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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욕에 대한 마음
사람이 뭘 하고자 하는 욕망 물욕(物慾)이 년령에 서도 상당한 영향을 받는데 나이 차이에 따라서 다르다 이거지 젊어 소시 쩍에는 뭔가 그래도 희망 차서 하면 될 것 같아서 도전 의식을 갖고
이리 해보고 저리 해보고 막 이리 뛰어보기도 하고 저리 뛰어보기도 하고 막 해보려 하는데 그래가지고 이제 발전을 도모해가지고 말하자면 큰 말하자면 얻음을 얻으려고 걸탐도 내보고 욕심도 내보고
어
경쟁적으로 빼앗아 갖고 싶기도 하고 빼서 보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내 것도 잊어 먹는 것도 있고 뺏기는 것도 있고 그런데 그래 이제 그렇게 인생을 살다 보면은 점점 나이가 먹어서 노년층에 오게 되면은 그러한 물욕에 대한
마음이 좀 그렇게 젊을 적보다 좀 덜하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내 생각에는 그래 뭐 분수적인 삶이 뭐 다른 거 아니여 그 하고자 하는 물욕을 좀 줄이고 걸탐을 내지 않는 것이고
내가 낮다 남보다 낮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낮은 자세 저 자세로 평소 생활을 하게 된다.
할 것 같으면 남한테나 그렇게 누구한테 뭐 원한을 사거나 원망을 사는 일이 좀 덜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거야 집안에서도 그래 뭔가 갖고 있어서 잘 보이면은 그만
트집이 잡히고 헐뜯으려고 집안[가문] 사람들도 그럴는지 모르지만 아 -내 자신이 아무것도 없고 빈털터리처럼 보이고 또 낮은 자세로 평소 생활을 한다 한다 할 것 같음 뭐 원망 살 일은 없지 원한 가질일 없고 그런데 핀잔은 받지 ‘너 왜 그렇게 못나게 사냐’ 이렇게
나무람은 받지 그렇겠지만은 내가 많이 가져가지고 남한테 시샘을 받거나 질투를 받거나 그렇게 원망을 살 일은 좀 덜할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평소 삶의 욕심을 줄이는 게 제일 좋아 너무 지나친 물욕을 내다 보면 고만 탈이 나는 거고 일이 생겨서 재앙이 되는 거고 그런 거거든 그래서 마음 자세 마음가짐을 잘 가져야지만
...
나중에 마무리 점에 가서 래도 마음 고생 좀 덜하지 않겠는가 아 이렇게도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지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한다고 해서 아둥바둥 살려고 발버둥쳐봐야 뭔가 그래도 운세적으로 도움이 있어야지만 되지 아무리 발버둥 쳐도 그렇게 벗어나질 못하고 험한 구렁텅이에 빠지면 벗어나질 못하거나 그렇게 빈티를 벗지 못하게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같은 일 똑같은 걸 하더라도 남이 하는 걸 본다면 뭐 일곱 여덟 개를 취득을 해서 실익을 많이 본다.
하면 나는 그저 내 눈 앞에 한 개 두 개 이렇게 생길까 말까 그보다 그것보다도 더 못한 자들도 있어서
너도 하나도 못했지 이래 물음 그래 ...아니 나 하나 나 하나 얻었는데 그 뭐 눈깔이 깨물어진 것이 너한테 걸린가 보다 이렇게 이제 또 그것도 트집을 잡는 사람들도 있거든 ㅋㅋㅋ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래 너도 못 얻었으면 나도 못 얻었어 이래 하면 돼 똑같이
어
동대 동이라서 마음이 편할는지 몰라서 그렇게 말을 해야 되는데 어디 그래 난 그래도 하나 했서 그러면 야 거 너 어디 눈깔이 깨물어지는 거 너한테 걸렸구나 이렇게 고만 배를 앓는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뭔가 실익(實益)이 있는 데는 그 남의 눈에 불 떼기 씻고 그렇게
까시처럼 보이기 쉽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뭔가 얻게 되면 갖게 되면 티를 내지 말아야 돼 티를 내게 되면 자연 그걸 뺏어 먹을 궁리를 하는 자들이 생기고 쪼아 먹을 먹잇감으로 생겨서 어떻게든지 알고 먹으려고 하는거야 그래 얻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고
공격보다 방어가 더 어렵다고 하는 게 그래야 하는 말이다.
