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49)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유력하게 떠올랐다. 신 감독은 “아직 구체적인 계약 절차가 남았다”라면서도 “얘기가 긍정적으로 끝난 건 사실”이라고 했다. 인도네시아 내 한인사회에선 베트남 사령탑을 맡고 있는 박항서(60) 감독에 이어 ‘지도자 한류’ 확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CNN INDONESIA 에 기사도 실렸네요.
첫댓글 박항서 매직이 있긴 하나봐요~^^ 신태용 화이팅!!!
네. 그르게요. 인도네시아도 축구 광 적인 나라여서 아마 매스컴 끌것 같네요
첫댓글 박항서 매직이 있긴 하나봐요~^^ 신태용 화이팅!!!
네. 그르게요. 인도네시아도 축구 광 적인 나라여서 아마 매스컴 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