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에 있는 온사랑교회 다니는 예담이.
중학교 3학년이다.
봉사시간 120시간은 채웠지만
수도공고에 입학하려니 봉사 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는 의견들.
결국 부모님과 교회 선생님까지 함께 어제 봉사를 왔었다.
예담이에게 필요한 권면도 해 줬다.
안수기도를 부탁하기에 머리에 손을 얹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를 해 줬다.
정기적인 봉사 외에 아빠와 매월 한번씩 더 봉사를 오기로 했다.
하나님껜 영광이요 부모님껜 자랑이 되는 예담이가 되리라 믿는다.
첫댓글 참으로 귀한 만남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