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繫】
[梵 samyyoga, 西, I웸, 英 to fasten. attach to. connect. think of attached to.
fix the thoughts on]
속박, 계박 (繫縛) 물건에 얽매여 속박되는 것. 번뇌(煩惱0의 다른 이름.
번뇌는 몸과 마음을 속박하여 우리를 자유롭지 못하게 하므로 이렇게 부른다.
계금취【戒禁取】
[梵 śila-vrata-upā-dāna, 巴 silabbatūpādāna]
계금취견(戒禁取見)의 약칭.
또한 계취(戒取)라고 약칭하기도 한다.
계금취견【戒禁取見】
[梵 śila-vrata-upā-dāna, 巴 silabbatūpādāna, 英 Clining to heterodox ascetic views]
오견(五見)의 하나.
십수면(十隨眠)의 하나.
사취(四取)의 하나.
계금(戒禁)에 대하여 생기는 그릇된 소견.
곧 인(因) 아닌 것을 인(因)이라 하고 도(道) 아닌 것을 도(道)라 하는 소견.
이를테면, 개나 소 따위가 죽은 뒤에는 하늘에 태어난다고 하여 개나 소처럼 풀과 똥을 먹는 등 개와 소처럼 행동하면서, 이것이 하늘에 태어나는 원인이 되고 바른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 따위이다.
콘사이스 판 불교사전(민족사:김승동 편저)에서 모셔왔습니다.
성불하십시오!
첫댓글 _()_
_()_
ᆞㅇㅈㅁ#ㄷ 9'
@
--
- -
- -
-
☆☆.
ㄴᆞ-
17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