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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안길-단편-봉숭아꽃물 들이던 시절 안방대의 꿈 因 緣<제1편 세상 문> ⑰ 양지호라는 사람-13
정안길 추천 0 조회 73 12.08.07 14:3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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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8.07 20:42

    첫댓글 제1호 애독자님이시고 또 객원소설평론가이신
    대우님께 잠시나마 실망을 끼쳐드려서 죄스럽습니다.
    연재물은 다름 아닌 드라마무대라고도 볼 수 있는데 방송사고가 아니라 연재사고를 냈군요.
    새벽3시11분 잠이 깼습니다. 그런데 버릇이 5분가량 뜸을 들이는데 그냥 잠들어버린 거지요. ㅎㅎ

  • 12.08.07 20:50

    서울에 문상왔다가 지금 내려가는 중입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 12.08.07 20:49

    별일이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ㅎ
    정숙씨처럼 남자에게 배려가 많은 여자가 때론 그리워지기도 하지요 ^^

  • 작성자 12.08.08 04:59

    대전에서 서울이 비록 차량으로는 멀지 않더라도 낮에는 직장 밤에 활동하시니 어렵겠습니다.
    나도 예전엔 소설을 취재하느라 청주로 대전으로 쏘다니다가 새벽 차로 출근하곤 하였습니다.
    부모님께서 계시고 인간관계의 친함 때문에 문상 문병도 부지런히 다니게 되지요.
    그런데 대우님께서는 매사 적극적으로 대응하시는 것 같습니다. 활달하고 발랄하신 면모가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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