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혜권목사는 과거 후러싱제일교회의 음악담당목사로 재직타가 독립하여 교회를 따로 운영하였고, 세계선교교회 담임이신 조남은목사님을 만나게 되어 의기투합, 두 교회를 병합한 이후,
소위 '영적 아버지'라는 존칭을 사용하면서 섬기던 중
---- 서기종이 부르는 소위 '영의 어머니'라 칭하는 여자가 있다.
2.담임자이신 조남은목사의 은퇴시기가 가까운 시점에서, 안목사 자신이 감리교 목사가 되기에는 학력미달로 인한 부적격자라는 치명적 약점을 해결할 길이 없음을 알고는,
자기를 따르는 교우들과 함께 소위 '담임자 불신임을 위한 인사구역회'를 요청하였는데,
뉴욕지방감리사에 의해 거절되었고, 그후 소위 교인총회를 불법으로 소집하고는 담임자를 일방적으로 해임하였던 것입니다. -이하 생략-
----- 동대문교회에서 5월 25일 '임시 임원회'를 열어
교한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기종을 '담임 목사 재추대'를 하였다.
송진선: 감리교회도 점차 장로님들이 목회자들을 심사해서 품꾼처럼 데려간다
----박길준장로가 서기종. 목회자를 품꾼처럼 데려 왔다.
는데,앞으로 목요기도회에서 놀던 사람들을 데려가실 분들이 어느 정도나 되시는지, 혹시 밥이나 제대로 먹이는 교회들도 포함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12/16-08:54]
송진선: 그래야 취직이 된다면야, 여러목사님들이시여 앞을 다투어 목요기도회에 이름을 걸어 놓으시지요! [12/16-08:55]
--- 서기종이 동대문교회에 취직 되어 송진선도 매우 자랑스러워하는 겁니다.
감리교 갱신을 위한 긴급제언
감리교 연회경계를 현재 지역분할로 하고 있으나,
지방자치하는 개념을 도입하여,
영성과 제도에 따라 달리 모이도록 개선합시다!
첫째, 복음적 신학과 경건신앙을 토대로 목회하는 그룹과,
둘째, 신신학과 사회복음을 지지하는 그룹으로 나눕시다!
---- 서기종이 지양하는 목회 철학 아닙니까.
지방자치 도입하는 개념을 동대문교회에 써 먹을려고 '지교회'를 세운답니다.
담배를 피워도,
술을 마시면서 도박을 하여도,
--- 서기종은 그까짓 '칵테일'쯤은 술도 아니라 하여 2001년 가을 퇴수회 가서 숙박처인 호텔에서도 먹고. 교회로 돌아오는 길의 미사리 카페에서도 칵테일을 먹었다.
이혼을 하여도,
--- 혹 미국은 그런가?
정치팜에 기웃거리며 이리 저리 출마하여도...
중들과 같이 어울려 다니고, 신부와 함께 술마시러 다니는
--- 혹 미국은 그런가?
그런 저런 류의 감리교 목사님 들이 너무나 시끄럽게 감리교를 도배하고 있지 않습니까?
---- 서기종? 김홍도?
두 목사의 행실에 대해 자유게시판에 올려진게 못 마땅합니까?
-이하 생략-
송진선: 아무나 나서서, 함부로 제 아버지뻘되는 분들에게도 막말하고..., 자신들은 술먹고 도박하고 다니던 과거가 있음에도 가장 교단헌법을 잘키키는 양 남들을 정죄하는 것이 잘못되었으며, 감리교 간판아래 모여 들었으면 하나님과 다수 순수한 교인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기 바랍니다.[12/16-08:51]
---- 서기종을 좋다하는 다수의 동대문교회 교인들을 의식하여 참견 말라고 하는건데 그건 송진선이 소수를 없앨려고 무리수를 두는 겁니다.
송진선: 좀더 지나면 목요기도회도 고발당할 날이 멀지 않을 겁니다. 돈이 들어서 내버려 두거나, 진흙묻히기 싫어서 침뱉고 말겠거니... [12/16-13:02]
송진선: 감리교게시판을 더럽게 도배하시는 이들을 고발하는 길은 없나요? [12/16-13:03]
--- 송진선 부터 고발 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자기 교회 목회나 얌전하게 하지 왜 한국 목사들이 자유롭게 의견 발표하는 감리교 게시판을 미국 사람인 송진선은 무슨 자격으로 '더럽게 도배' 한다 떠듭니까?
