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7...
[달콤한 고구마간식~ 고구마빠스만들기]
요즘은 아이들간식으로 고구마를 자주 내놓는답니다...
쪄도 먹고, 구워도 먹고 튀겨도 먹고...ㅎㅎ
그런데 이번 고구마는 단맛이 좀 부족한 탓에 아이들이 별로 좋아하질 않네요...ㅠㅠ
고구마는 쪄먹는것보단 오븐에 구우면 단맛이 좀더 나는듯하길래.. 구워도 봤지만 역쉬나 2%부족한 맛이랄까요?.. ㅡ..ㅡ'
그래서 시럽을 만들어 튀김범벅?을 해봤더니.. 아이들이 좋아라 하며 반겨하더라구요~~~
자~~~~ 그럼, 맹글어 볼까요?...ㅎㅎ

시럽과 함께 여러가지 견과류를 같이 버무려주시면 좋아요..
저는 해바라기씨와 통깨를 넣고 버무렸슴다...^^

솔직히, 아이들보다는 제가 이런 달달구리한 간식을 좋아라 한답니다...ㅋㅋㅋ
엄마입맛이 더 애들입맛이라는...ㅎㅎ

저희집 아이들은 맛탕보다는 요론 시럽을 묻혀주는걸 더 좋아해요...
맛탕은 끈끈해서 싫타고...ㅠㅠ

길쭉길쭉하게 튀겨주시면 더 먹기 편하다지요...^^

통깨와 해바라기씨가 잘 곁들여졌습니다...ㅎㅎ
그런데, 단 한가지 흠이라면.. 굳은 시럽이 이에 너무 잘 달라붙는다는것!...ㅋㅋ
그치만.. 저는 그런 느낌을 너무 좋아라 한답니다...ㅎ
<달콤한 고구마간식 '고구마빠스만드는법' ~>
고구마(대)2개, 물100ml, 흰설탕100ml, 꿀1스푼, 해바라기씨2스푼, 통깨2스푼...
(어른밥수저 계량~)


고구마는 껍질을 벗기고.. 사진처럼 길쭉하게 썰어서 (대략 0.5~1cm두께정도로~)... 기름에 노릇하게 튀겨줍니다..



고구마에 입힐 시럽을 만들건데요...
흰설탕100ml와 물100ml를 담아 그대로 중불에서 보글보글 끓여줍니다...(설탕과 물의 비율을 1:1로 맞춰주시면 됩니다)
끓기시작하면서... 가장자리부터 거품이 생겨.. 점점 안으로 일어납니다...
이때 꿀1스푼(요리당을 사용하셔두 무방합니다)을 넣어준후에.. 전체적으로 거품이 보글보글 일어날때까지 젖지마시고 끓여주심 되지요...


그렇게 시럽이 완성되면 불을 끄고.. 튀겨논 고구마와 해바라기씨2스푼, 통깨2스푼을 넣고 버무려줍니다...
넓은 접시에 범벅을 넓게 펴서 식혀주시면 완성!...
(따뜻할때 서로 달라붙지않도록 펴주셔야 합니다... 버무린상태로 그대로 식히면 서로 엉겨붙어서 하나씩 떼어내기 힘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