이런 말씀이지
오늘 신사(辛巳)일은 날이 따뜻한데 일진이 신사일인데 을묘월 신사일인데 미세먼지가 많다고 좀 희뿌여 날씨가 그렇게 희뿌옇지는 않은데 뭐 저감장치인가 뭐 그것이 발령이 내렸다고 지금 방송에서 하는구먼 그래서 인터네이 아니라
저기
마스크를 쓰라고 바깥의 활동을 자제하고 근데 어디 그래 사람들 막 나돌아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 그래서 마스크 벗는 것이 좋지 않아 계속 쓰는 게 더 유리해 무슨 뭐 이제 바깥에서도 마스크 벗고 당기라고 이렇게 사람들
하더라만 그래도 나는 계속 쓰고 당겨 쓰고 다니는 사람도 아직도 많아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지 누가 뭐 챙겨주는 자가 있는가
이렇게 나이가 년만해가지고서 치매 안 걸리려 노망 안 걸려 그래도 뭔가 자꾸 해야 된다고 이렇게 글이라도 쓰고 말하자면 이렇게 말하자면 강론 같은 것도 해보고
올림픽 공원 이쪽 평화의 문이 있는 쪽에 거기 노인네들 장기판 날마다 벌어지지 늘상 이따금씩 가보고 오늘도 가볼 거고 이제 저녁 때 이제 지금쯤 하마 장기 뛰기 시작할걸
그러면 해가 넘어갈 때까지 장들 뛰는 거야 사람들이 빼곡하게 장기판이 많을적엔 여섯개 일곱 개씩 되고 적어봐야 두 개 세 개 계속 그렇게 사람들이 빙글러 앉아 훈수꾼들이 더 많지 뭐 장기 뛰는 사람보다
그래 세월을 보내는 거예요. 장기 뛰는 사람은 계속 앉아서 뒤는 구먼 아주 엉덩이도 안 아픈지
장기들 룰이 하도 여러 가지 해서 노인의 장기들은 전부 다 빚장이 하도 많아 가지고 툭탁하면 비기려들어서 여간에서 이기기가 힘들어 또 그래서 재미가 있는 거고 그리고 잘 뒤는 분들도 많아 또 노인 애들이라고 다 못 뒤는 건 아니야
오히려 젊은 사람 와서 도전했다가 퍽퍽 나가 떨어지는 거야 면상장기 놓는 잘 뛰거든 아주 나도 갔다가 어제도 나도 몇 판 뛰어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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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시골이 있으면 좀 있으면 이제 말하자면 산에 송구해 먹으러 간다고 송구가 뭐여 소나무 껍질 비끼 먹는 거지 그래 소나무 가지를 뚝 꺾어가지고서 ‘소 잡자 말 잡자’ 하고 이렇게 소
솔가치를 이렇게 벳긴다고 비기면 그 솔 가치를 따라서 껍데기가 벗어집니다.
겉껍데기가 홀랑 벗겨져요. 것껍데기.. 이제 속껍데기만 남으면 거기 물이 오른 속껍데기기만 남거든 그러면 입에다가 이렇게 옥수수 저 하모니카 불듯이 훑어 돼지 이렇게 왔다.
