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두번째 문장이 target opponent 혹은 that player choose가 아니라 그냥 choose로 시작하므로...시전자가 고릅니다.
음.. 그럼 택틱스는 캐스티게이트에 대한 사이드가 아니네요.. 지금 토너입상덱들 보고있건드요.. 그런데 택틱스 4장씩 사이드로 넣은 사람들은 무슨 카드를 대비한건가요? 쥐라고 생각하기엔 쥐쓰는사람이 거의없어서요..;;;;
게릴라 택틱스는 스스로 버리는게 하는 자신이 조종하는 효과나 주문이 아닌 상대방에 의한 것이라면 상관없습니다. 어짜피 택틱스를 넣을바엔 안정적인 3데미지를 주는 10th의 인시너를 넣겠죠.. 아마 10th에서 잘릴거라 봅니다.
아~ 인시너는 T2 아니라서요.. ㅋ 그럼 게릴라택틱스는 무슨덱의 사이드나요?설마 캐스티게이트로 택틱스를 버리게 할리는 없구요 ';;;
디스카드덱 사이드라지만, 과거에는 손에서 보고 버리는 카드를 매우 유용하게 썼습니다. 그냥 버리게 해도 대부분 랜덤인 것을 선호했죠. 자신이 골라버릴 수 있었다면 디스카드 사이드이겠지만, 일반적으로 마나 2에 2점은 당시 타입2의 인시너에도 밀리는 카드니까요. 지금도 쓰는 덱은 없을겁니다. 캐스티게이트로 버리게 할때 저 카드 1장 달랑 들고 있는 상황은 그리 자주 오지 않을테니까요.
아..글쿤요.. ㅋ
Grotesque 랑 Cry of Contrition , Shinobi , Rat 에 대한 사이드 일겁니다. BW Discard 덱의 한두종류를 제외한 나머지 디스카드 소스들에 대한 대비겠지요.
그렇군요 Grotesque무섭죠!
근데 castigate 는 어차피 리무브라 적용되지 않을 것 같네요[..]
헉 리무브였다니 ;;;아~그런데요~ 요즘 BW디스카드덱 많나요~ 거의 BW는 고스트허스크같던데여.. ㅋ
적용되지 않죠=_=;;
첫댓글 두번째 문장이 target opponent 혹은 that player choose가 아니라 그냥 choose로 시작하므로...시전자가 고릅니다.
음.. 그럼 택틱스는 캐스티게이트에 대한 사이드가 아니네요.. 지금 토너입상덱들 보고있건드요.. 그런데 택틱스 4장씩 사이드로 넣은 사람들은 무슨 카드를 대비한건가요? 쥐라고 생각하기엔 쥐쓰는사람이 거의없어서요..;;;;
게릴라 택틱스는 스스로 버리는게 하는 자신이 조종하는 효과나 주문이 아닌 상대방에 의한 것이라면 상관없습니다. 어짜피 택틱스를 넣을바엔 안정적인 3데미지를 주는 10th의 인시너를 넣겠죠.. 아마 10th에서 잘릴거라 봅니다.
아~ 인시너는 T2 아니라서요.. ㅋ 그럼 게릴라택틱스는 무슨덱의 사이드나요?설마 캐스티게이트로 택틱스를 버리게 할리는 없구요 ';;;
디스카드덱 사이드라지만, 과거에는 손에서 보고 버리는 카드를 매우 유용하게 썼습니다. 그냥 버리게 해도 대부분 랜덤인 것을 선호했죠. 자신이 골라버릴 수 있었다면 디스카드 사이드이겠지만, 일반적으로 마나 2에 2점은 당시 타입2의 인시너에도 밀리는 카드니까요. 지금도 쓰는 덱은 없을겁니다. 캐스티게이트로 버리게 할때 저 카드 1장 달랑 들고 있는 상황은 그리 자주 오지 않을테니까요.
아..글쿤요.. ㅋ
Grotesque 랑 Cry of Contrition , Shinobi , Rat 에 대한 사이드 일겁니다. BW Discard 덱의 한두종류를 제외한 나머지 디스카드 소스들에 대한 대비겠지요.
그렇군요 Grotesque무섭죠!
근데 castigate 는 어차피 리무브라 적용되지 않을 것 같네요[..]
헉 리무브였다니 ;;;아~그런데요~ 요즘 BW디스카드덱 많나요~ 거의 BW는 고스트허스크같던데여.. ㅋ
적용되지 않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