목요기도회는 ,
감리교회의 게시판을 더이상 어지럽히지 말고,
따로 당신들끼리 웹사이트를 만들고, 거기가서 실컷 놀으세요!
또 그리로 사람들을 초청하세요.
기도제목이 있거든 조용히 알리시고,
제발 기도는 하나님께 하세요!
--- 송진선, 무슨 자격으로 함부로 이래라 간섭합니까?
송진선의 웹 사이트나 잘 관리하고 거기서나 실컷 분탕질 하고 놀던지. 사람들을 초청하던지. 기도 제목이 있어서 마음껏 소리치던지. 그건 송진선의 자유이지만. 한국 사람이 무얼 하던 미국 시민권 목사가 미국 시민권자나 간섭하지 왜 남의 나라 시민권자에게 간섭합니까?
아 항. 미국은 그렇게 월권하면 폴리스에게 즉각 넘어가니. 겁이 나서 못 하고. 그 알량한 미국 쥐 구멍에서 마음 놓고 되먹지 않은 글도 쓰나 본데. 이러다 송진선은 미국 폴리스 갈 일이 생길 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부담금도 내기 부담스럽다(?)는 이 아무개목사님도 목요기도회에는 차비와 부담금을 잘내셨나본데... 더이상 그 더러운 재판비용을 위해 금품일랑 구걸하지 말기 바랍니다.
--- 미국에서 왠 헛소리. 누가 누구보고 더러운 재판 비용이라고 헛소리를 하시나. 더러운 재판에 걸린 서기종도 있는데. 그 재판이나 구경 오십시요. 이런 글 함부로 썼다가 명예회손으로 걸릴 수도 있다는걸 명심하시지요. 누굴 보고 구걸했다고?
송진선이 평소에 구걸하는 습관이 있으니까 남들도 다 그렇다고 여기나 본데 이거 명예훼손 감입니다. 명심하십시요.
실명운운: 하는게 목요기도회 전가의 보도구만 너희끼리 분탕질하는 더러운 판에 미쳐서 이름을 밝히나 너희처럼 이름 더럽히는 일은 안하려고 이름을 안밝힌다. [12/15-10:59]
--- 분탕질은 송진선이 도맡아서 하면서 누구 이름이 더럽다고 하십니까?
가만히 보니 미국에서 할 일이 없어서 분탕질 하는 글 올리는 재미에 교인 심방도. 기도할 시간도 없나 본데. 그 시간에 잠이나 주무십시요.
저녁 시간에 잠도 안자고 무슨 생각을 하고 살길레 지저분하게 이런 글을 올리나. 그 시간에 우리는 보통 성경 읽고 기도하는데.
송진선: 주일날 예배나 드리시지요, 이런데일랑은 참관마시고...삯꾼목사들 같으니라구 쯧쯧! [12/15-11:05]
--- 한국에선 12월 15일이 주일이고. 그 시각이면 메인 예배를 드리고 있는 시각인데. 그 곳 뉴욕은 한국과는 달리 10시간 차이 나니 저녁 9시일텐데 할 일도 없이 이런 지저분한 토막 글이나 올릴려고 컴퓨터 앞에 있습니까? 쯧 쯧!
그런 권한은 누가 부여했는지, 누가 '목요기도회' 같은 거짓된 이름으로 교회와 개인을 함부로 고발하고, 비난성명을 발표하도록 허용하였는 지,참으로 의아하게 여겨지는군요.
-- 누구 허락 받았다고 하면 믿어지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권한을 부여하지 않았습니까. 제사장 직분은 그런 고유한 권한을 준다고 성경에 나와 있는데. 구·신약을 처음부터 읽어 보십시요. 어디라고 가르쳐 줄 필요까지는 없겠지요. 그것도 모른다면 목사 자격 없으니까.
강요된 서클운동에 의한 패도의 경력만이 수차 드러났던 터라, 기왕에 싸울라면, 소장 부목사님 정도로는 무리이며, 순수한 장로님 몇분의 힘으로 지켜질런지 염려도 되는군요!
--- 한번 해 보셔서 어떻게 해야 교회를 장악하는지 아시는군요.
은밀하게 음모할 수 있는 수를 가르쳐줄려 꽤 노력하는군요.
