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의 음주운전＞ 간밤의"비상계엄"해프닝

[아놀드 슐]

윤석렬대통령은 술이 문제다.

어제 10시경 다소 음주상태의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되었고

4시간만에 해제되는 비상식적 대사건(해프닝?)이 있었다.

우리,참역사 운영진은,

역사적,역사정치적 관점에서 이를 무능,단순,경솔로 보며

이 과정에서 대통령의 음주부분을 지적하며

이를 음주운전에 준하는 음주정치로 규정 한다는 점.

또한, 이러한

비상식적 대사건에 대한 책임은 윤거니와 이죄명 순으로 규정하고

그 1차적 책임은 윤거니와 이죄명 공통적,순차적으로 지고 있다고 본 다는 점.

앞으로 

위에 대한 책임은

국가적 국민적 관점에서 순차적으로 물어야 할 것이며

그 순서는

위에 언급했드시

먼저 윤거니, 다음으로 이죄명 순으로 규정 한다.

(먼저,윤거니 탄핵,다음 이죄명 탄핵/ 이죄명탄핵은 형사재판으로)

향후 실시될 상황은 

우리가 거론해온 내용과 같이

윤대통령의 탈당,임기단축 조기 대선 방향.

차기 대통령으로

한동훈 대표가 적절하다고 본 다는 점.

기타

이죄명당 및 민주노총등의 파업 및 정치적 총파업등 극단적  또다른 행위는 

윤거니정권의 비상계엄을 정당화 한다는 점에서 배격 합니다.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        

대통령의 비상계엄으로 국회에 진입한 특전사 1공수 요원들의 모습

음주운전한 등신같은 대통년...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