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위 블로그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악플러 실형선고 사례는 오히려 익명게시판 존속근거로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정말 심각한 수준의 악플, 무고등의 댓글은 결국 처벌가능하다는 게 증명이 되었으니까요. 그 경계선, 즉 근거는 있지만 불편해서 혹은 역공을 받을 까봐 하지 못한 많은 '처벌대상이 아닌' 진실한 말들은 익명게시판이 있어야만 할 수 있으까요. 솔.까.말 우리가 직장에서, 사회에서 얼마나 하고픈 말을 하고 산다고 생각하십니까?
익명게시판에 오르는 글들에 대해 카페 관리자께서 좀더 관리를 하였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익명을 이용한 비방성 글이나, 악성 댓글, 거기에 따라 올라오는 따라가기식 댓글들,현 카페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잘 운영이 되는 부분에서는 참 좋게 생각합니다만, 특히 문제시 되고있는 익명게시판의 글들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관리의 기준이 설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께서 바쁘거나 다른 이유로 카페의 필터링을 잘하기 어려우시면 회원분 중에 등급을 정하여 운영자의 권한을 일부 양도 내지는 공유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도 현 까페에 올해들어 가입한 사람입니다만,익명게시판을 보자면 좀 어지럽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네 저는 인천태생이고 40살의 교육연합신문사 사장입니다. 연락처는 010-8314-0000 이고요 작년부터 저는 각계 사회단체와 연계한 아름다운 인터넷 공간 만들기 운동을 펼치고 있읍니다. 이번 아동학대에 관한 악성댓글등으로 상처를 받은 동심어린이집 원장의 남편입니다. 제 얼굴 확인 하실라면 저희 신문사 홈페이지가서 사장 검색 하시면 보실 수 있읍니다.이상 신상공개면 되겠죠! 더필요 하시면 더 하겠읍니다.
이곳은 직장도 아니고, 동네 이웃끼리 서로 나누는 공간이 아닌가요? 그리고 하고픈 말을 왜 익명으로 해야 하죠? 직장이라면 큰 피해를 볼 것 같아서(해고) 필요한 공간일 수 있지만 오히려 동네에서는 내가 누군인지 당당히 공개를 하고 할 말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사회에 하고 싶은 말을 익명으로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다면 사회단체의 홈페이지도 많습니다. 이곳은 이웃끼리 작은마을에서 거의 마녀사냥 또는 비방글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동네가 싫어질 정도의 수준이라면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지기님 생각과 같습니다. 재작년쯤인가 반장분 한분이 익게존폐 여부를 투표로 여론조사했을때, 회원분들이 대거 투표했고, 압도적으로 익게를 유지하자는 쪽으로 결론이 났었습니다. 익게는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중시하며, 최소한의 기준만을 적용하여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익게에서 활동하지 않지만 게시판은 존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익게의 기준을 만드는건 어떨런지요~ 금지 항목을 만들어서 운영을 하는거지요~ 음식점 비방, 타인 모욕, 허위 혹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 유포 등등... 위 내용은 굳이 익게가 아닌, 떳떳이 우리 이야기에 올리라고 하세요~ 익게를 이용, 자신을 감춘체 우리 동네 사람들끼리 싸우게 되니, 신뢰 형성이 안되는 것 같아요~ 한마디로 악용을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욕설도 비방도 또 익게 폐지도 ..모두다 우리들의 몫입니다..폐지를 강요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가슴속글로써 답답함이나 가슴속에 응어리진 우울증또한 풀고 위로를 받고자 하시는 님들도 분명 계십니다. 성격이 밝고 외향적인 사람이 있는 반면 조용하고 내성적인 사람들도 같이 공존하지요..상처를 받아 아프셨다면 더이상 그 상처를 햇빛에 내어 흉터로 남기지 마시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상처받으시면 우리가 도와드리지요.우린 같은 이웃이니까요. 물론 여러 댓글을 보면서 저또한 놀람을 금치 못했습니다.못난 사람들..안타까운 사람들...그냥 상대하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저또한 이까페의
장은 지기님이 우리를 위해 만든것인 만큼 마음대로 없애거나 하면 분명 또 반대 여론이 들끓을 것이고 이미 생성된 공간을 어떻게 자율적으로 잘 활용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지기님이 과연 한사람한사람 다 의견대로 바꾸고 이리저리 휘둘른다면 그또한 줏대없는 행위라 생각됩니다..우리 곁에서 우리 편이 되어 중립적으로 행동하시는 조용한 성격의 소유자 같습니다.전 그 지기님의 의견을 주인장으로써 따르길 바랄뿐입니다..우리 서로 미워하지말고..못난 댓글 쓰는사람들.. 정말 안타깝고 불쌍하게 생각합시다..행복해 하며 살기도 바쁜 세상 두루두루 다 신경쓰시지 말길 바라며...꼭 익게 없애자는 분의 반론은 절대 아님을
까페지기님 저는 이 까페가 영종도 주민들에게 유용한 까페임을 인정합니다. 또한 까페지기님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도 전해드립니다. 저의 주장이 경솔한 표현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이번 익게로 글로 저희 가정이 겪은 충격도 이해하여 주세요 익게 관리 규정이라도 정해 주셔야 허위 사실 유포와 인신 공격성 글이라도 막아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어느덧 인터넷도 사회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읍니다. 누군가가 익게로 자살 충동도 느낀 심정이라면 이해 하실런지...요즘은 억울하면 민원 또는 경찰 언론 신문고등 많은 경로로 억울함을 풀 수 있지 않은가요 .