갔다 왔다 왔다 그러면 아주 들척지근한 게 말하잠
말야 송구 송진 물이 나오지 얼마나 맛있는데 그거 안 해 먹어 본 사람은 모를 거야 그 크다라게시리 이제 소나무 팔뚝보다 조금 작을까 말까 하는 거 굵은 거 뚝 불게가지고 이제 낫으로 껍데기를 솔솔 빗기내어 겉 껍데기를 그럼 물어 오론 속 껍데기 하얀 것만 남는다고
그래 그걸 갖다가 벳겨서 먹으면 들쩍지그리 하지 뭐 아주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어 그래 그전에 그렇게 먹고 살기가 힘들어가지고 봄철에 양식은 떨어지고 그러면 그렇게 송구를 비껴서 송구떡을 해먹잖아 절구에다가 팡팡팡 찌어가지고 몇 번 물에 울거가지고 그래가지고 이제 이
쌀가루를 좀 섞어서 이렇게 해서 송구떡도 해 먹고 칡떡도 해먹고 칡과 칡뿌리 캐서 칡떡도 해먹고 그랬지 그 우리 말하자면 내 죽마고우 친구 외가 집인가 하는 데는
거기 이름이 떡갈매기인데 떡갈매기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는 이렇게 그 산 사태밥 떨어진 것 같은데 몽게 흙이 나온다는 거야 아주 보드라운 흙 하얀 게 그리고 그것을 말하자면 체에 걸러가지고
물에 앙금을 앉히면 그걸 떡을 해먹는다는 거야 그 돌가루를 말하자면 그래서 그게 거기가 떡갈매기라는 거야 그러니까 돌 가루를 보드라운 거 밀가루보다 더 보드럽다거든 그게.. 그러면 그걸 말을 하잠 그렇게 쌀가루하고 섞어서 떡을 해먹는 야 거짓말들 그런 거짓말이 어딨냐 뭐
그렇게 암만 보드러워도 저게 돌가루를 갖다가 떡을 해먹는 아니라는 거야 그렇게 해먹는다는 거야 그럴 수도 있겠구나 배가 고프면 그렇게도 해먹겠지 그러니까 얼마나 배고프면 그런 이야기가 나왔겠어
또 그 옛날에 그 전설의 고향 같은 이야기는 많아 그 원통암이라는 절이 있는데 거기 그렇게 구멍이 이렇게 이렇게 바위 틈에서 물이 나는 나오는데 쫄쫄쫄쫄쫄 그리고 나오는데 그전에 거기 예전에 그 비구니 비구승이 거기서 수도를 하고 있었을 적에
배가 고파서
아-하
그러니까 거기서 그렇게 보리쌀이 나오더라는거야 그 구멍에서 그래서 보리쌀이 나와가지고 밥을 까만 보리 쌀이 나와서 밥을 해먹고 해먹고 해서 말하자면 배고픔을 면했는데 이 화상이 말하자면 욕심이 생기더라는 거지 저놈을 말하자면 구멍을 좀 크게 해가지고
한꺼번에 많이 빼서 먹으면 배가 배가 안 부를까 배가 부르지 않을까 그래서 그거 구멍확을 더 크게 했다니까 그 쌀 커녕 쌀 하도 하나도 안 들어 있고 뒤에 그렇게 물만 질질 흘러 나오더라는 거지
그런 전설의 고향 같은 이야기도 많잖아 그 거위 책에도 그러잖아 황금 알을 낳는 거위가 있는데 저 배 속에 거위알이 더 많이 들어가니 알이 더 많이 들어서 한꺼번에 다 빼자고 그래서 잡아보니까 한 그 말이야 하나도 없더라는 식으로 그래 욕심이 과하면 안 되는 거야 그리고 뭐든지 다 그렇게 다 말하자면 사람이
걸탐을 내지 말고 어 분수 적게 자기 분수를 지키며 살으라고 그런 이야기도 나오겠지 뭐 세상 살다 보면 별 이상한 이야기가 많지 뭐
풍기서 경상도 풍기 있는 사람이 우리 큰 집이 과수원을 크게 했는데 백부님께서.. 과수원은 나이가 잡수셔서 마음대로 못해서 이제 그 사람들 와가지고 고만 세를 줘서 와서 하라고 해서한해께 그래 와서 하는데 와서 하는데 앞서도 얘기했지만 얘기 저 얘기하다가 이제 풍수 얘기가 나왔는데
아-우-.....
