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등록금이다.
그리고 얘기를 들어보니까 2009년부터 무슨 대학원 폐지문제때문에 등록금이 2배로 치솟는다던데
이거 사실이냐? 그리고 학부생이랑 의전원 생이랑 같이 수업듣는데 의전원생이 2배 더 내야한다던데...
사실 도전해보고 싶어도 이거 돈때문에 미칠노릇이다. 1년남아서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는데..
과연 한학기에 천만원에 이르는 등록금을 감당해낼수 있을까? 대출이라도 진짜 받을 각오하고 가야하나?
첫댓글 대학체제에서도 대출 많이 받는데 집에서 대줄 여력 없음 대출 해야지...
나중에 치과의사되면 대출 한거 뭐 몇달일하고 갚을수 있는데 돈이 무서워서 공부를 포기하면 안되지..
그렇지. 월5억은 기본으로 땡기는데 대출금 무서워 공부 못하면 안되지^^
돈 없으면 의사하면 안된다.. 정말이다... 예전처럼 빛 다 처분하고 집안 일으킬수 있는 시절이 아니다.. 정말 집에 돈 없으면 의사하지 마라... 정말이다...
쫌 아는 놈이네..
첫댓글 대학체제에서도 대출 많이 받는데 집에서 대줄 여력 없음 대출 해야지...
나중에 치과의사되면 대출 한거 뭐 몇달일하고 갚을수 있는데 돈이 무서워서 공부를 포기하면 안되지..
그렇지. 월5억은 기본으로 땡기는데 대출금 무서워 공부 못하면 안되지^^
돈 없으면 의사하면 안된다.. 정말이다... 예전처럼 빛 다 처분하고 집안 일으킬수 있는 시절이 아니다.. 정말 집에 돈 없으면 의사하지 마라... 정말이다...
쫌 아는 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