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3. 월요일꿈
쓸데없는데 영적싸움하기 싫어서 -- 영력분산 방지차원 ?
공산화 그래프 - 공산화 어디까지왔나 ?
<< 대전 중촌동? >>--- 대전의 남반구의 중앙(중구)에 위치
A. 대전의 북반구 :
1, 유성구 2, 대덕구
B. 대전의 남반구
1. 동구 2.중구 ( 중촌동은 바로 이 중구에 위치 ) 3. 서구
< 바로 인터넷검색, 그 경로를 그래프로 그려 보니 > :
장례차가 지나가는 ( 땅밟기) 지역은 ( 반경 50 km 포함해야 할듯 )
장례 치뤄야 할 , 즉 사망할 땅이다
주한미군주둔지 평택도 포함됨 ( 아래참조 - 하나같이 군사요충지 )
1. 대전 -- 2. 세종시 --- 3. 천안 & 4. 평택 --- 5. 청주 --- 6.오산 --
7.수원 --- 8 안산 --- 9.광명--- 10. 과천 --- 11. 서울 --- 12.인천
1. 대전 :
정치적 : 정부 제2 청사 ,
군사적 : 계룡대 육군본부등 국방 주요 지역
2. 세종시 -- 말안해도 되는 , 공무 청사 주요도시
3~4. 천안평택 --- IC통합 ?
천안(하늘아래 안전)와 평택( 불안전도시--주한미군땜에 ) 가 합쳐져
불안전도시로 흡수통합됨
5. 청주 --- 교육도시겸 조선 선비의 도시 (북의관점: 사상범들 집합된도시)
6. 오산 --- 그유명한 오산비행장 ( 군사도시 )
7. 수원 --- 경기도 수도 & 수원비행장 & 삼성도시 ( 경제도시 )
8.~ 12.인천 --- 다아는 최고중요지역들 : 서울 ~
(파주 문산 철원 일산... ) 등의 이런 한강이북 지역은
상식적으로도 기본범주라 말할필요 없음
( 장례식차는 저녁 10시부터 담날 아침 9시까지
존마린의 머리속을 때리며
계속 따라다니며 재촉함 )
1.그것도 모자라서
< 아무이유없이 장지(긴손가락) 가
갑자기 아픈 기적이 발생 >
장지가 아플때 생기는 현상을 첨겪었는데
1. 거의 아무것도 힘줘서 못쥠
2. 손의 모든 행동이 부자연스러움
장지를 못쓰고 3일간 엄지와 검지만 사용 해보니 :
카트를 끌고 다닐때도 엄지와 검지만 써보니 30%(?) 정도의 힘도 안나오는듯
한번 연습삼아 해보면 안다 -- 존마린이 빵을 치는건지 정말 아팠는지
< 또다른 의미의 "장지" >
1. 묘지터를 말한다 :
= 매장지 (집단 매장지)
아무래도 대한민국의 대전까지의 국토가 장지가 된듯하다
( 장지가 아팠으므로 )
2. 미군을 말한다 :
장지 (= 미군) 가 아프면
(=미군이 기습남침 땅굴작전과 사거리 개량된 방사포로 치명타를 입으면)
엄지(유엔군) & 검지(일본군 ) & 새끼(한국군) & 약지( 기타국군) 들이
다합쳐도 힘을 못쓴다
2. 그것도 모자라서
장지가 너무아파서 붙잡고 기도하는중에 갑자기
"장지 지장" 이라는 음성을 하나님께서 천사통해 보내시면서 동시에
"장지 지장" 의 글자가 대칭으로 펼쳐지는 환상을 보여주셨다
"장지 지장" 대체 이게 뭔 말인가 ?
어쨌든 표현법이 "장지" 에다가 180도 꺼꾸로돌린 "지장"을 붙이니
하늘의 대칭표현법 환상이 보이면서 글씨가 대칭으로 나갔다
도데체 장지가 뭐지 ?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가운데 손가락" 이나 "중지" 로 알고 있었지
"장지" 란 말을 써본적이나 들은적이 없는것 같이
뇌의 구조조정을 하셔서
검색을 해보려고 했다
즉 ,장지 지장 이란 ?
장지인 미군( 가장길고 힘쓸수있는 기둥손가락) 에게
지장이 생긴다는 뜻
< 주한미군 어차피 철수한다 할지라도
시급히 대전이하로 옮겨야 할듯 >
윗제목은 어차피 주한미군도 알고 있겠지만 ,...
1. 구태여 추가하자면, 지난번 환상처럼 대한민국은
이미 폐가로 변해있음
a. 담이 헐렸고
b. 현관문도 부숴지고
c. 창문도 깨져서 들고양이(북한군)가
맘대로 드나드는 상황으로 변했고
2. 지지난번 환상처럼
a.대문도 열려있는데다가
b. 현관문은 얇고 엉성한 합판문
3. 그것도 모자라서
몸으로 때운 예언 :
< 숙소 무료배포 껍디번호가 6745 (육체사고) >
6745번호 인증샷 되있음 -- 넘놀라운 육체사고번호 (6745)의 의미?
1. 대한민국국민(67) 사고(45)
2. 주한미군(67) 사고(45)
3. 인천 ~ 대전까지(67) 사고(45)
4. 전기무사령관(67) 사고(45)
5. 기타등등 (1~4번 포함하여) 6745
< 여기서 한가지 "숫자예언" 학습 - 실제말다툼 >
10년지기 지인의 사업체 전화가 : 00 -0000- 4444
워낙숫자달인 존마린(필자) 쓴왈 :
뭔번호가 죽고,또죽고, 가고, 또가냐 ?
완존 4번 이나 죽노?
전화거는 사람도 기분나쁘게 시리
망해도 4번 망하네 이거
워낙더숫자달인 지인 맞짱떠 왈 :
O사장님이 무시케스리 잘모르나 본데
4 는 완전 숫자여~
4생물 , 4방향( 동서남북 ) , 4계절 , 40일금식
여기서 Q : 누구 말이 맞을까요 ?
거기서 A : 둘다 맞음
똑같은 " 4 " 이지만 하나님께서는 :
1. 존마린에게 " 나쁜 응답 " 일때 4 자로 응답하시고
2. 그 지인에게 " 좋은 응답 " 일때 4 자로 응답하신다
우리네 무식한 인생들이 생각하고 있는데로 맞춰서,
응답하시는 그분의 무한자비하시고 한없이 선량하신 " 이해성 기질 "
( " 성경으로 푸는 숫자" 이야기는 하루넘게해도 모자르니 오늘은 쉬마이 ..)
첫댓글 오랜만입니다 기다렸어요ㅎ
신의주까지 올라가도 됨
평화가 오니까
두만강 끝까지 기습 북침으로 멸해야함
두만강 끝까지 기습 북침으로 부칸체제를 멸해야함
@발자욱 총 맞으면 아퍼
미사일 맞으면 손가락 잘려
핵폭탄 맞으면 눈물 나와.
그래서 평화로 왕래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