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티스토리서늘한 분위기 덕에 데뷔작인 여고괴담3 부터 이미 공포나 스릴러 같은 장르에 찰떡이었던 송지효.
그리고 17년만인 2020년 올해 6월, 미스터리 스릴러 <침입자> 에서도 신비스럽고 서늘한 느낌의 유진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함.
갠적으로 송지효의 이런 서늘한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차갑고 멋있는 역할들 많이 해줬으면ㅠ
첫댓글 나두 특유의 분위기 너무 좋아
지효언니 얼굴이 애기같으면서도 분위기가 묘하단 말이지ㅠㅠ작품 많이 해줬으면
이언니가 금자씨 해도 잘 어울렸겠다 헉헉
언니 분위기 너무 조아 ㅜㅜㅠㅠ
와..분위기 짱이다
첫댓글 나두 특유의 분위기 너무 좋아
지효언니 얼굴이 애기같으면서도 분위기가 묘하단 말이지ㅠㅠ작품 많이 해줬으면
이언니가 금자씨 해도 잘 어울렸겠다 헉헉
언니 분위기 너무 조아 ㅜㅜㅠㅠ
와..분위기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