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걸린 저 때문에
"물" 끓이다가 쫓겨남.
"라면"을 끊인것도 아니고, "취사"를 한것도 아닌데~
단지, 버너를 피웠다고 국립공원직원이 나가라고한다.
대피소가 왜? 있는지 모르겠다.ㅠ
지금 생각해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장사하는 대피소는
끓여 먹어도 되고,
무인 대피소는
무조건 안된다고하니
고객이 이용 할수없는 대피소를 왜 그곳에 그냥 내버려두는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
범칙자로 만들고,
급할때, 뫼꾼님들이 "대피소"를 이용할수 없다면,
차라리 없는편이 모두를 위해 좋을 것같다.
첫댓글 긴여정 같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가 몸에밴듯하네요 대원군님 즈질들 케어감사합니다
애많이 쓰셨습니다.
저희들도 집에 도착하니까 새벽1시반!
덕분에 멋진추억!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대구공연...잘 마치시고, 또 만나요. ㅎㅎ ^*~
피앗골 단풍 그대로
게 섯거라~~
우리도 간다~~
무박산행 수고하셨고 오랫만에
사진으로 뵙는 님들 반갑습니다~
이구님 그자리대장님 하이걸님
요기 또 같이 가십시당 ㅎ~~
피아골 "삼흥소"아래쪽은
아직 입니다.ㅎ
오히려, 11월7일 단풍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걱정 뚝!
멋진 곳을 그냥 내려왔기때문에~
시간만 허락되면, 함께할려고 합니다. ㅎㅎ ^*~
와이님 무쟈게방가요 와이님 댓글반갑습니다 건강하시지요? 멋진산에서 함산해야될텐데 기대합니다
지리산 뱀사골에서 피아골 무박산행 지리산은 2년전에 대원군님과 삼신봉이래 두번째 무박산행이라 걱정많이했는데
다행히 오르막길이 수월해서 다행이었답니다 피아골내려오는길이 힘들었지만 즐건마음으로 무사히 산행끝내니
마음이 한결가벼워졌읍니다
함께한 그자리님,대원군님 이하 모든분들 즐겁고 행복했읍니다 사진도 예쁘게 담아주시고 저는 좋은곳만 골라 산행하네요
조만간 주왕산에서 모두 반가운님들 뵙기 바라며 남은 10월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소리걸님 아띠님 별이님 함께하지못해 서운했답니다 ㅎㅎ
하이걸님!
"산"에 들어 갈수록 "일취월장" 하네요. ㅎ
잘 웃어서~ "복"많이 받는것 같습니다
두분!
행복하세요.ㅎㅎ ^*~
대원군님!!~~~오랜만예요??
꿈에 그리던 지리산~~ 좋은벗님들과 함께한 지리산산행 넘 부러버요??
알았으면 저두 따라갈걸요?
지리산 무박종주? 설악산,, 지리산,,말만들어도 가슴이 설레이네요??~~~
몇년전에 갔던 피아골단풍?~~ 무아원 산행때 기대하면서~~
같이 가셔야죠? 회포도 풀겸??ㅎㅎ
사진과 글솜씨는 세월이 가도 역쉬? 멋지시네요~~^^
네.ㅎㅎ
감사합니다. 웬일?
내일은 햇님이 "서쪽"에서~ 뜨나봐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