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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배우 이영애, 계좌 열기도 전에 "이승만 기념관 기부할게요" | 중앙일보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1875~1965년) 전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한 국민 모금에 배우 이영애씨를 포함한 국내·외 각계각층이 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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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이 한국레이컴의 회장이고 친척이 정진석 의원이다. 정진석의 영향으로 천주교로 개종한
것으로 보인다. 이승만에 대한 평가는 극우파는 대한민국 건국의 국부에다 개신교 장로, 반공과 승전의 영웅이고
4.19 학살이나 1950년 전후의 민간인 학살, 장기 독재자의 표본, 조폭식의 정치라는 비판도 있다.
전직 대통령의 기념관을 다 지어야 하는가 논란도 있다.
현재 마포의 박정희 기념관, 목포의 김대중 기념관, 김해의 노무현 기념관이 있다.
부산도 김영삼 기념관을 짓자고 할 것이고 대구시도 전두환 기념관을 생각할 것이다.
전두환을 추모한다는 것은 5.18을 정당화하고 광주 순국 영령에 대한 모독이다.
첫댓글 ㅋㅋㅋㅋㅋ
넘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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