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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중동전쟁은 거의 끝났으며 이란도 평화 협정 체결에 적극적
○ 연준 베이지북, 중동전쟁으로 불확실성 확대. 연준 주요 인사는 금리동결 지지
○ 미국 3월 수입물가, 예상치 하회. JPMorgan 회장은 미국 경제 양호하다고 평가
○ 유로존 2월 산업생산, 예상치 상회. ECB 관계자들은 금리인상에 신중함 강조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중동전쟁 종전 낙관론, 유가 안정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8%], 달러화 약보합[-0.04%], 금리 상승[+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종전 기대 고조, 기술주 강세 등으로 사상 최고치
유로 Stoxx600지수는 일부 소비재 기업의 실적 부진 반영하며 0.4%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2차 종전 협상 재개 가능성 등으로 하락세 지속
유로화 가치는 강보합, 엔화 가치는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양호한 4월 뉴욕州 제조업지수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2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74.6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75.9원, 0.11% 상승).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중동전쟁은 거의 끝났으며 이란도 평화 협정 체결에 적극적
○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쟁이 거의 끝났으며,
이후에는 주가가 급등할 것이라고 언급. 또한 이란도 평화 협정 체결에 적극적이라고 첨언.
아울러 영국 국왕의 미국 방문(27~30일 예정) 이전에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
한편 중국에는 이란에 대한 무기 제공을 멈추라고 서한을 보냈으며, 중국도 이를 받아들였다고 첨언
○ AP 통신은 미국과 이란이 휴전 연장과 장기 평화 합의에 관한 협상 재개에 근접했다고 보도.
액시오스는 양국이 종전 관련 기본 합의에 근접했지만 이견 역시 상당하여 최종 타결까지 추가 협상이 필요하다고 평가.
일부 관계자들은 세부 내용 논의를 위해 휴전 연장이 필요하다고 지적
○ 다만 백악관의 래빗 대변인은 이란에 휴전 연장을 요청하지 않았고, 2차 협상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발표.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작은 합의’를 원하지 않고
‘그랜드바겐(grand bargain:중대하고 포괄적인 합의)’을 원한다고 발언
○ 로이터에 따르면, 이란은 미국과의 합의가 이루어지면
오만 측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항행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
이스라엘군은 이란 및 레바논을 겨냥한 새로운 전투 계획을 승인했다고 발표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연준 베이지북, 중동전쟁으로 불확실성 확대. 연준 주요 인사는 금리동결 지지
○ 연준 베이지북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제 활동이 완만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
다만 중동전쟁 여파로 불확실성이 높아져 고용 및 자본투자 결정이 어려워졌고,
동시에 에너지 비용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진단
○ 한편 클리블랜드 연은의 해맥 총재는 당장 금리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향후에는 인상 혹은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모두 존재한다고 발언.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무살렘 총재도 당분간 현행 금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 피력
n 미국 3월 수입물가, 예상치 하회. JPMorgan 회장은 미국 경제 양호하다고 평가
○ 3월 수입물가는 전월비 0.8% 올라 예상치(2.0%) 하회. 다만, 연료 수입가격이 2.9% 상승하는 등
수입물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는 진행 중.
4월 NAHB 주택시장지수는 34를 기록, 7개월 만에 최저.
대출금리 상승과 중동전쟁 등이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4월 뉴욕州 제조업지수는 11로 5개월 만에 최고치. 이번 결과는 신규수주 호조 등에 기인
○ JPMorgan의 다이먼 회장은 미국 경제가 대체로 양호하다고 진단.
BofA은 ⾼유가로 미국 소비자의 휘발유 지출이 늘었으나 구매력은 훼손되지 않았다고 평가
n 미국 재무장관, 7월 초까지 트럼프 관세 복원. BofA의 분기 이익은 예상치 상회
○ 베센트 재무장관은 대체 관세를 통해 7월까지 트럼프 관세를 복원시킬 것이라고 발언.
또한 국가안보를 위해 단기적 경제 고통은 감내할 수 있다고 강조.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이 임기 후 이사회에 남으면 해임할 것이라고 언급
○ BofA와 Morgan Stanley의 1/4분기 주당 순이익(1.11달러, 3.43달러)은 모두 예상치(1.01달러, 3.00달러) 상회.
투자은행 및 주식 트레이딩 부문 호조 등에 기인
n 유로존 2월 산업생산, 예상치 상회. ECB 관계자들은 금리인상에 신중함 강조
○ 유로존 2월 산업생산은 전월비 0.4% 늘어 예상치(0.1%) 상회.
다만, 최근의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을 고려 시 향후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
한편, 로이터는 익명을 요구한 ECB 관계자들이 금리인상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보도.
이들은 광범위한 인플레이션 상승이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설명
n 중국 국무원, 투자 활성화 방안 지시. 일본 재무상은 외환시장 개입 의사도 피력
○ 중국 국무원은 투자 서비스 편의성 제고, 유효 투자 확대 등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 승인제도 개혁 심화에 관한 의견’을 발표하고 이를 관계 기관에 하달.