하지만 재판이 걸려 있음으로 송진선 마음 같이 되지는 않을겁니다.
다음 번 목사님을 염두에 두시고, 그 분들의 동아리 힘을 빌리셔야 수습의 가닥이 풀리 수 있습니다.
--- 서기종의 퇴로를 마련해 달라는 얘기인것 같군요.
그리고, 떠드는 이들의 뒷 조사부터 하시고, 그 목사들도 함께 법정에
세우십시오.
--- 동대문교회 일을 떠든 송근종목사부터 법정에 함께 세워달라고 하는겁니까?
창고에서 예배본다는 분에게는 어엿한 예배당을 선사해서 입을 틀어막는 것도 방법이고요.
-- 어디서 예배를 보건 장소가 중요한건 아니라고 하신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씀하신 귀절을 성경에서 다시 찾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송진선은 어엿한 예배당에서 드려야 예배라고 말하나 본데.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만 드리는 제사라야 제사는 아니라고 말씀하신 귀절을 모르시나본데. 그래서야 어디 목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세상정치에 가담한 전력이 있는 목사님들,
술과 담배를 과거에 상용했다는 분들,
감리교회에 덕을 끼치게끔 언행심사를 올바르게 못한 이들을 모두 고발조치 하십시오.
-- 당신부터 고발 조치 할 겁니다.
같은 목사이면서 '덕'스런 글은 인색하며 언행심사가 이토록 꼬여 내뱉는 송진선이 올바르지 못 하다고 고발 조치 할겁니다.
미국으로 고발 조치할려면 어디로 해야 할 지 잘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연후에, 막후 조정을 통해, 없던 일로 꼬리내리도록 타협이 될 것입니다.
-- 어디서 막되먹은 음모론만 배워 익혀 어디서 써 먹을려고 누굴 가르칩니까?
공보비서 인양 나팔불던 작태들도 이해를 넘기기 전, 그만 고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 송진선이나. 이해를 넘기기 전, 누구의 공보비서 노릇이나. 하는
이런 글은 그만 고별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 웹 사이트에 이런 글 쓰는 송진선의 글을 전부 올려서 원하는대로 송진선의 공보 비서 노릇이나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만 더이상 개입하면 송진선은 다칠겁니다.
- 이상은 제가 홈피에서 파악한 송진선님의 아이디로 쓰여진 글 중 중 일부입니다.-
--- Original Message ---
보낸이(From): "vze1kvkd" jinsun.song@verizon.net
받는이(To): leewaon3@chollian.net
보낸일시(Date): Sat, 4 Jan 2003 19:28:50 -0500
제목(Subject): 이필완목사님; 참고로 덤과 장병선님께
이필완목사님, 남의 개인신상에 무슨 관심이 그토록 많으신가요?
누구면 어떻고, 누구면 안되나요?
--- 그렇게 반문하는 송진선은 남의 개인 신상에 그토록 관심이 많아 미국에서 부터 자유게시판에서 혼자 부르고 쓰고 글을 올립니까?
송진선은 이필완목사를 주초 문제가 있다고 남의 개인신상을 매도하고.
송진선은 장병선목사가 창고에서 예배 본다고 남의 교회 비방을 하고.
송진선은 덤목사에게는 덤이란 이라고 비하하여 개인을 공격하면서.
왜 떳떳하게 실명으로 글을 못 쓰고 필명이란 허명으로 공격적인 글을 쓸까요?
송진선은 아마 그럴 만한 사연 깊은 무슨 이유가 있겠지요. 그러면서도 아닌 척 송진선은 아무 얘기건 다하고 다른 이는 가만 있으라. 그 무슨 속셈일까?
어차피 자유게시판이면, 감리교를 개혁하겠다는 당신을 포함한 목요기도회 인사들이 감리교교회의 개혁을 진정 하고자 원한다면 남의 사생활이나, 파헤치는 파렴치를 버리고, 백년대계를 바라보는 입법활동에 숫자와 지혜들을 보으세요. 그래야 결실도 얻을 것이고,박수도 받을 것이며, 보람도 느낄것입니다.
----- 서기종의 미국 사생활을 읊은것에 대한 지적인것 같습니다.
그건 다 알려진 사실이고. 다만 본인만 부인하는 사생활일터인데. 자칫 송진선의 사생활도 노출될 판에 남 걱정 왜 해주십니까? 무슨 결실을 얻을 건지 아십니까?
