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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 먹으려고 곱배기 시키면 속이 상하고 화도 나신다는 국수집 사장님
대구 침산동 맛집 제1국수집 대구 잔치국수맛집 두명이면 두그릇 시켜라!!!! 나쁜새끼들..울집옆에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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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장이 주장하는 말에 의하면 1인분 곱배기를 시켜 둘이 나눠먹는 얌체족.
곱배기 시켜서 남기는 식탐형입니다.
뷔페 가면 무조건 많이 담아와서 반이상 남기고 다른 음식 집어오는 분들 있습니다.
요즘 엄마들이 애가 남겨도 혼내지 않고 남긴 반찬과 밥은 전부 버립니다.
이렇게 미개한 가정교육을 시키다보니 애들이 밖에 나가서도 음식은 당연히
남기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게 마다 음식 남기면 5천원 벌금을 받든가
법으로 제정해야 합니다.
냉면집도 면을 남기는 분들 때문에 양을 줄입니다. 저처럼 많이 먹는 사람은 손해를 보는 것이죠.
냉면 가격이 12000원인데 사리가 6천원 이게 말이 되나요?
지나치게 폭리로 가는 냉면집과 손님에게 퍼주려고 하는 국수집 묘한 대비입니다.
첫댓글 주인의 선한 마음을 악용하는 누구 닮은 인간들이네
문재인 배신한 굥 생각이 나네요. 인재인줄 알고 기용하였는데 주인 잡는 머슴이 된 분..
첫댓글 주인의 선한 마음을 악용하는 누구 닮은 인간들이네
문재인 배신한 굥 생각이 나네요. 인재인줄 알고 기용하였는데 주인 잡는 머슴이 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