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T 억제제는 탈모관련 효소와 남성홀몬 결합을 억제해서 탈모치료합니다.
그 약물은 프로페시아 입니다.
프로페시아는 탈모를 억제하는 효과는 있으나 복용후 4개월후에 나타나며,
효과는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발모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정수리 탈모에 효과적인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장 촉진제는 강제적으로 머리카락을 촉진시킵니다.
그 약물은 미녹시딜입니다. 여성탈모치료제로 쓰입니다.
SOD's 는 모낭에서의 과잉 면역 반응을 조절하며 모낭을 거부하는 인체의 의도를 감소시킵니다.
마이녹실은 두피혈류를 강제적으로 증가시켜서 탈모를 예방합니다.
하지만 마이녹실은 부작용이 많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염증제는 면역 반응으로 나타나는 두피 염증, 가려움증, 홍반을 억제합니다.
항안드로겐은 DHT을 억제합니다.
이와같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탈모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첫댓글 결국 현재가지의 정설은 DHT를 막거나 없애는 것이 탈모를 방지하는 길이고, 그렇기 때문에 DHT를 효과적으로 없애는 제품을 찾아서 사용하는게 중요하다는 얘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