송진선은 무슨 일을 할 때 박수 받자고 일을 합니까?
보람은 누가 주는게 아닙니다. 본인만이 가질 수 있다는걸 잘 알텐데.
송진선은 왜 이럴거다 저럴거다 남의 보람까지 참견하십니까?
미국 사람들은 그러면 굉장히 기분 나빠하던데. 미국 사람들은 그 사람 생긴 모양대로 인정해줘야 상대방도 인정해 주지 않습니까?
송진선은 아직 미국 사람들과 교제를 못 해 봤나? 한국식으로 미국에서 살려니 적응이 안되서 아직 구별을 못 하나 본데. 이제 한국도 미국식으로 각 개인을 존중해 주지 않으면
송진선도 인정 못 받습니다. 서로 실례하는 죄도 없어야겠지요.
송진선에 대해 궁금해 하신다니, 본래 감신대학원을 등록했다가 포기했으며, 뉴욕에 온 이후 뉴욕신학원에서 수학하였습니다.송진선은 시민권이름이며, 시민권 역시 미국에 살기위한 운전면허쯤으로 생각하는 바, 한국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같으니 안심하세요
----- 감신 대학원에의 등록 포기라. 꽤 궁금하군요.
서기종을 감신에 등록하라 권하면서 송진선은 포기하였다...
그럴만한 중대한 이유가 있었겠지요. 그렇지 않았다면 벌써 등록했을 송진선일텐데.
서기종 처럼 문제가 생기면 등록할려고 아직 안 하신겁니까?
안심은 무슨. 멀리 미국에서 한국에 오고 싶어 당당한 감리회 목사들 씹니라 어금니도 없어질 판인데.
운전 면허 딸려고 미국 국기에 선서 합니까? 웬 망발. 헛소리 하지 마십시요.
미국서 아무리 떠들어도 한국인들이 감히 송진선 미국 시민권자 터럭 하나 못 건들일거라 교묘하게 말도 안되는 글을 계속 써대면서 무슨 안심. 계속 해 보시지요.
후일 어떤 일들이 송진선에게 다가올 지. 어떤 일일까. 많이 생각하고 계십시요.
나는 당신의 이름을 직접 거명하여 공개하거나 비난한 일이 없는데,
덤이란 이와 함께 두어명이 비겁하게 도전하시니, 김두한이 아닌 바,
진흙탕싸움엘랑 진작 들어갈 생각이 없으며, 특히, 더러운 돈을 써가며, 명예를 위해 내 손에 피묻히고 싶지 않으므로,
귀찮으나마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 송진선이란 불명예로운 이름으로 고발한 목요기도회의 헌금에 대해 말 합니다.
송진선은 목요기도회에 헌금 한 많은 이들의 돈을 "더러운 돈"을 냈다며 매도하였으므로 그 헌금자들이 송진선을 '명예훼손'으로 고발 할 지도 모릅니다.
먼저 미국 시민권자로서 비겁하게 한국 목요기도회 목사들을 싸잡아 비난하고 모금한 모금자들의 돈을 감히 '더럽다' 단정 지은 송진선은 미국 교단에 고발될지도 모릅니다. 왜 미국 목사가 한국 목사에게 시비를 걸고. 한국인들의 돈을 더럽다 단정 지어 말을 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미국 교단에 시시비를 밝혀달라고 당당히 요구 하기 전에 송진선은 이런
귀챦은 짓거리를 그만 두어야 합니다.
송진선과 관련하여 하럭되지 않은 이름은 이글을 읽은 즉시 지울 것을 요청합니다. 결코, 대단한 이름도 아니니, 모르는 남들에게 굳이 알리기 원치 않아 필명을 쓴 것이나,
다만 한국과 미국의 풍습이 다를 뿐, 가명은 아니니, 너무 수고해 가며 뒷조사까지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제 본명이거나 가족들 이름까지 공개되는 것 쯤 두려운 나이도 아니며, 남을 피하여야 할만큼, 크게 잘못을 저지르고 도피중인 사람은 더더욱 아니니까요!
---모르는 남들에게 글을 읽으라고 글을 쓴 사람으로서 하는 말치고는 너무 허약한 논리네요. 굳이 송진선의 이름을 대단하게 알리기 옜評?않았다고 하면서 송진선의 이름으로 쓴 글로 무슨 효과를 볼 작정이었는지. 한국의 자유게시판에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읽는 게시판에 적쟎은 글을 올린 저의는 과연 무엇일까?
