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2002년 그래도 패션의 아이콘이라는 홍대와 신촌의 패션들이 참 촌스러워 보이네요..
02년이라면 아직 90년대부터 인기를 얻었던 힙합패션이 아직 남아있던 시대인데요..
90년후반과 밀레니엄때가 힙합패션의 절정이었죠? 아마 그럴겁니다..
저당시에는 타이트한 스키니 패션이 조금 촌스럽게 느껴져서 저도 펑퍼짐한 힙합옷만 입었던 기억이 나네요.. 허리사이즈
몇인치 큰걸로 사서요.. 하지만 지금은 전부 슬림한 바지만 ...
하지만 2000년대 중반이 넘어가면서 저런 힙합패션은 중심에서 사라지고 스키니 시대가 오게되죠..
아마도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에 주로 입었던 많이 타이트한 시대로 다시 돌아간거죠..물론 좀더 세련되게요..
현재까지도 아직 스키니나 슬림한 타입이 대세이고 아직 펑퍼짐한 힙합패션은 좀 드문편인데...
언제쯤 펑퍼짐한 패션이 주가 되는 시대가 올까요? 아마 2015년 정도 지나면 좀 바뀔까요?
그러면 지금 많이들 입고 다니시는 스키니 패션이 엄청 촌스러워 보이겠죠?
알럽분들은 힙합패션 과 스키니패션 중에서 어떤것을 더 선호 하시나요? 전 여자 스키니패션이 좋아서 스키니요..ㅎㅎ
첫댓글 전 예전부터 여성들의 쫄티와 쫄바지를 좋아합니다
90년대 중반부터 00년대 초반까지 쫄티에 쫄바지 유행했었습니다. 교복줄이기(00년 전후)와 배꼽티 등이 그 예이죠. 그 당시 나름 힙합패션과 양분 했는데요. 지금은 우리나라 힙합가수들도 정통힙합패션 대부분 안입죠. 힙합패션은 이젠 마니아 스타일로 변했고 세미 힙합도 안입는 것 같아요. 거의 몰락.
그당시 쫄티 쫄바지는 강북패션, 힙합은 강남패션으로 불렸죠..
90년대중반부터 00년대초반까지는 제가 사는 강남쪽에서는 통큰 바지와 함께 정통힙합이나 세미힙합이 유행했었죠.
전 아직도 펌퍼짐한 스탈이 더 간지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스트릿스탈이라고 하나? 암튼 더 늦기전에 에미넴처럼 입고싶어여
암튼 더 늦기전에 에미넴처럼 입고싶어여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펑퍼짐한 스타일이 돌아올리는 없습니다.
돌아오는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죠. ^^;;
저는 요즘에 둘다 입고 다닙니다...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서.. 슬림한것도 힙합스탈도 입고요... 청바지에 한해서지만요... 슬림한것도 이쁘지만.. 힙합스탈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ㅋㅋ
어린 애들이 이스트팩을 메고 다니는 게 제일 신기합니다. 저 중학교 때인가 유행하고 사라졌던 건데... 고등학교 때 이스트팩 멘 애한테 아직도 메고 다니냐고 놀렸던 게 기억나네요.(물론 친해서 장난친 겁니다. 그러는 전 쟌 스포츠를 메고 있었죠.)
지금 캐나다서 잔스포츠 가방이 유행이라네요. ^^;;
저희는 이스트팩 첨 나왔을땐 약수터 가방이라고 놀렸어여ㅋ
이제는 대세라고 말하기에 뭐한 시대입니다;
남자스키니는 꼴보기싫네요 여자보다 더욱 널널하게 입어야하는건데 원래
잘못입으면 보노보노가 튀어나오기도하구요
보노보놐ㅋ
닥터마틴도 10년전에 유행했었는데...요새 호황기..뉴밸런스도...
힙합좀 입어보겠다고 닥터마틴 뒷꿈치에 압정 꽂고 다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그때 입은 힙합바지 사이즈가 그냥 바지 사이즈 ㅠ,ㅜ
ㅋㅋㅋㅋㅋ 압정 저도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전 옷핀 ㅋ
저도 개인적으로 여자 스키니 좋아하고요. 남자스키니도 태가 어울리는 사람이 입으면 (다리길고 보기좋게 마른) 멋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스키니 입는 녀석들은 어린녀석들이야 라는 편견이 있는편입니다. 제가 절대 안어울려서 그런건 아니구요. ^^: 힙합시절에도 별로 안좋아했었고 그냥 딱 중도의 길을 걷고있는것 같네요 제 패션은...
저는 덩치도 좀 있고 다리도 두꺼워서 통큰 힙합 마니 입고 다녔네요... 요즘은 여친이 하도 싫어해서 못 입지만... 전 통큰게 편해서 좋습니다....
기럭지에 비율 끝내주는 사람이 헐렁한 박스티에 힙합바지를 골반에 걸쳐 입고 밑에 두툼한 운동화 신고 있으면 진짜 멋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