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 日 불매운동 여파에도 판매량은 늘어[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일본 콘솔 게임기기 플레이스테이션(플스)이 국내의 일본 불매운동 여파에도 불구하고 올해 국내 판매량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안도 테츠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IEK) 대n.news.naver.com
.
일본여행 유니클로 맥주는 찍힌게 크죠. 만약 소니가 유니클로 정도의 헛소리했으면 아마 플스도 불매의 대상이 되어 구매자들 쌍욕 먹었을 겁니다. 근데 단교 수준의 불매가 아니면 선택적 불매는 어쩔 수 없고 그렇게라도 불매정신 보여주는게 어디에요
다 선택적 불매임.일제는 전부 안쓰는 사람 없다고 봅니다.방구석, 집안 구석구석 일제 하나라도 없는 집이 어딨다고 그리 열을내나요...개인이 최대한 할 수 있는걸 하면 됨.
자기가 할수 있는건 하고 아니면 안하면되지 뭘 일제품이면 다해야되고 안하면 매국노고 참
불매하는데 무슨 대체재 타령ㅋㅋ.. 게임 안하면 죽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애초에 전면적인 불매는 누구에게나 불가능에 가까움. 자기 선에서 최선을 다하는거죠. 그니까 누구 뭐 일제쓴다고 눈에 쌍심지켜고 욕할 것도 없음
정신빠진것들
일본여행 유니클로 맥주는 찍힌게 크죠. 만약 소니가 유니클로 정도의 헛소리했으면 아마 플스도 불매의 대상이 되어 구매자들 쌍욕 먹었을 겁니다. 근데 단교 수준의 불매가 아니면 선택적 불매는 어쩔 수 없고 그렇게라도 불매정신 보여주는게 어디에요
다 선택적 불매임.
일제는 전부 안쓰는 사람 없다고 봅니다.
방구석, 집안 구석구석 일제 하나라도 없는 집이 어딨다고 그리 열을내나요...
개인이 최대한 할 수 있는걸 하면 됨.
자기가 할수 있는건 하고 아니면 안하면되지 뭘 일제품이면 다해야되고 안하면 매국노고 참
불매하는데 무슨 대체재 타령ㅋㅋ.. 게임 안하면 죽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애초에 전면적인 불매는 누구에게나 불가능에 가까움. 자기 선에서 최선을 다하는거죠. 그니까 누구 뭐 일제쓴다고 눈에 쌍심지켜고 욕할 것도 없음
정신빠진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