한편, 일본의 가타야마 재무상은 환율 관련하여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과 이야기를 나눴고,
필요 시 시장개입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4/16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연준 마이런 이사 및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발언
○ 유로존 3월 소비자물가. 중국 1/4분기 GDP, 3월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글로벌경제의회복력,정치적혼란속에서는지속되기어려울소지
FinancialTimes (The mix of chaotic politics and aresilient economy can’t last)
○ 글로벌 경제는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으나 정치적 불확실성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경제 회복의 지속 여부는 불투명.
일례로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증폭되어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면
⾼유가 충격 등으로 경제 성장률 둔화는 불가피(IMF)
○ 다행스러운 점은 최근 AI 발전에 따른 투자 확대, 미국 보호주의의 확산 제한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
특히 헝가리에서 오르반 정권의 선거 패배는 세계가 트럼프式 체제를 선호하지 않음을 시사.
다만 세계에는 여전히 평화, 번영,문명등을이해하지 못하는이들이 존재하고있으며,이는경제성장을 저해
n 미국 달러화, 중동전쟁 프리미엄 상당 부분 해소. 추가 하락은 제한적 예상
Rueters (Dollar sheds bulk of Iran war premium, butfew expect a sharper drop)
○ 미국 달러화지수는 중동전쟁 발발 이후 안전자산 선호 강화로 3% 이상 상승하며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이후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지금은 98 수준에서 거래.
다만, 일각에서는 자본유출 증가 혹은 자본유입 감소 가능성 등을 고려 시
달러화지수의 추가 하락은 어렵다고 평가. 미국 증시의 낙관적 전망이 유지되고 있으며, 국채 수요도 양호한 상황.
미국과 유럽의 금리 격차도 달러화에 긍정적
○ 이러한 여건은 달러화 약세를 제한. 그러나 미국의 재정 우려, 연준에 대한 정치적 압박 등을 감안하면
달러화지수의 큰 폭 상승 가능성도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
n 미국주가,중동전쟁을단기악재로소화하고양호한실적전망등으로상승지속
Reuters (Higher oil prices, higher yields, no morerate cuts? No problemfor US stocks)
○ S&P500지수는 유가 폭등, 국채수익률 상승, 금리인하 가능성 후퇴 등 중동전쟁發 악재를 극복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이는 다음의 이유들로 설명이 가능.
첫째, 2주간의 휴전협정 체결 후 증시 변동성 요인들을 일시적 위험으로 간주(Chase Investment Counsel).
둘째, 12월물 WTI 선물이 배럴당 76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연말까지 유가가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 반영(EdwardJones)
셋째, 중동전쟁發 경제적 우려에도 ˋ26년 기업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S&P 500 기업, 전쟁 전 15%→19%, LSEG) 및 낮아진 주가수익비율(23→20.4)로 주식이 더욱 매력적으로부각(CFN).
넷째, 3년간지속된강세장으로주가회복력에대한신뢰탄탄
n 미국의 주가 반등 및 달러화 약세, 중동전쟁 종료 기대가 반영
블룸버그 (For markets, the war might as well be over)
○ 미국과 이란과의 휴전 이후 금융시장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오히려 협상 국면 진입 신호로 해석되면서 안도하는 분위기.
실제로 미국 주가는 전쟁 이전 고점에 근접했고, 유가도 점차 안정
○ 위험회피 심리가 완화되며 달러화는 약세로 전환.
차기 연준 지도부의 완화적 정책 기대 및 고유가가 소비자에게 더 큰 부담이라는 우려가 달러화 약세를 유도.
한편 외국인의 미국 자산 수요도 감소하는 가운데, 미국 주식은 장기적 측면에서 여전히 고평가 상태이고,
이는 향후 달러화 수요 감소 요인이 될 소지
○ 11월 미국 중간선거는 시장의 또 다른 변수인데, 최근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할 가능성도 제기.
트럼프 체제의 문제점이 견제 장치 부족이었다는 점에서
민주당 승리에 따른 의회의 교착상태는 오히려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
n 미국 정치권의 감세 의지, 재정적자 부담 가중시킬 소지
The Economics (Ataxrevolt is under way in America)
n 미국제조업,관세정책·중동전쟁發에너지우위등으로경쟁력이오히려강화
블룸버그 (How Trump’s Tariffs Plus IranWarMay Help USManufacturing)
n 미국 은행권, 중동전쟁 리스크보다 수익증가영향으로 향후 낙관 전망이우세
WSJ (Five ThingsWe Learned From Bank Earnings)
n 유럽국채시장, PIIGS대신 BIFS(영국, 이태리,프랑스)의재정취약성경계
FinancialTimes (‘Bifs’replace ‘Piigs’ as Europe’s bond market whipping boys)
n 유럽국방비지출확대,성장촉진불구차입증가등의역효과도초래
FinancialTimes (Defence spending won’t solve Europe’s growth problem)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