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힘든 군사훈련을 받아보셨나요? 극한의 훈련을 받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쳐 북한으로 침투한 공작원들... 그들은 대부분 목숨을 잃고 임무를 마치고 살아와도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 당시 중정이나 안기부에선 간첩을 잡으면 인사상 많은 혜택이 있어 이중간첩으로 누명을 쓰는 사람도 생겼다
그들을 국가 유공자로 인정해주고 혜택을 받게 해준것은 김대중정권때였고 그 법을 발의한것은 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이자 당시 민주당 의원인 김성호의원이었다 여론을 형성해준것도 한겨레신문이었다
어느 쪽이 진정 나라를 위하는 사람들인가? 촛불집회에서도 그들은 항상 자유민주주의의 반대편에서 신성한 군복으로 변장을 하고 시위를 해왔다 천덕꾸러기 처럼 인간이하의 대접을 받던 그들을 민주주의란 이름으로 명예와 인권을 주었는데 배은망덕한 놈들때문에 모두가 매도 당하는 현실이 되었다
그땐 그랬지 북한의 간첩은 있어도 남한의 공작원은 있으도 안되고 있을수도 없고 있지도 않다고 그러니 찍 소리도 못하다가 대접을 찾아주니 마치 지들이 람보의 원조인냥 거들먹 거리도 때려잡자 김일성 쳐부수자 공산당을 외치니 자연 똥고가 맞는 끼리끼리 모인는 법 이제는 그 후원을 받는 곳이 되었으니 참으로 희안하다
첫댓글 실미도의 실상이 드러난 것도 민주정권 하에서였죠...
북괴 빨갱이 새끼들보다 더 가혹한 훈련을 견딘 특수전 요원들을 그렇게 몰살시키고 기록도 은폐해버린 집단...그게 진정한 보수인가요?
탓할놈은 안탓하거나 혹은 못탓하고, 엉뚱하게도 엄한자를 탓하는 대표적 케이스.
(북파공작원이 노무현 못잡아 먹어 안달인게 대표적인 케이스)
그리고 북파공작원(?)중에서 짜가도 있다는 의혹도 존재함. 심지어는 알바비받고 북파공작원을 사칭하러 다니는 자도 있다고 하고.
그땐 그랬지 북한의 간첩은 있어도 남한의 공작원은 있으도 안되고 있을수도 없고 있지도 않다고 그러니 찍 소리도 못하다가 대접을 찾아주니 마치 지들이 람보의 원조인냥 거들먹 거리도 때려잡자 김일성 쳐부수자 공산당을 외치니 자연 똥고가 맞는 끼리끼리 모인는 법 이제는 그 후원을 받는 곳이 되었으니 참으로 희안하다
내가 10년전에 들은말이 북한이 남한에 보낸 간첩이 3000여명인데, 남한이 북한에 보낸 간첩은 7000명을 넘는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