송진선은 필명이라며 정작 본인의 이름은 감추고 3명의 공인화 된 한국 목사들을 계속 비난하고 게시판을 떠나라는 둥. 변화 하라는 둥 어줍지 않은 요구를 할 수 있는 겁니까? 웃깁니다.
송진선은 그렇게 마음대로 얼굴과 이름을 바꿔도 다른이들은 궁금해 하지도 못 하고 송진선이 하는 글만 읽고 아무 생각없이 송진선의 글만 믿으라는 겁니까?
그게 무슨 교만입니까? 웃깁니다. 나는 잘 나서 무슨 소리를 해도 다 괜찮은 미국 시민이고 너는 내 말을 들어야하는 한국인 입니까?
잘난 침략인의 근성인 미국 시민권자의 권리만 배워 미국 시민권자 딸 때 열심히 달 달 외워 배운 잘난 미국인의 권리만 줄 줄 꾀고 있나 본데. 그거 한국에선 안 통합니다.
양키 고우 홈. 잘 알고 있겠지요?
미국 풍습 좋아하는거 같으니. 미국에서나 글 쓰고 미국에서나 가족 걱정 말고 도피 걱정 말고 필명을 쓰던 허명을 쓰던 알아서 사시지요.
한국 풍습으로는 송진선 당신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거 명심하십시요.
제 나라 일이나 잘 처리 하고 사시고 '제발 기도는 하나님께 하세요'
그런데, 목요기도회는 조직도 없다, 회장도 없다 하는 글도 뜨던데,
사실입니까? 그렇다면 목요기도회라는 가명으로 글을 올리시는 여러사람이 있나 본데, 그런경우도 까발려서 누가 그런 몹쓸 짓을 하였는지 알릴 생각은 없으세요? 혹 누군가 제 이름마저도 도용하는지도 의심을 덜칠 수가 없어요! 두어달 만에 돌아와보니, 어리둥절하기는 하였으나, 더럽기는 매한가지더라구요!
-----목요기도회 회원이면 누구나 목요기도회란 이름으로 글을 쓸 수 있는데. 177명이 다 목요기도회란 이름으로 쓸 수 있습니다.
더럽기는? 더러운 눈으로 보니. 다 더러운거지. 송진선 당신 눈의 대들보가 더 더럽습니다. 잘 난 이름 도용될까 걱정.의심 말고 이런 글 같지도 않은 글나부랭이나 쓰지 말고
그렇게 더러우면 송진선이나 갯 아웃 하면 되지 웬 참견.
한국 목사들이 그렇게 부러우면 한번 명함 내밀어 보시지요.
한국 목사 노는데 얼신 거리며 괜히 배 아파 하지말고.
목요회가 조직도 아직 없이 운영된다면, 누가 누구에게 위임하여 돈도 걷고, 그런 돈이 공개적으로 오갈 수 있었는지요?
세슴면세기관이 아닐텐데, 소득세는 정직하게 내셨나요? 설마, 세금도 아니내고, 남으로 부터 더러운 재판을 위하여 렝?받았는데도, 세금공제받을 수 있는 헌금이라고 우기시지는 않겠지요?
---- 세금. 부가가치세 다 내고 남은 돈을 헌금했습니다.
그게 문제 된다면 세금완납증을 첨부해서 드리겠습니다.
미국 국세청에서 세금 안 냈다고 닥달 받아 봤나본데. 여기서의 봉급 생활자는 봉급 받을 때 세금 떼고 받기 때문에 미국 처럼 연말에는 특별히 바쁠 일이 없습니다.
오히려 각종 신용 카드 회사, 각종 보험회사, 각종 백화점에서 우편으로 집으로 다 보내주니.
다시 직장에다 갖다 내기만 하면 되니까 또 세금 공제도 해주니까.
사업자 등록증을 가진 사업자들은 세금 정산을 정부에서 가르쳐주며 하기 때문에 탈세 걱정 없이 옹골지게 세금 내니.
미국은 현금 쓰면 골치 아파져도 한국은 현금으로 무엇을 하던, 돈 쓰는거 미국처럼 까다롭지 않아 내 돈 쓰기에도 훨씬 편합니다.
