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 하나님의 뜻이라면
●읽을 말씀 : 요한복음 15:1-8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일본의 한적한 시골인 미야자키현의 히노카게 마을에는 유일한 교회가 하나 있는데, 이곳의 담임이었던 조비 마쓰(Joby Matsu 1919~2021) 할머니 목사의 이야기입니다.
조비 목사가 이 동네에 교회를 세우고자 마음을 먹었던 때가 86세였습니다.
10살 때부터 주님을 만난 크리스천이지만 교회를 개척하거나, 목사가 되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으나,
70세가 되던 해 그는 JTJ선교신학교에 입학했고 6년 뒤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든이 넘은 나이에 하나님이 계속해서 감동을 주셨습니다.
‘일본의 고대 신화가 시작된 이곳 우상의 땅에 교회를 지어라.’
주님이 주신 감동에 순종하기로 결심하자 계속해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대기업 사장 부인이던 신학교 동기가 300평 크기의 교회 부지를 사줬고, 아무 관련도 없는 지역의 작은 건설업체가 후불로 받겠다며 자진해서 공사를 맡았습니다.
금액이 부족해 몇 번이나 공사가 중단됐지만, 그때마다 기도하자 거짓말처럼 문제가 해결됐고, 돈 한 푼 없이 4년 만에 교회당을 건축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감동이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기에 가능했습니다.
믿음을 따라 순종하는 삶은 언제나 어려운 일입니다.
의심이 들고, 걱정이 끊이질 않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순종하는 사람을 통해 주님은 놀라운 일을 이루십니다.
주님의 일을 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모든 일이 가능합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언제든 주님이 주시는 감동을 따라 순종함으로 기적을 경험하는 주님의 도구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께서 주시는 음성을 듣고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주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일임에도 외면하고 있는 일을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