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가 막히네요 제가 처음 정식으로 마컨 공격 당했을 때가 2015년 9월달 이었어요 소음이 너무 심해서 백색 소음을 알게되어 구입할려고 찾던중 마컨에 대한 내용을 읽게 되었죠 그리고 당하기 얼마전부터 한국전력에서 문자가 계속 날라오더라구요 그것도 한사람이 아닌 네, 다섯명 한테서 문자를 받았던거 같아요 3년 전에 일이라 문자 내용이 무슨 안전에 대한 문자였던거 같은데 그러면서 마지막에 몸건강하시라고 하는 문자가 몇명 한테서 자꾸 오길래 장난 문자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처음엔 한국 전력 전화 번호로 전화가 오더니 나중에는 개인 핸드폰으로 문자가 계속 날라오는겁니다 그런후 마컨 공격이 시작 됐어요 그래서 내가 핸드폰에 찍힌 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한국전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이드라구요 내가 따졌죠 왜 쓸데없이 문자를 자꾸보내느냐고 한사람도 아니고 여러명이 비슷한 내용으로 내 핸드폰에 도배하는 이유가 뭐냐고 따졌죠 문자 보내지 말라고 했죠 그니까 문자못오게 차단하면 딴 사람이 문자 보내고 이런식으로 그일 있고난 후 부터 귀에서 기계음 소리가 나기 시작하고 머리도 아프고 몸 여기저기 찌르는 증상이 생기드라구요 제가 그 당시 마컨 공격 받기 시작하면서 한국전력 나에게 문자 보낸 사람들 한테 전화해서 나한테 지금 무슨짓 하고 있냐고 왜 몸 여기저기 찌르고 괴롭히냐고 당신들이 하는짓 아니냐고 이 나쁜 사람들 같으니라고 하면서 따졌드랬거든요 헐 진짜 그 생각을 지금에사 하게 되네요 그래서 중요한 일은 일기로 남겨 둬야 하나봐요
첫댓글그러고보니 저희 집에도 제 병신핸들러가 선배경찰 등에 떠밀려서 찾아온 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그랬거든요. 이 또라이 나를 보면 눈도 못 마주칠 게 방에서 허세만 부린다고 그랬었나? 그 때 진짜로 눈도 못 마주치는지 실험한다고, 이 병신을 우리집에 보낸 적이 있어요. 뒤에는 선배경찰이 지키고 있고..그 때 이 병신이 한전직원인 척 남색점퍼 빌려입고 나타났었거든요. 전기계량기 점검한다는 핑계로 말이죠. 아니나 다를까 들어오자마자 눈도 못 마주치고 고개를 왼쪽으로 홱~돌려버리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그러고보니 저희 집에도 제 병신핸들러가 선배경찰 등에 떠밀려서 찾아온 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그랬거든요. 이 또라이 나를 보면 눈도 못 마주칠 게 방에서 허세만 부린다고 그랬었나?
그 때 진짜로 눈도 못 마주치는지 실험한다고, 이 병신을 우리집에 보낸 적이 있어요.
뒤에는 선배경찰이 지키고 있고..그 때 이 병신이 한전직원인 척 남색점퍼 빌려입고
나타났었거든요. 전기계량기 점검한다는 핑계로 말이죠. 아니나 다를까 들어오자마자
눈도 못 마주치고 고개를 왼쪽으로 홱~돌려버리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 없는 사람을 공격하니 쳐다 볼수 없지요 눈으로 상대방을 직시하면 효과적이라는걸 저도 많이 경험하고 있지요
그놈들도
일말의 양심은 남아 있는 가보죠~
@열매 아쉽게도, 이 또라이는 공감능력결여에 죄책감, 죄의식을
못느끼는 그런 뇌를 가지고 있어요. 이 병신의 경우에는
자기 얼굴을 알아봐서 신고하면 감옥가게 될까봐 얼굴을 돌리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