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춘원 친구님 오랜 만인거 같습니다. 한해를 또 보내야하는 절박한 마음 보다는 조금더 여유롭고싶어집니다.. 아무 탈없이 한해를 보내게된거 감사해야하고. 친구님들과 아쉬운 추억이지만 함께한 추억 감사해야하고. 내 소중한 가족과 함께 벅찬 새해를 맞을수있음에 감사해야하고. 젊음일때 꿈이던 연주 할수있음에 감사해야하고. 나이 들어가며 기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함으로 흔들리지 않는 지혜를 주십사 하고 새해에는 기도할렵니다.. 친구님도 건강한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춘원 친구님 오랜 만인거 같습니다.
한해를 또 보내야하는 절박한 마음 보다는
조금더 여유롭고싶어집니다..
아무 탈없이 한해를 보내게된거 감사해야하고.
친구님들과 아쉬운 추억이지만 함께한 추억 감사해야하고.
내 소중한 가족과 함께 벅찬 새해를 맞을수있음에 감사해야하고.
젊음일때 꿈이던 연주 할수있음에 감사해야하고.
나이 들어가며 기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함으로 흔들리지 않는
지혜를 주십사 하고 새해에는 기도할렵니다..
친구님도 건강한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한해 고생 하셨습니다.
어서 건강 되찾으시기를 바라면서 .....
구구절절 좋은 말씀에 공감합니다.
12월이라 생각하지 않고 오늘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