우리 동네 이 경상도 땅 그 지도를 보면 댐박 금방 나온다.
그러는 거예요. 미친 년이 칼을 들고 가는 그런 혈자리가 있다고 무슨 그런 말을 하느냐 그런 데가 어디 있어.....
아니야 거짓말 안 해
아
그 혈자리가 그렇게 미친 년이 칼을 들고 간다는 거거지 칼을 들고 쫓아가는 혈자리가 있다.
거기가 어디 있는데 그러니까 그 개 꼬리 있는데라는 거야 아 개꼬리 되는데 미친 사람이 실성을 해서 칼을 들고 가는 그런 형제
형세 산 자리가 있다. 그 그게 무슨 말인가 하고 나중에 그렇게 구글 지도를 서울 와가지고 이렇게 펴보니까 그러니까 수십 년 세월이 흘렀지 그런데 와가지고 보니까 아닌 게 아니라 그 구미로 들어온 혈판 짜리가 그렇게 저기 덕유산산 내려오는 산자리가 그렇게
미친 년 미친 년이라 하면 안 되지 원한에 사무친 어머님께서
아
말하자면 금까마귀를 잡겠다고 금 까마귀가 뭔가 잘못한 것이 있어서 말하잠 그렇게 저놈의 까마귀 잡겠다고 한쪽 손에 식칼을 들고 쫓아오는 모습이여 아주 그 혈판 뒤에 오는 거야 그림이 그렇게 그려져 있고 그 앞에는 또
아버님께서
어
그 금 까마귀를 잡으라고 앞에 총을 하고 가시고 또 그 앞에는 말하자면 원숭이가 한 손 외손을 갖고 갖고서
아
나무를 잡아서 그네 뛰게 하려는 모습인데 그 원숭이 몸덩이 돌돌 말 말린 모습이 뱀 뱀의 모습 뱀 구렁이 같은 게 몸을 돌돌돌돌 말아가지고 얼굴이 내미는 것은 원숭이고 그 한쪽 팔이 이렇게 꼬리처럼 돼가지고 있는 것이 뭘 잡고서 널 뛰려 하는 말은 원숭이가 재주 부리려 하는 그런 모습을 그린다 이
원숭이 원숭이 신(申)자(字) 아니여 아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그렇잖아 그럼 뱀은 사신(巳申) 뱀 사(巳)자(字) 그래 사신(巳申) 합이다.
또 그 앞에 또 그림 그 등고선을 그려 등고선 내려오는 혈판 내려오는 그 산맥 내려오는 그림이 그래 그 앞에는 또 어떻게 그려놨는가 하면은
바로 돼지머리고 한쪽은 돼지머리고 한쪽은 범에 머리를 그려가지고 붙여놨어 이렇게 그러니까 돼지머리는 돼지 해(亥)자(字)고 범 머리는 범 인(寅)자(字) 인해(寅亥)합이지 그러니까 그러니까
인해합 사신화 인신사해가 다 있는 걸 표현을 해놓는 거예요.
그 산맥 그림이 아마 그 그 구글 지도 예전 지도 갖고 있는 사람이 그걸 이렇게 폈다.
줄였다. 줌을 잡아보면 그렇게 나올 거야 그래 하고서는 그 앞에 그렇게
어
까맣게 까마귀 신사 놈이 서가지고 누워 있는 시신을 주둥이로 이리파고 저리파고 해선 사방 던지면서 말하자면 뼈닥지를 다 파내 던지고 살만 뜯어 먹는 그런 모습을 그려놓는 그 산이 있다.
이런 말씀이 그 산 이름이 금오산이여.