미국처럼 회계사 사느라 골치 썩을 일은 없으니.
목요기도회의 모금 운동일랑은 걱정 마시시죠.
미국은 모금 하는데도 굉장히 까다롭다니. 정말 배 아플 겁니다.
그러니까 남이 내는 헌금에 뭘 안다고 세금 공제 운 운 하는건지.
알기나 하면서 시비를 거는 겁니까?
교단본부에 그 돈이 있으니까 거기다 물어보면 될 일을 왜 시끄럽게 송진선 혼자 떠드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무슨 자격으로 남으로 부터 돈을 받은 걸 시비겁니까?
더러운 재판이라. 송진선도 혹 재판 받은 적이 있습니까?
재판은 무조건 더럽다는 고정 관념이 있나 본데...
미국에선 유죄 전엔 무죄라고 하는 무슨 법칙이 있어 죄인이라도 죄인 취급을 안 해 준다던데. 왜 재판이 더럽다고 하는지 모르겠네.
오히려 죄 없다 나오는 재판이 될지도 모르면 재판은 아름답다고 할텐데.
그보다도, 누가 위임하였는지, 총회법에도 없는 결사단체가 무슨 자격을 위임받아 감리교회 몇을 지목하고서 치부들을 매일마다 둘추어내는지, 그 저의를 의심하고 있으며, 법적으로는 가당한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 미국 목사가 한국 총회법에도 정통한가 봅니다.
그렇다면 나도 송진선에게 물어봅시다.
감리교회 몇을 지목한 치부가 지금 해결도 되지 않은 마당에 왜 시비를 거는 지 이유나 압시다.
그 저의가 무엇이며. 이렇게 시비를 거는게 미국 법으로 가당한지 미국 감리회에 물어봐야겠습니다.
더구나 당신이 감리교 목사된 이로서, 의당 감리교회의 부끄러움이 남들에게 알려지는 것으로 과연 행복을 느끼시나요?
-- 미국 목사가 무얼 안다고 참견합니까요?
무슨 상처를 도려낸다고요? 그렇다면 정당하게 해당 의회들이 있음에도 굳이 나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일들은, 소리 소문 없이 해결 못합니까?
-- 누구 좋으라고 소리 소문 없이 해결 해야 합니까? 그리고 왜 해결하는 방법까지 제시해야 합니까?
굳이 게시판에 폭로하고 선동하면서 사람들을 모아서 아무나 다알도록 해야 합니까? 자세히 알고 싶지도 않은 더러운 이유들로 해당 목회자들이 해를 당하고 물러나기를 바란다면, 그 자리에 당신들의 조직원으로 채울 작정입니까? 그럴 수가 있겠는지 의심스러우나, 당신들과 어울리던 목요회사람이어도 그리 하였겠습니까?
--- 동대문교회 서기종목사라고 목사직을 직업?으로 갖고 있는 서기종은 마땅히 성직자라면 가져야할 윤리의식(평범한 남편들이 가진 윤리의식보다 더 높은 윤리의식을 가져야 할 성직자의 윤리의식: 생각해 볼 필요도 없으리만큼 더욱 더 투철해야할 윤리의식)이 '간통'이란 죄목으로 '불구속 기소'된 제 2피고인인데. 무엇을 위해 문제화된 목사들 편에 서 서 목요기도회의 글들을 폭로라 매도하며 선동이라 매도합니까.
자세히 알고 싶지도 않은 더러운 이유를 들먹이게 한 송진선이야말로 그 더러운 이유를 비호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해당 목회자들이 당신의 혈육이라도 됩니까. 왜 더럽다며 덮어 둘려고 합니까.
그렇게 더럽다면 송진선의 입이라도 다물고 계십시요. 그럼 조금 덜 시끄러울테니까.
그래야 목요기도회에서만 얘기하면 그게 다는 아닐거라고 단순히 한 편 얘기만 듣게 되어 궁금은 해도 活?수 밖에 없지만 송진선 처럼 해당 목회자들의 편에 서 서 더러운 이유 운 운 하면 왜 편을 들고 나올까 하며 더러운 이유의 타당성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여지를 주는 송진선을 오히려 우리같은 독자들은 환영하고 싶십니다.
