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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협상 전망은 매우 낙관적. 이란은 일부 주요 사안에 다소 신중
○ 미국 뉴욕 연은 총재, 현행 통화정책은 적절. 중동전쟁이 물가와 성장에 영향
○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예상치 하회. 3월 산업생산은 전월비 감소
○ 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금리인상에 신중. 독일 정부는 금년 성장률 전망 하향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중동전쟁 종전 낙관론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3%],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등이 호재로 작용하며 신고가 지속
유로 Stoxx600지수는 항공·방위·자동차 관련주 매물 증가 등으로 0.1%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미국-이란 협상에서의 일부 이견 가능성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상승, 양호한 주간 신규실업급여 등이 배경
독일은 ECB의 금리인상 신중론 부각 등으로 1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79.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80.4원, 0.39% 상승).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협상 전망은 매우 낙관적. 이란은 일부 주요 사안에 다소 신중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 전망이 매우 밝으며, 합의 도달 가능성도 높다고 발언.
또한 다음 협상은 이번 주말에 열릴 수도 있다고 밝히면서 이란의 핵무기 개발 포기,
핵물질 반납 등과 관련된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믿는다고 첨언. 호르무즈 개방도 포함될 것이라고 언급.
아울러 합의를 위한 휴전 연장도 필요 없다(조기 타결이 가능하다는 의미)는 의견 피력
○ 그러나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부 중동 및 유럽 국가 관계자들은
협상 타결에 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휴전 연장이 필요하다고 분석.
또한 로이터는 양국의 휴전 연장 및 2차 종전 협상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으나,
익명의 이란 고위 관계자들을 인용하면서, 양국 간 핵무기 개발 관련 시각에 큰 차이가 있다고 보도
(미국은 우라늄 농축 20년 중단 vs. 이란은 3~5년 중단)
○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미군이 이란의 발전소 및 에너지 시설을 공격할 수 있으며,
이란이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면서 종전 협상에서 합의를 도출하도록 압박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10일 동안의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
레바논 매체들은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 레바논의 조셉 아운 대통령, 미국 루비오 국무장관이 참여하는
3자 회담이 추진되고 있다고 보도.
CNN은 중동전쟁 관련 중동 전역의 에너지 인프라 피해 규모를 580억달러로 추산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뉴욕 연은 총재, 현행 통화정책은 적절. 중동전쟁이 물가와 성장에 영향
○ 뉴욕 연은의 윌리엄스 총재는 중동전쟁이 물가상승 압력을 높여 성장둔화를 유도할 우려가 있다고 언급.
다만, 현행 통화정책은 적절하다고 밝혀 금리동결 지지를 시사.
연준의 마이런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지적
(이는 본인이 주장했던 금리인하 횟수를 줄일 수 있다는 의미)
○ 한편, 유명 투자전략가 에드 야데니는 현 상황에서 경제 펀더멘털에 집중해야 하며,
최근의 지정학적 우려 고조는 주식 매입의 호기를 제공한다고 언급
n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예상치 하회. 3월 산업생산은 전월비 감소
○ 4월 1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전주비 1.1만건 줄어든 20.7만건을 나타내 예상치(21.5만건) 대비 낮은 수준.
이는 고용이 안정적임을 의미하지만, 중동전쟁 등으로 향후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
3월 산업생산은 전월비 0.5% 감소. 특히 이번 결과는 자동차 부문의 부진 등에 기인
n 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금리인상에 신중. 독일 정부는 금년 성장률 전망 하향
○ 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지난 회의에서 위원들은
에너지 가격이 상승했으나 금리인상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 피력.
슈나벨 이사 역시 금리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강조.
한편, 영란은행의 베일리 총재 또한 중동전쟁에 따른 물가상승 현상이 분명히 나타나고 있으나
금리와 관련된 판단은 매우 어려우며, 해당 사안에 대해 결정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발언
○ 한편, 독일 정부는 금년 경제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1.0%→0.5%)한다고 발표.
중동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를 반영했다고 설명
n 중국 1/4분기 GDP, 예상치 상회. 중동전쟁 불구 양호한 수출 등에 기인
○ 1/4분기 GDP는 33.4조위안으로 전년동기비 5.0% 증가하여 예상치(4.8%) 상회.
분기 기준으로는 3개 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 이번 결과는 양호한 수출 등에 기인.
한편, 3월 소매판매는 전년동월비 1.7% 늘어 이전(1~2월, 2.8%) 대비 증가세 둔화되고 예상치(2.3%)도 하회.
3월 산업생산 역시 5.7% 증가하여 이전(6.3%) 대비 다소 부진. 이는 중동전쟁 영향인 것으로 추정
n IMF, 아시아는 중동 리스크에 취약. TSMC의 1/4분기 이익은 전년비 급증
○ IMF의 스리니바산 아시아-태평양 국장은 아시아 국가들이 중동産 에너지 의존도가 높으며,
이에 다른 지역보다 중동전쟁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고 평가.