수정된 제목은 그야말로 협박같넹요. 내 뜻대로 될 때까지 징징거리겠다. ........표현이 과했다면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극도로 심각한 익게악용은 글쓴님이 링크하신대로 법적 처벌이 가능합니다. 뭘 더 바라십니까? 다깡들처럼 하고픈 말과 겉으로 드러내는 속마음이 다른게 그렇게 보기 좋습디까?
익게 게시판 폐지 반대합니다.......법적으로 대응할 건이 있으면 법적대응 하셔야지요.... 하지만 영종주민으로 살면서 말못할 하소연이나 스트레스를 풀 장소가 익게라고봅니다... 장.단점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폐지한다면 그것 또한 문제 아닌가요? 문제가 있으면 보완하고 수정해서 보충하고 그것이 안될때 폐지 얘기가 나와야 된다고 봅니다...
전 글쓴분한테 여쭤보고 싶군요.. 만약 익게때문에 피해를 보지 않았다면 이런 운동을 하셨을지... 아님 반데로 익게 때문에 도움을 받았다면... 혹 어린이집에 대한 칭찬이나 혹평.. 이런것들이요...전 자주 이용하진 않지만.. 익게로 마음의 위안을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나쁜 맘으로 익게를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위로받고 또 힘을 얻는 분들도 있을것이라 생각하고요.. 그래서 전 익게가 계속 유지되는데 찬성입니다.
첫댓글 위 블로그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악플러 실형선고 사례는 오히려 익명게시판 존속근거로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정말 심각한 수준의 악플, 무고등의 댓글은 결국 처벌가능하다는 게 증명이 되었으니까요. 그 경계선, 즉 근거는 있지만 불편해서 혹은 역공을 받을 까봐 하지 못한 많은 '처벌대상이 아닌' 진실한 말들은 익명게시판이 있어야만 할 수 있으까요. 솔.까.말 우리가 직장에서, 사회에서 얼마나 하고픈 말을 하고 산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익게를 거의 이용하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익게 보면 헛소리하는 사람들 많죠..., 그런데 유용한 정보도 또한 있구요.. 장단이 있죠~ 물론 없애는 데까지는 반대입니다.
익명게시판에 오르는 글들에 대해 카페 관리자께서 좀더 관리를 하였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익명을 이용한 비방성 글이나, 악성 댓글, 거기에 따라 올라오는 따라가기식 댓글들,현 카페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잘 운영이 되는 부분에서는 참 좋게 생각합니다만, 특히 문제시 되고있는 익명게시판의 글들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관리의 기준이 설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께서 바쁘거나 다른 이유로 카페의 필터링을 잘하기 어려우시면 회원분 중에 등급을 정하여 운영자의 권한을 일부 양도 내지는 공유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도 현 까페에 올해들어 가입한 사람입니다만,익명게시판을 보자면 좀 어지럽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저는 원합니다 신상공개 부탁드립니다
뭐 영종주민의 과반수 이상의 정족수로 2/3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공개한다 그런건 아니시죠?
신상공개 부탁합니다
네 저는 인천태생이고 40살의 교육연합신문사 사장입니다. 연락처는 010-8314-0000 이고요 작년부터 저는 각계 사회단체와 연계한 아름다운 인터넷 공간 만들기 운동을 펼치고 있읍니다. 이번 아동학대에 관한 악성댓글등으로 상처를 받은 동심어린이집 원장의 남편입니다. 제 얼굴 확인 하실라면 저희 신문사 홈페이지가서 사장 검색 하시면 보실 수 있읍니다.이상 신상공개면 되겠죠! 더필요 하시면 더 하겠읍니다.
이곳은 직장도 아니고, 동네 이웃끼리 서로 나누는 공간이 아닌가요?
그리고 하고픈 말을 왜 익명으로 해야 하죠?