그렇게 해서 그 등고선이 내려오면서 그렇게 구미시로 내려가는 말하자면 그림을 그려놓고 있더라 이런 말씀이지 거기 아마 그 혈자리가 그렇게 상모동인가 하는데 떨어졌다.
하지 그렇게 해가지고 거기서 사람이 나온 사람이 그렇게 세상을 그렇게 한번 뒤집어 엎어보자나 어- 그러니 그게 썩 좋은 모습은 아니여.... 그래 그런
자가
아
세상에 권력을 휘두르려고 그걸 또 뭔가 허물 많다고 밑 닦아주려고 뒷사람들 같은 무반(武班) 계열 사람들
예...
13년간 더 정권을 그래 무관 정권 30년 아니야 갸들이 그래서 그 사람 허물 말하자 벗겨주려고 나중 잡은 사람들이 그렇게 욕 태백이 얻고 그렇게 된 거지 그러고 자신들도 잘못한 것이 많고 어 결국은 그 무리들이 잡지 말아야 할 무리들이 그렇게 권력을 잡은 것이 되거든...
이렇게 되다. 보면 또 무슨 좌우간에 말썽이 생기니까 요렇게만 말을 해보겠는데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명당 자리도 생긴다 아- 아 풍수가 여성이 어머니께서 식칼을 들고서 저놈 금까마귀 잡아먹겠다고 내려오는 거와 아버지께서는 그렇게 앞에 총을 하고 오시는 모습과
원숭이하고 구렁이하고 한몸이 되어 있는 모습과, 돼지머리하고 범머리하고 한몸이 되어 있는 그런 등고선 모습을 그려놓고 그 앞에 앞에 까마귀 한 놈이 이렇게 서서 시신을 파먹으면서 그걸 금오탁시라 하지
금까마귀가 시 시체를 파먹으면서 뼈닥지를 이리로 던지고 저리로 던지고 막 그래 거기 온갖 그림을 그 시대가 흘러간 그림을 다 그려놓은 거지 누구 얼굴도 그려놓고 말이야 비슷하게 다 그려놔 거기에 그걸 잘
보면
검은 안경 쓴 것도 이렇게 그려놓고 검은 안경이 연못 모습으로 그려놓고 또 왜정 때
네
그 사람이 뭐 말하자면 군인을 했다.
그래서 그거를 말하자면 왜정 때 그 쓰든 무슨 모자나 아 군인이 쓰던 모자나 총알 총 권총 뭐 이런 걸 다 연못 형국으로 다 그려놔 있거든 나 그래서 참
야 -이상하게 생겨 먹은 풍수도 다 있구나 이 2차원 세상에 면(面)의 세상이 누적돼가지고 점점 올라와서 3차원 세상으로 뽑혀 나와가지고 이 활약상을 보는 것이 시간을 보태서 4차원 세상 지금 우리가 이렇게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어떠한 면이 세상의 것이 다 가상 공간이나 마찬가지고 그것이 다 모니터 화면처럼 그렇게 우리가 그 눈 시야로 볼 적에 입체적으로 다 보이지 않아 모니터 화면에 움직이는 거지
이 평면에 면에 세상에 있는 것이 다 그런 식으로 그림이 되어 있는 것이 다.
말하자면 입체의 세상으로 뽑혀 나와서 활동한다는 것이지
이렇게 해서 그 땅 기운 어 풍수 기운 삼라만상 풍수기운 땅 기운 물기운
바람 기운 이것이 다 뽑혀져서 올라온 서 활약상을 버리는 것이 사람이나 만물한테 이렇게 붙어서 의지간을 삼아서 그것을 해탈상을 삼아서 움직이는 것이 현재의 입체적인 상향 삼라만상의 해탈상 움직임이라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 뽑아 쓰는 도구가 바로 년월일시 명리 체계가 된다.
말하자면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야 만물 곤충 개돼지 소 다 그렇게 출생하려면 년월일시가 다 있는 거 아니여....