한편, TSMC의 1/4분기 순이익은 5725억 대만 달러로 전년동기비 58% 증가.
이는 AI 반도체 등 첨단 칩 수요 급증에 따른 결과로 평가. 매출 역시 전년 대비 35% 증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4/17일 현지시각 기준)
○ 연준 월러 이사 및 샌프란시스코 연은 데일리 총재 발언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주가의 놀라운 상승, AI 성장과 견고한 경제지표 등을 반영
블룸버그 (Stocks SurgedWithout First Having aCrash)
○ 최근 중동전쟁 발발 이후 많은 악재들이 부각되었고, 이에 변동성 지수(VIX)가 꾸준히 상승하면서 1개월 동안 하락세 진행.
하지만, 이후 나스닥지수는 12 거래일 연속 상승(ˋ09년7월이후최장기간상승)을이어가고있으며,마침내사상최고치도경신
○ 이는 반도체에 대한 엄청난 수요와 AI 부문의 폭발적 성장 기대 등으로
여타 요인들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
아울러, 미국의 강한 경제 회복력과 최근 발표된 3월 고용보고서 및 뉴욕州 제조업지수 등
양호한 경제지표들도 주가의 급격한 상승에 일조.
이러한 가운데 중동 긴장 완화까지 더해진다면 주가의 추가 상승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
n 외국인 투자자,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률 등으로 중국 국채 투자를 회피
블룸버그 (Foreign Investors Keep Selling Chinese Bonds Despite Resilience)
○ 중국 국채 가격은 중동전쟁 발발 이후에도 양호한 회복력 유지.
그러나 외국인투자자들은 수개월 연속 위안화 표시 국채를 매도하여 보유량을 축소.
이는 여타 국채의 경우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기대가가능하지만,중국국채는낮은물가로기대수익률도낮기때문
○ 이에 일각에서는 추가 유가 상승이 가능한 불확실한 상황에서 중국 국채 매입에인내심을 요구.
이는 해외 투자자들의 신중하면서도 선별적인 투자 기조가 지속될수 있다는 의미.
경제 성장 둔화 가능성과 정책 투명성 부족 등도 저해 요인
n 원유 현·선물 가격의 괴리, 의사결정 난항 및 경제 활동 위축 초래할 소지
Reuters (The Iran war has shattered oil's price compass)
○ 최근 원유시장에서 현물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나 선물 가격은안정적 흐름.
일례로 브렌트유 현물 가격은 배럴당 12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나 6월 선물가격은 100달러 하회.
이는 중동전쟁에 따른 심각한 공급 부족 때문
○ 이러한 괴리로 소비자, 기업, 정책 당국 등 주요 경제 주체들은 의사 결정을 내리는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 활동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
특히 정유업체의 경우 현물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저해될 경우 가동률을 크게 줄일 전망.
정책 당국은 왜곡된 시장 신호로 판단에 오류를 범할 우려
n 중동전쟁, 페트로달러 체제 기반을 약화시킬 전망
Financial Times (The Iran war will damage the petrodollar)
○ 중동전쟁은 1974년 미국과 걸프 국가들 사이의 ‘석유-안보 교환’ 합의로 형성된 페트로달러 체제의 근간을 시험.
미국의 에너지 자립도 상승으로 체제의 기반이 약화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중동 정책은 오히려 지역 내 불안과 갈등을 증폭
○ 이번 전쟁에서 미국의 방위 우산은 걸프 동맹국들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했으며,
미국이 동맹국의 이해를 고려하지 않고 행동했다는 불신도 심화.
걸프 국가들은 이번 전쟁으로 막대한 피해 겪었을 뿐 아니라,
석유 의존을 낮추려는 각국의 시도 역시 장단기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
○ 걸프 국가들은 미국과의 안보 관계를 재평가하고 방위 체제를 재편하면서
막대한 달러화 자산을 재배치할 것으로 예상.
페트로달러 체제가 위기에 처하면서 지난 50년간 미국의 낮은 차입 비용을 가능케 했던
달러화 재순환 구조는 약화될 소지. 이는 미국 경제 패권의 또 다른 핵심 축이 흔들리고 있음을 시사
n 미국 트럼프의 연준 지도부 교체 압박, 중앙은행의 독립성 훼손할 우려
블룸버그 (Botched Fedtransition undermines independence)
n 미국증시에서의가치주강세,기술주약세의반사효과.지속여부는불확실
블룸버그 (The IranWar Has Fired UpValue Investing. ButWhat Next?)
n 주식투자자,증시의비합리적움직임인정하고그속에서투자기회포착할필요
WSJ (Mr.Market Is Off HisMeds)
n EU,헝가리 정권 교체 이후 투자자 신뢰 회복 등을 위한 지원 제공 요구
블룸버그 (Hungary’sVoters Delivered. The EU Can Helpthe Transition Stick)
n 유가,중동지역긴장남아있으나과거사례고려한다면정점지났을것으로판단
WSJ (Oil Futures Rise AsMarket StillWaitsfor Hormuz Reopening)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