직장이라면 큰 피해를 볼 것 같아서(해고) 필요한 공간일 수 있지만
오히려 동네에서는 내가 누군인지 당당히 공개를 하고 할 말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사회에 하고 싶은 말을 익명으로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다면 사회단체의 홈페이지도 많습니다.
이곳은 이웃끼리 작은마을에서 거의 마녀사냥 또는 비방글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동네가 싫어질 정도의 수준이라면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우선 익명이라면 조금정당하지 못한것 아닌가요 정정당당하다면 익명으로할필요가 없겠죠 비방성글이나 악플은 아에
삭제를하심이 어떨까요? 좋은세상 좋은글 남깁시다
조그만 섬마을에서 서로 비방하고 악성뎃글 .동종업체 죽이기
이 카페 문 닫읍시다
너무 극단적인 것은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까페는 영종도 주민을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까페이며 인천 최고의 까페라고 생각은 합니다. 단지 익게의 글 문화를 비판할 뿐입니다.
카페지기입니다. 우선 저에게 법적대응을 하신다니, 무섭네요. ^^
1. 익게 존속관련
우선은 왼쪽 아래 투표함을 보시면, 그동안의 익게 투표 결과를 참조해주십시요. 익게를 만든것은 저지만, 존속하게 하는 것은 카페 회원입니다. 회원분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결과를 무시하지마세요.
2. 익게 관리
우선 여쭈어보고싶어요. 게시물 관리당하고 싶으신가요? 그냥 동네사람들끼리 어울리자고 만든 게시판에서 글을 올렸을때 삭제당하고 싶으신가요? 욕설같은 것은 당연히 없어져야겠지만, 신도시 주민들의 스스로의 정화를 기대하고 싶습니다.
욕설과 비방글 정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관리의 기준이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만, 너무 방치 하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네요^^
스스로 정화되고 있다고 보세요?
더욱 더러워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저도 지기님 생각과 같습니다. 재작년쯤인가 반장분 한분이 익게존폐 여부를 투표로 여론조사했을때, 회원분들이 대거 투표했고, 압도적으로 익게를 유지하자는 쪽으로 결론이 났었습니다. 익게는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중시하며, 최소한의 기준만을 적용하여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익게에서 활동하지 않지만 게시판은 존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익게의 기준을 만드는건 어떨런지요~ 금지 항목을 만들어서 운영을 하는거지요~
음식점 비방, 타인 모욕, 허위 혹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 유포 등등...
위 내용은 굳이 익게가 아닌, 떳떳이 우리 이야기에 올리라고 하세요~
익게를 이용, 자신을 감춘체 우리 동네 사람들끼리 싸우게 되니, 신뢰 형성이 안되는 것 같아요~
한마디로 악용을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정말 좋은 의견인 듯 하내요
욕설도 비방도 또 익게 폐지도 ..모두다 우리들의 몫입니다..폐지를 강요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가슴속글로써 답답함이나 가슴속에 응어리진 우울증또한 풀고 위로를 받고자 하시는 님들도 분명 계십니다. 성격이 밝고 외향적인 사람이 있는 반면 조용하고 내성적인 사람들도 같이 공존하지요..상처를 받아 아프셨다면 더이상 그 상처를 햇빛에 내어 흉터로 남기지 마시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상처받으시면 우리가 도와드리지요.우린 같은 이웃이니까요. 물론 여러 댓글을 보면서 저또한 놀람을 금치 못했습니다.못난 사람들..안타까운 사람들...그냥 상대하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저또한 이까페의
익명의 게시판의 가슴속의 글 본연의 기능으로 돌아갈려면 어느정도의 기준과 운영진의 결단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처음에 운영진이 익게를 만든 명분은 이렇게 악용되는 것이 아니었을거라 사료됩니다. 처음의 순수한 목적으로 이용된다면야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장은 지기님이 우리를 위해 만든것인 만큼 마음대로 없애거나 하면 분명 또 반대 여론이 들끓을 것이고 이미 생성된 공간을 어떻게 자율적으로 잘 활용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지기님이 과연 한사람한사람 다 의견대로 바꾸고 이리저리 휘둘른다면 그또한 줏대없는 행위라 생각됩니다..우리 곁에서 우리 편이 되어 중립적으로 행동하시는 조용한 성격의 소유자 같습니다.전 그 지기님의 의견을 주인장으로써 따르길 바랄뿐입니다..우리 서로 미워하지말고..못난 댓글 쓰는사람들.. 정말 안타깝고 불쌍하게 생각합시다..행복해 하며 살기도 바쁜 세상 두루두루 다 신경쓰시지 말길 바라며...꼭 익게 없애자는 분의 반론은 절대 아님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님의 마음도 그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이해합니다..
