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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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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하고픈 얘기 ? (혜은이의 비가)
라아라 추천 0 조회 234 21.08.10 07: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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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10 07:31

    첫댓글 시원한 글 단숨에 읽고,
    지나는 실시간 종로3가입니다.
    좋은하루요!^^*

  • 작성자 21.08.10 08:41

    하이쿠나
    이안님
    션한 글이라고 해주시니 감개무량입니다
    살아온 시간들은 연륜이 되어
    슬슬 나오는거쥬?

  • 21.08.10 07:53

    고민한다고 해결되지 않을 문제는 그냥 넘어가고...
    늘 부정적이며 비아냥으로 투덜되는 사람은
    멀리하는게 마음이 평온해질듯 합니다.

  • 작성자 21.08.10 08:43

    근데
    못마땅해 하면서 사시는 분들이
    의외로 굉장히 관심과 사랑받기를 고집하지만
    사람들은
    다 도망 빼버리지요 모

  • 21.08.10 08:01

    이젠
    우리 나이가
    내가 죽을 나이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과거가 화려해도
    컴에 문외한이고
    유튜브 잘 하지 못하면 말입니다.

    살것다고 설치면
    두더지 됩니다.
    나올 때마다 두둘겨 맞지요.

    어려운 삶을사셨는데
    오래 사시지 뭐가 좋다고 먼저 가셨는지요?

  • 작성자 21.08.10 08:46

    그러게나 말입니다
    조아 못사는 담바꼬가 넘 맛있다고
    둘러 빠져 사니까 머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해요

    내가 좀 잘났는가 싶은게 인간이더만요
    온갖 간섭 다 하고 교통정리 한답시고
    나대는
    나이지긋하신 분들이
    의외로 좀 있더만요
    까페선 특히나 마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10 08:48

    근데
    그 고생도 안했으면
    진짜루
    저는 쓴맛을 몰르고 살아와서러
    소견이라고는 없었지 싶어유
    사람에게 내가 이러면 편케하는걸까?
    힘들게 하는걸까?
    이런 정도도 몰랐을꺼 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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