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소독제 놀라운 성분 알고 봤더니

[작전타임]

아래 출처 영문기사를 번역함

손소독제를 너무 많이 사용하시는 건가요? 의사들은 이것이 실명과 심지어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2021년 7월 8일 목요일 by: 아르세니오 톨레도

(내추럴 뉴스) 의료 전문가들은 특히 미국에서 제조되지 않은 손소독제를 남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것은 손소독제가 메탄올이라는 독성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손소독제는 메탄올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이 약이 어떤 약에서도 "허용되는 성분"이 아니며 사망에 이를 정도로 독성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신에, 손소독제 제조업체들은 이소프로판올과 에탄올과 같은 더 안전한 대체품을 사용한다.

하지만 해외에서 생산된 많은 소독제 제품에는 여전히 치명적일 수 있는 이 화학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게다가, FDA는 미국 시장에서 메탄올을 함유하고 있는 모든 손소독제 제품이 성분 목록에 없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의사들은 메탄올이 피부를 통해 흡수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는 메탄올 독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오레곤 보건과학 대학의 부강사인 제니퍼 러브 박사에 따르면, 그 증상들 중 일부는 구토, 메스꺼움, 어지러움, 두통을 포함한다고 한다. 메탄올의 장기간 흡수는 시력 손상, 발작, 혼수상태, 신경계 영구적 손상 및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

의학 전문가들은 인간의 몸이 독소를 대사시킬 수 있기 때문에 메탄올을 온전한 피부에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하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닥터 의료 독성학자이자 보훈처 코네티컷 의료 시스템의 응급의료 책임자인 아심 타라바르는 만약 사람들이 메탄올이 든 손 세정제를 장시간 매일 여러 번 사용하면 건강에 위험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타라바는 "이 모든 것은 그들의 시스템이 언제 극복되거나 압도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모든 것은 집중력과 체내 섭취량에 달려 있습니다."

습진과 같은 피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피부에 다량의 메탄올 흡수를 막을 수 있는 장벽이 없기 때문에 특히 취약할 수 있다.

"피부는 벽돌 벽과 같습니다,"라고 보스턴 브리검 여성 병원의 피부과 의사인 애비게일 월드먼은 말했다. "손소독제를 사용하면 벽돌 벽에 구멍이 생길 정도로 벽돌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정기적인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이 실제로 박테리아가 손소독에 내성을 갖도록 도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식물이나 여러분이 마주치는 전형적인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는 여러분이 사용하는 어떤 것에 대해서도 저항력을 발달시킬 것입니다,"라고 왈드먼은 말했다.

메탄올 중독의 위협이 여전히 가능한 반면 폴란드는 사람들에게 집이나 공중 화장실에서 손소독제를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대신에 그들은 비누와 물을 사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조합이 사람들을 더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폴란드는 물과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거나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동 중에만 손소독제를 추천한다.

특히 섭취한 경우 메탄올의 부작용에 더 취약한 아동

다른 의료 전문가들은 부모들에게 특히 12세 미만의 아이들에게 손소독제를 가까이 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실제로 피부를 통해 독성이 있는 메탄올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습니다," 라고 메이요 클리닉의 전염병 전문가인 그레고리 폴란드 박사가 말했습니다. 어린이들의 피부를 통한 메탄올의 지속적인 흡수는 많은 장기적인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피부를 통해 메탄올을 흡수하는 것은 충분히 위험하다. 메탄올을 섭취하면 메탄올 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며 훨씬 더 치명적인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는 특히 메탄올의 부정적 영향에 더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해당된다.

매우 어린 아이들은 정기적으로 거기에 있어서는 안 되는 물건들을 입에 넣는다. 의사들은 손소독제의 알록달록하고 반짝이는 용기들이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라고 부모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포장이 아프거나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방식으로 관심을 끌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독극물 통제 센터에 따르면, 6월 30일 현재 55개의 독극물 통제 센터가 12세 미만 어린이들이 손소독제에 노출되는 11,363건의 사례에 대응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아이들이 그들의 입에 물건을 자주 넣기 때문이라고 묘사되어 왔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손소독제 사용과 관련된 메탄올 중독 사례 15건을 인정했다. 이 15건의 사건은 모두 뉴멕시코나 애리조나에서 일어났어요 이 중 4건은 사망으로 끝났고, 나머지 3건은 영구적인 시력 손상을 초래했다.

FDA는 90개 이상의 다른 상표의 손소독제를 사용하지 말라는 경고를 내놓았다. 왜냐하면 검사 결과 손소독제에는 메탄올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멕시코 업체의 9가지 세정제에는 TOX가 함유되어 있습니다.IC 메탄올, FDA 주의사항)

이 기관은 미국 시장에서 메탄올이 함유된 제품을 회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라바는 온라인 시장에서 메탄올이 함유된 손소독제와 다른 소독제의 확산이 "큰 문제"라고 경고했습니다.

궁극적으로, 타라바는 만약 사람들이 메탄올 중독 증상을 경험하기 시작한다면, 그들은 이전에 사용하던 어떤 손 세정제라도 사용하는 것을 중단하고 즉시 그들의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전문가를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naturalnews.com/2021-07-08-overusing-hand-sanitizer-could-cause-blindness-death.html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손소독제에 메탄올이라는 독성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사람들을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독성 화학 첨가제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도 높다. 미국의 손소독제는 메탄올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손소독제 제품에는 피부를 통해 섭취하거나 흡수될 때 독성이 매우 강한 성분인 메탄올 또는 목재 알코올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FDA는 메탄올에 상당한 노출이 메스꺼움, 구토, 두통, 시력, 영구적인 실명, 발작, 혼수상태에, 신경계 또는 죽음에 영구적인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상업용 손소독제는 이유를 불문하고 바이러스 성 감염으로부터 보호하지 못한다. 손소독제 제품에 메탄올이 포함되어 있지 않더라도 피부에 적용 된 후 신체에 침출 할 수 있는 다른 독성 화학 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연구에 따르면 버지니아 대학의 과학자들은 상업용 손소독제도 바이러스의 전송으로부터 보호하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를 포함하여 심지어 코로나바이러스도 보호하지 않는다.

심지어 손소독제는 향상된 항바이러스 활동을 주장했지만 연구진은 3시간마다 적용으로 아무 혜택을 제공하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손소독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모든 연구 참가자는 유사한 감염률을 경험했다.

연구의 수석 저자인 로널드 B. 터너 박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와 그의 동료들이 손소독제를 사용하면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말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밝혔다고 했다.

손소독제 첨가제는 항균 첨가제인 트리클로산을 포함, 이는 항생제 저항에 기여하고 또한 호르몬 중단과 관련 된 파라벤, 인공 향료 및 합성염료도 있으며 모두 암 및 기타 만성 질환을 촉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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