까페지기님 저는 이 까페가 영종도 주민들에게 유용한 까페임을 인정합니다. 또한 까페지기님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도 전해드립니다. 저의 주장이 경솔한 표현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이번 익게로 글로 저희 가정이 겪은 충격도 이해하여 주세요 익게 관리 규정이라도 정해 주셔야 허위 사실 유포와 인신 공격성 글이라도 막아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어느덧 인터넷도 사회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읍니다. 누군가가 익게로 자살 충동도 느낀 심정이라면 이해 하실런지...요즘은 억울하면 민원 또는 경찰 언론 신문고등 많은 경로로
억울함을 풀 수 있지 않은가요 .
참.. 이해가 안되는군요 원글님 그렇게 익명란을 없앨라고 노력하실정도면 차라리 까페를 하나 만드시고 홍보를 하셔서 익명란이 싫타는 분들 따로 모으셔서 활동하세요.
익명란을 없앨 필요성을 못느끼는 분들도 계신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요? 익명란이 싫으시면 안보면 되고 그것도 못하겠다 하시면 이카페에 안들어 오시면 되는겁니다.
카페을 만들고 홍보한다고해서 과연 이카페보다 영향력이 더있을지 의문이군요^^
카페지기를 법적대응한다는 내용이 사라졌네요? ㅋㅋ 이런협박 자꾸 받으면 폐쇄해버리세요 이깟 카페운영으로 콩밥먹을순 없잖아요? 그리고 신도시에서 장사하는사람이 카페만들어서 운영하면 볼만할것같네요 음식점.학원비방.불법주차반대글에 대해서 어떤 잣대를 들이댈지 궁금하네요. 푸하하
제가한다는 법적대응은 까페에대한 법적대응이 아닙니다. 비방성글과 허의사실유포등의 악성댓글에 대한 것이고요 까페지님에게 정중히 글을 올렸읍니다. 오해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수정된 제목은 그야말로 협박같넹요. 내 뜻대로 될 때까지 징징거리겠다. ........표현이 과했다면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극도로 심각한 익게악용은 글쓴님이 링크하신대로 법적 처벌이 가능합니다. 뭘 더 바라십니까? 다깡들처럼 하고픈 말과 겉으로 드러내는 속마음이 다른게 그렇게 보기 좋습디까?
네 표현이 조금 과하시내요! 법적처벌이 있다고 그 방법이 최선인가요 영종주민들끼리 법적 싸움을 하야 하나요!
익게 게시판 폐지 반대합니다.......법적으로 대응할 건이 있으면 법적대응 하셔야지요....
하지만 영종주민으로 살면서 말못할 하소연이나 스트레스를 풀 장소가 익게라고봅니다...
장.단점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폐지한다면 그것 또한 문제 아닌가요?
문제가 있으면 보완하고 수정해서 보충하고 그것이 안될때 폐지 얘기가 나와야 된다고 봅니다...
말 못할 하소연과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남을 비방 하고 악성 댓글 달아야 하나요 영종주민으로서 꼬옥 그래야 하나요! 저는 익게의 정확한 규정을 바랍니다.
전 글쓴분한테 여쭤보고 싶군요.. 만약 익게때문에 피해를 보지 않았다면 이런 운동을 하셨을지... 아님 반데로 익게
때문에 도움을 받았다면... 혹 어린이집에 대한 칭찬이나 혹평.. 이런것들이요...전 자주 이용하진 않지만.. 익게로 마음의 위안을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나쁜 맘으로 익게를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위로받고 또 힘을 얻는 분들도 있을것이라 생각하고요.. 그래서 전 익게가 계속 유지되는데 찬성입니다.
님 에게 저도 여쭤 보겠읍니다. 익게의 본연의 기능으로 지금 이용 되고 있나요? 어떠한 이유든 원인이 있어야 주장 하겠지요 제가 익게 피해 당사자가 아니라면 이런 주장한다면 과연 들어 주실 까요! 최소한 익게가 본연의 기능을 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제 질문을 이해못하신거 같군요....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있는데.. 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카페의 익게를 없에자는 의견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제 질문에 오해없으시길....
네 여러 사람의 의견들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전 피해를 보았으니 무조건 없애자는 생각도 아니고요 단 익게가 필요 하다면 본연의 순수한 기능을 하기를 바랍니다.
구더기가 있겠지만 장을 담궈야지요..익게 찬성한표
하지만 구더기는 없애서 장을 맛있게 먹어야 겠죠 ^^
구더기를 없애면 되지 장독까지 깰 필요는 없는듯
네 맞읍니다. 꺨 생각은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