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새벽 2-3시경의 꿈입니다.
제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엘리베이터가 서더니 문과 반대편 쪽이 열리고
바로 붙은 곳이 외양간인듯 하고 벽 한쪽에 송아지가 3마리정도 몰려 앉아(엎드려) 있고,
반대편 벽에는 처음엔 송아지인 듯 보였으나 자세히 보니 큰 개 한마리가 서있었는데
모르는 남자(눈이 반짝 빛난듯함)가 내리더니 그 가운데를 지나 다음 방으로 사라졌고,
문이 닫히고 다시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더니 1층에서 제가 내렸습니다.
지하철을 타려고 지하도를 찾는 중 비가 내리고 지하도를 내려가는데 그 계단에는
야채 노점상 할머니들이 계단을 모두 차지하고 있으며, 한 할머니가 들고있는
커다란 무명 쌀자루안에 움직이는 동물이 한 가득 들었는데 아주 귀한 것이라고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움직임으로 보아 두더쥐가 아닌가 생각하며 계단을 내려갑니다.
장면이 바뀌어 이어서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데 우산이 없어 비를 맞고 지하도입구까지
뛰어가서 계단을 내려가려고 합니다.
여기까지인데 풀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엘리베이터내려서 8은 약,1층은 43 보시고,계단내려가는거 43, 눈이반짝 23 보시고,반짝이 강하면 37인데 7 끝수 약세분위기라~야채 노점상 할머니들이 계단을 모두 차지하고 있으며=> 야채 6끝수와 할머니 1 끝수가 위험에 빠진건지 잘보세요.쌀자루는 8 끝수 보시고요.주룩주룩은 단번대 약세입니다. 뛰다,달리다 2끝수 찾으셔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