어 자체가 '돼지의 밤(돼지가 좋아하는 견과류)' 이라는 의미에서 나온 것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도토리의 15세기 경 <두시언해> 등에서 나오는 표기가 한글로는 '도토밤/도톨밤' 에 가까운 표기로, 한자를 섞어 쓸 때에는 猪矣栗(저의율)로 나타내는데, 돼지[猪]의 옛 표기가 돝(돝+아지 -> ... -> 도야지 -> 돼지)임을 감안하면 도톨밤[猪矣栗] = 돝+의+밤이 변형된 것으로 볼 여지가 많기 때문입니다. 문헌에 나오는 흔적들을 모아
    현재 추정하기로는....

    도토밤(돝의밤) -> 도톨밤 -> 도톨왐 -> .... 도톨+이 -> 도토리

    정도 된다고 보는데, 여튼 돼지와

  • 17.10.30 01:05

    관련이 된다는 거죠. (물론 이 때의 돼지는 집돼지보다는 멧돼지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멧돼지가 도토리 잘 먹는 거야 오늘날에도 유명한 터라, 옛날에도 널리 알려져 있었겠지요. 하지만 유럽의 예처럼 집돼지도 도토리를 좋아하는가 봅니다.)

  • 17.10.29 10:24

    네팔가니까 깻잎을 먹는 것을 아주 이상하게 생각함.

  • 17.10.29 14:24

    깻잎 콩잎 호박잎... 다 맛있어요. ㅋ

  • 17.10.29 14:50

    깻잎맛을 모르다니 역시 한국아 앞서간다

  • 17.10.29 14:53

    깻닢 존맛

  • 17.10.29 20:39

    호박잎도 먹는 나라가 있을까요? 일본은 고춧잎도 안먹던데. 그리고 중국일본 다 콩나물 안먹지 않나요? 숙주는 먹는데 콩나물은 안먹는다고 그랬던것 같아요. 홍어는???

  • 17.10.30 08:11

    중국은 모르겠고 일본은 콩나물은 먹습니다..깻잎은 원래 일본 음식문화는 아니지만 한국 깻잎이 수입되어서 일본에서도 먹는 사람 더러 있어요..저도 애용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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