그런 것들이 다 그 시대에 그 지방의 기운을 뽑아서 써 올려서
활약 하는 모습이 우리가 눈에 비춰 보이는 오감관으로 감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상 이목구비로 또 정신적 육감으로
아-
캐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상 삼라만상의 활동 상황이다.
이런 뜻입니다. 예 ..
이렇게 또 이제 뭔가 풍수적 철학적인 이야기도 이렇게 해보는 것이지 그러니까 이 모든 생긴 형태가 치산이 반명당이라고 하기도 하잖아 그럼 그렇게 생겨먹었음 고대로 그것이 본을 받는 것이 이 세상의 활약상으로 나타난다는 거지 그 그려진 그림이...
산세 생긴 그림 생긴 대로 바퀴대로 보면 이 세상이 그대로 그게 뽑혀 올라와가지고 활약을 펼친다는 거지 뭐 살아 있는 생명체다 이런 뜻이 되는 거에여.
2차원 가상 공간 속에 들어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도 다 살아서 활동하는 시간적으로
시간상 성향을 할애(割愛) 받아서 움직이는 살아있는 생명체가 되어 있다.
그걸 뽑아서 쓰는 도구 역할을 하는 거지 운명체계 사주팔자 구성 태주까지 5주가 되다시피 하고 이렇게 된다.
이 두 시간을 분할하게 되면 뭐 120분 분할하게 되면 또 여러 가지 현상도 있겠지 또
그래서 이 풍수가 매우 중요한 것이여.
그 풍수가 좋은 데 가서 살아야지만 거기에 좋은 기운을 받아가지고 그 삶이 여유롭고 풍족하고 그렇게 된다는 거지 또 그 풍수가 나쁜 데 이런 데 가서 살게 되면 자연적 그 악한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 역할밖에 안 되므로
아무리 그럴듯한 명리체계라 하더라도 결국에는 그렇게 불리한 현상이 일어난다 특히 그 태어난 사주팔자 그 지역 풍수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것은 어려서 성장 풍수가 제일 중요해 말하자면은 일곱 살 초등학교에서부터 들어가 가지고 뭐 한 살 두 살도 유치원서부터 그렇게 되겠지
18세 이전까지 그렇게 말하자면은 성장한 그 풍수가 초등학교 그러니까 애전 국민학교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들어가기까지 그 기간이 상당히 중요해 그것의 기운을 뽑아서 영향을 받는 것이 평생을 간다.
이거야 말하잠 그래서 어려서
맹모삼천지교라고 그랬잖아.... 어려서 좋은 자리 가서 성장을 해야 된다 출생풍수도 중요하지만 성장 풍수도 매우 중요하다 그 성장하는 배우는 몸을 발육시키는 그 풍수가 좋으면 그 기운을 고대로 받아서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지만
그 풍수가 악영향을 끼치고 열악한 데 가서 어 살게 되면 그만큼 몸에 베는 것은 나쁜 기운이 벤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어려서 말하자면 부모 환경도 좋아야 되지 뭐 그 부모가 환경이 그렇게 특히 좋아야 되지 부모가 좋은 곳으로 가서 그렇게 거주함으로 인해서 자식들이 그렇게 좋게 발육 상태가 좋아지는 거 그런 식으로 나가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 이렇게 풍수적인 영향에 대하여 또 어 강론을 한번 말미에다간 집어 넣었습니다.
이런 얘기 할려면 끝이 없지 뭐
그러니까
이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다 보면 그런 것도 좀 섞어서 이렇게 강론도 하고 그러는 거지 예 사람이 이제 물욕에 대한 말하잠 말하자면 그 나이 차이가 있다.
젊어서는 도전 정신을 갖고서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해야 되지만 나이가 먹어서는 좀
지만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욕심을 덜 내고 낮은 자세로 평소 생활한다면 그래도 남한테 뭔가 어 미움 받는 짓은 덜하지 않겠는가 아 이것을 여러분들이 새삼 이렇게 강론하고 말씀해보는 것입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생각나면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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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