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완주를 축하 합니다 대단한 친구요 승빈 친구가 산행 회장 할때 강화에서 철원 까지 평화 누리길 완주해 기념품과 완주증 받은 생각이 나네요 산도 왠만한 산은 다 따라 다니고 이제와 생각하니 그때가 우리에겐 봄 날들이였고 전성기 였던것 같군요ㅎ 철원 까지 완주증 받은것 만으로도 우리에겐 큰 보람있고 기뻣는대 백두대간 완주라니 그것도 80을 바라보는 나이에 정말 대단합니다 건강도 타고 낫구요 친구의 대단한 채력과 강인한 의지에 박수를 보냄니다 잊지 못할 승빈 친구님 늘 건강하세요
@승빈그러게요 승빈 산행 회장님 시절 회장님믿고 겁없이 어느 산이고 따라 다닐때 참으로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지금생각 하면 그시절 승빈 회장님을 무단히도 고생시킨것만 같애요 지금도 못잊는게 그~~추운 영하20도가 넘는날 체감 온도는 영하 30도 됏지십네요 괴방산 같던날 강갑을 끼고도 손이 어는듯 애일때 승빈 회장은 장갑도 안낀채 그 무거운 카메라 어께에 매고 회원들 한사람이라도 더 찍어주려 띠여다닐때 정말이지 미안하고 안쓰럽고 그랫엇는데 그시절을 어떻해 잊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산을오를때 힘든다 해도 참으로 즐거웠답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했어요 그래서 많은 사진들 보며 항상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고생 많이했어요
첫댓글 즐건 추억 많이 쌓으시길요...^^
감사합니다
옛골사랑 쥐방회장님 께 드리면 딱 좋을것 같아서 기념품 드리고 싶습니다
친구님 완주 축카축카 합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구 부럽습니다
오늘도 변합없는 도전정신에 응원합니다~~^
보라향친구님 얼마전에 꽃놀이 다녔건만 벌써 눈 소식입니다 우리 눈산행 함께 해요~~~
대관령 숲길 완주를
축하 합니다.
아니 그리 힘들게 완주해 받은 기념품을
왜 저를 주신대요?
귀한 선물을 주신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친구님의 마음만 고맙게 받을테니 친구님이 사용 하십시요.
마음써 주신점 감사합니다.
기념품은 돈으로 환산이 되지 않지요 그냥 옛골사랑 쥐방회장님께 드리고 싶어 드립니다 받아주소서
이제 갈비뼈는 좀 붙었겠지요? 한 동안 조심하셔야겠지요
@승빈 그리 말씀을 해주시니 두번씩 사양 하기가 그렇네요!
그렇다면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친구님 고맙습니다.
추운 겨울 "대관령 숲길 완주"를 했다니
대단한 친구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되네요.
완주증을 받고 고생한 보람을 느꼈을
친구의 마음을 읽을것 같습니다.
기념품 으로 받은 비취의자를 옛골 친구에게
선물 한다니 친구의 넉넉한 마음에 박수
보내면서 건강 잘 챙기기를....
회장님 총무님 이번에 수고 엄청 하신거 압니다
저의 마음이 그렇게 하라하네요
총무님은 속리산 들레길 완주 기념품 기대하세요 ㅎㅎ
멋진 일이니
박수를 쳐야겠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승빈님의 기행문 같은 산행기록은
늘 저에겐 같탄하는 마음으로 닦아옵니다.
죽~산행방 연력을 보니 산행 대장도
하시고,그렇구나 햇어요.
넘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날씨 따뜻해지면 함산 한번 합시다요
우리나이에 백두대간 완주라니?
정말 대단한 승빈 친구님 .......
그대 이름은 산대장? 여장군? ...
산행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모르긴 해도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
앞으로도 계속 전진하는 친구
건투를 빕니다 안전과 건강도 지키면서 ~~~!!
대관령숲길완주 랍니다 목장길코스에 백두대간 선자령 다녀오게 되어있어요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대관령 옛길 주막 주모가 겨울이라 없나 봅니다.
지난 추억을 생각하면서 구경 잘하였습니다.
대관령숲길은 코스는 적지만 목장길 빼곤 다 힘들었습니다
백두대간 완주를 축하 합니다
대단한 친구요
승빈 친구가 산행 회장 할때 강화에서
철원 까지 평화 누리길 완주해 기념품과 완주증 받은 생각이 나네요 산도 왠만한 산은
다 따라 다니고
이제와 생각하니 그때가 우리에겐 봄 날들이였고 전성기 였던것 같군요ㅎ
철원 까지 완주증 받은것 만으로도
우리에겐 큰 보람있고 기뻣는대
백두대간 완주라니 그것도 80을 바라보는 나이에
정말 대단합니다
건강도 타고 낫구요
친구의 대단한 채력과
강인한 의지에 박수를
보냄니다
잊지 못할 승빈 친구님
늘 건강하세요
수경친구 오랫만입니다 함께 관악산 북한산 다닐때가 언제이든고? ~~ 세월은 빨리도 흘러갑니다 함산한번 해야할텐데요..
@승빈 그러게요 승빈 산행 회장님 시절 회장님믿고
겁없이 어느 산이고 따라 다닐때 참으로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지금생각 하면 그시절
승빈 회장님을 무단히도
고생시킨것만 같애요
지금도 못잊는게 그~~추운 영하20도가 넘는날 체감 온도는 영하 30도 됏지십네요
괴방산 같던날 강갑을 끼고도 손이 어는듯 애일때 승빈 회장은
장갑도 안낀채 그 무거운 카메라 어께에 매고 회원들 한사람이라도 더 찍어주려 띠여다닐때 정말이지 미안하고 안쓰럽고 그랫엇는데
그시절을 어떻해 잊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산을오를때 힘든다 해도 참으로 즐거웠답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했어요
그래서 많은 사진들 보며
항상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고생 많이했어요
@수경이 아~~ 계방산 ~~그때는 산우님들에 대한 사랑이 가득했나봅니다
승빈님
대단하십니다
대관령 숲길 완주
축하드립니다
산오방친구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