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이 어렵습니다.
그냥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매우 어렵습니다.
임금이 절반만 지급되는 사태가 발생했고, 취재활동비의 지금까지도
매우 유동적인 상황입니다.
그에 반해 조선과 중앙은 여전히 막강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취재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선과 중앙 기자들은 전용취재차를 이용해 현장에 나가 취재원을 만나서 취재할때
경향 기자들은 비용 문제로 취재원을 직접 나가서 만나지 못하고 전화로 대체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나름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경향을 살려내야 하는 것인가!
사실 내색을 안하고 있어서 그렇지 언론계에서는 올해안에 경향이나 문화일보 둘 중 하나는
망한다.. 라는 게 아애 사실처럼 떠도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문화일보야 망하게 냅둬도 우리와는 상관없으니~ㅋㅋㅋ
그러나 경향은 다르지 않습니까!
지금 당장 우리 카페 회원여러분들의 모습을 통해 살펴봅시다.
참고로 저는 경향과 한겨레 2개 신문을 유료구독중입니다.
단!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동네에 있는 보급소에 신청을 하게 되면 경향으로 돌아가는 몫이 줄어듭니다.
직접 경향신문을 통해 구독 신청을 해야 단 몇 백원이라도 경향으로 돌아가는 몫이 늘어납니다.
(경향신문 구독신청 페이지 = http://smile.khan.co.kr/subscription/sub_1.html?sect_page=1)
그리고 국수를 드실 분들은 경향신문이 직영하는 "정동국시"를 이용해주십시오.
이건 제가 경향신문의 펜이어서가 아니라, 미식가의 한사람으로서 인정합니다.
"정동국시" 맛있습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시구요.
끝으로 영화를 보실 분들은 경향신문이 운영하는 정동스타식스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내부에 오락실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주변에 맛집도 많습니다.
학생 또는 주부님들.. 그리고 실업상태에 계신 분들도 돈을 들이지 않고도 경향을 살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경향신문 홈페이지(경향닷컴)를 하루에 한번이라도 들어가서 단 10개의 페이지뷰라도 올려줘야 합니다.
그래야 광고주와의 광고단가 협상에서 경향이 몇 만원이라도 더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경향신문이 독자들이 많은 페이지뷰를 올리는 신문사로 기록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결론~ 최상의 조합!!
아침에 집으로 배달된 경향신문을 보며 아침식사를 하고, 회서로 출근해서는 점심시간에 경향신문 인터넷판에 들어가
아침에 놓친 기사를 읽습니다.
주말에는 애인과.. 가족과.. 친구와.. 정동스타식스에서 영화를 보고! 영화를 본 다음에는~
정동국시에 가서 맛있는 국수를 먹으며 함께 관람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카페 운영진에게 제안합니다.
카페회원들 단체로 정동스타식스에 가서 단체 영화관람을 하는 것은 어떤지요...
첫댓글 정기구독도 중요하지만 십시일반해서 후원합시다.단돈 만원씩이라도 후원만이 살리는 길입니다.
정기구독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광고가 많이 늘어 지면이 늘었던데 그리 힘들답니까?
저도 조금 아리송하네요. 한겨례와 경향 작년 처음 구독했을때 보다 많이 신문이 뚱뚱해 져서 나름 뿌듯했는데....
그래요... 후원시작하면 저도 하겠습니다. 살립시다
저도 구독 하겠습니다 살립시다
저도 지금 한겨레 구독중인데..경향 추가해야겠군요....
신청했습니다.
작년부터 학원에서 경향구독중이에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경향신문에서 출판한 책을 열심히 봐야 겠습니다. 여성인 저는 "레이디경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