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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이사가던 날 - 산이슬
미소한줌 추천 1 조회 417 23.06.01 12:1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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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02 12:25

    이사 가던날
    통기타치며 같이 부르는
    정겨운 그 장면들이 연상되어집니다~ㅎ
    베르님 추억을 부르는 노래
    같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점~좋은하루 되세요

  • 23.06.01 12:57

    미소한줌님~
    간만에 산이슬의 "이사가던 날"을 들어 보네요
    그 당시 참 좋아했던 곡이랍니다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유월 되세요

  • 작성자 23.06.02 12:29

    여학생시절
    저도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노랠 들으면
    이사가던날의 슬픔 아쉬움들이
    제게도 느껴지것 같습니다 ^^

  • 23.06.01 18:23

    미소한줌님!
    산이슬의 이사가던 날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6.02 12:31

    방문 댓글 감사합니다
    6월에도 좋은 음악 음방에 많이 주세요
    본격적인 여름앞 강인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06.01 18:34

    산이슬의 이사가던 날 처음 듣네요...
    따라부르기 좋은 노래 같습니다.
    미소한줌님, 잘들었습니다.
    멋진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6.02 12:33

    맞아요 교하님
    한번만 들어도 음도
    가사도 금새 따라부르기 쉬운
    노래이예요
    누구나 이런 추억하나쯤 있을법한
    노래이기도 하면서 참 좋습니다

  • 23.06.01 21:13

    그 시절엔 그래도 참 좋왔던 기억이 있었지요
    모두다 젊을을 토 할 수 있었으니
    지금은 아닌듯 어려운듯 삭막함에 비루함 까지 느켜 옵니다
    요즘 젊은이들 애련한 맘이 들어요.
    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듬뿍 주고 싶은 맘만 고여올뿐,,,,,,,

  • 작성자 23.06.02 12:48

    말씀처럼
    지나버린 어린시절,
    모든게 풍족하지 못했던 시절의
    마음 순수하고 순박하고 따뜻했던
    정서와 부픈 기대 그런 느낌은
    아마도 지금의 젊은세대들은
    설명으론 전달이 안될것도 같습니다
    방문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 23.06.01 22:58

    에효~~
    그 노래 잘 부르던
    박경애 님과 듀엣 곡이었군요
    사진을 보니 풋풋한 두소녀들의 모습이 옛날 촌스런
    모습그대로 입니다~ㅎ
    산이슬 의 ‘’이사 가던날‘’
    귀한곡 찿아 올려주신
    미소 한줌님께
    감사 드립니다
    멋진 해설과 같이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3.06.02 12:42

    네~자연스럽게 내린 생머리에
    넓은 카라 깃, 통 넓은 바지
    저때는 저 패션이 최고였을텐데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ㅎ
    실력있는 두분 지금들어도
    참 좋은 화음 조화로움입니다
    금송님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후시간도 알찬 하루 보내세요~^^~

  • 23.06.02 10:52

    이사 가던날~ 산이슬 노래 잘 듣고갑니다

  • 작성자 23.06.02 12:35

    방문 감사드립니다
    헌 터님 금요일 하룻길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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