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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노래 장은숙 - 못잊어 (김소월 詩)
시인김정래 추천 1 조회 549 23.06.02 01:4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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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2 04:42

    첫댓글 장은숙의목소리는
    언제들어도 애절하고도
    감미롭네요

    김소월의시 못잊어
    와도
    너무나 잘어울리는 목소리입니다

    잘듣고갑니다
    건강한오늘되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23.06.02 07:42

    윌리스님~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장은숙도 이제 66 살의 할매가 되었더군요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02 07:43

    베르님~
    그런가요? ㅎ
    저도 장은숙을 많이 좋아 했답니다
    흔적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3.06.02 07:55

    시인김정래님!
    장은숙의 못잊어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6.02 10:37

    강인님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 23.06.02 10:49

    얼굴도 예쁜 장은숙 노래 잘 듣고갑니다

  • 작성자 23.06.02 16:01

    헌터님~
    고맙습니다
    오후 시간 잘 보내세요

  • 23.06.02 12:59

    못잊어도 더러는
    잊을날 있으리라
    애잔함이 나이들면서
    들으니 더 진하게 다가 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못잊어^^

  • 작성자 23.06.02 16:01

    미소한줌님~
    한때 꽤 유행했던 곡이지요
    흔적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도 잘 보내세요

  • 23.06.02 14:12

    장은숙님의 못있어
    오랜만에 듣습니다.
    가끔 생각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죠.
    좋은 곡 잘들었습니다.
    시인님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6.02 16:02

    교하촌놈님~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23.06.02 19:51

    장은숙씨는 허스키한 목소리에 귀여운 외모까지
    최고의 가수 입니다
    ”못잊어‘’ 가냘프게 잘 부르네요 그녀의 히트곡
    함께 춤을추어요 가
    생각 납니다
    가사가 소월시 라서 더욱 친근감이 듭니다
    좋은곡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3.06.03 07:20

    금송님~
    고맙습니다
    일어나셨겠네요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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