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줄리 소개입니다~ 꼴찌는 아니겠죠 ^^;;

[Julie]

1. 실물과 가장 흡사한 얼굴크게 나온사진

2. 닉네임
줄리 / 소싯적에 영어학원에서부터 줄리였어요~ ㅎ

3. 생일
6.26

4. 사는동네
신도림

5. 하는일
회사원

6. 이상형&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싶은것
감동이 있는 사람 /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7. 취미
영화/드라마 감상, 걷기

8.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을 잘 몰라서~
거의 다 좋아해요~

9. 주량과 술버릇
주종에 상관없이 1잔
술 제조를 꼭 제가 한다고 우긴대요

10. 혈액형 / MBTI
O /ENTP

11. 가고싶은장소
스위스

12. 탱고란?
아직 어떤 느낌인지 솔직히 모르겠지만~
로 라 같에 집중하하고 하시니~~
집중 해보겠습니닷 !!

13. 130기 지원이유/ 하고싶은말
시기님이 하라도 해서 했어요 ^^
이제까지 제 삶이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번 적이 없었던걸

여기 와서 깨닳았어요~
제 삶에 활력이 되는 탱고가 되고 싶어요~~

[바드리]

와~~내친구다~~~~~~~

[단테 (130기)]

ㅎㅎ 짝꿍님이시네요~ ^^

[바드리]

드뎌 올렸다!!!!!!

[단테 (130기)]

아쉽게도 꼴등은 하지 못하셨지만~
동메달은 획득하셨습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
(동메달도 대단한거임 ㅎㅎ)

갠적으로 줄리님이 제조해주는
술이 너무 궁금합니다~~

하지만 제가 술을 마시지 않아서,,
이렇게 아쉬울데가 없네요 ㅎㅎ

단짝 바드리님과 함께
솔땅에서 즐겁게 지내시구요
땅고와 함께 활력있는 삶
응원합니다~~ !!

저랑도 친하게 지내요~~ ^^

[Julie]

네네 잘 부탁드려요~~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본느(에싸118기)]

쥴리님....반가워요^^ 삶의 활력을 탱고로 느끼신다는거...너무 멋져요

[Julie]

쌉님 잘 부탁드려요
멋진 쌉님^^

[자이언1]

반갑습니다

저도 산티아고 순례갈은 버킷이고
스위도 산악지방에 한달정도
멍때리고 있는 것도 버킷입니다

스위스 안애서 탱고를 추면
멋있겠죠 ?

같이 즐겁게 즐탱해요^^

[Julie]

멍때리다가 즐탱 ^^
조아여~~

[시기(에싸118)]

솔땅에서 재밌게 잘 지내시길 바랄께요 ㅎㅎ

[Julie]

시기님 ㅎㅎ

[구욘(130기)]

줄리님, 반갑습니다~~

[Julie]

저도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