그런데 그 해당목회자가 당신과 어울리던 목사라서 나서서 이렇게 합니까? 정말 말하는 의뎔?의심스런 말을 태연히도 송진선은 아닌 양 잘도 말합니다.
---자세히 알고 싶지 않은 더러운 이유를 근거 삼아 해당 목회자를 두둔하는 송진선의 글은 참으로 모순 투성이 입니다.
정확한 이유라도 알아야 남의 일에 참견할 수 있는데. 자세히 알고 싶지도 않은 더러운 이유라고 단정짓는 글을 읽으니. 그건 송진선이 굉장한 이유들을 알기에 덮어둘려고 자세히 알고 싶지 않다는 식으로 해당 목회자의 더러운 문제를 교묘하게 상쇄 시킬려고 둘러치는 글 같습니다.
해당 목회자들에게 전화나. 이-메일 한번이면 간단히 끝날 일을 미국에서도 읽어보는 굳이 공개되는 자유게시판에 송진선의 글을 올려가며서 까지 목요기도회 목사들을 비방하는 촛점에 둔 이유를 알거 같아 더 우습지만.
--- 송진선은 해당 목회자들의 문제점들을 미리 다 알고 난 뒤라 목요기도회 목사들을 겨냥하고 돈도 더러운 돈 운 운 하는데.
해당 목회자들이 그러면 끝까지 버틸것 같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송진선의 의도가 무엇인지 자연스레 알게 될 겁니다.
한 번은 속여도 매번은 못 속입니다.
음모론 까지 만들어 해당 목회자 그 자리에 목요기도회 목사님이라도 갈 것 같이 글을 썻으니 목요기도회 목사님들 중에 한 명이라도 그런 목사가 있으면 지금이라도 송진선은 그 목사의 이름을 밝혀 주시고. 근거 없이 추측으로 마음대로 쓴 글이라면 송진선은 목요기도회 목사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 하십시요.
감리교법이 술과 담배, 아편과 도박, 갚지 못할 빚을 지는 일,
목사와 판사를 비난하는 일을 금했습니다.
-- 걱정 마십시요. 아편은 미국에서 보편화 되었어도 한국은 절대 아닙니다.
물론, 감리회목사는 정치활동에 가담해서도 안됩니다.
그러나, 몇몇은 의원활동에 출마도 하더라고요! 물론, 버젖이 목회도 하고요! 신신학을 한다면서 기독교와 감리교회가 어떤 상처를 입는 지도 헤아리지 못하였다면,그들은 결코 우수한 학자가 아니겠지요! 더러 보인답니다. 종교를 혼합하면서도 무슨 대단한 휴머니스트인체 하는 이들말입니다.
제발, 개인들의 신상과 교회들의 이름들이 원치않는 상황에서 굳이 공개되지 않도록 보호하세요.
그것이야말로 진정, 동료된 자로서 마땅한 의리라고 봅니다.
--- 무엇을 위해서 공개하지 않습니까.
당신은 간통을 저지르고도 공개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교인들을 위해서 입니까?
당신과 같은 과의 목사를 위해서 입니까?
무슨 의리? 송진선은 하나님께 먼저 의리를 지키십시요.
원치 않는 상황을 만든 교회와 개인(목사는 공인입니다)들인 목사가 신상을 귀하게 여기면
송진선이 말하는 '더러운 이유'가 있을 턱이 없겠지요. 그렇데 무엇을 위해 보호합니까?
예수님도 성전에서 채찍질 하며 상인들을 야단 쳤는데. 모르십니까?
교인들도 하나님을 믿는 동역자 입니다.
송진선목사님과 같은 믿음의 동역자 입니다. 미국에서의 마땅한 의리는 끼리 끼리니까
더러운 목사 있더라도 목사끼리는 덮어두자. 그게 통하는 미국인가 봅니다만.
목요기도회 목사님들도 목사끼리 의리를 지킬려 목사 먼저 죄를 회개하자고 하는겁니다.
송진선은 하나님보다 목사가 더 우선이라 생각하여 목사 먼저 의리. 다음 단계가 교인이라 생각하시나 본데 송진선에게 하나님이 계시는 단계는 어느 단계에 계십니까?
송진선의 진정한 보호차원이 어떤 순서로 있는 지 몹시 궁금해지는 구절이군요.
어느 목회자이든 진정 부끄러운 일을 하였다면 그 이름을 보호해야만
그 가족과 자녀를 위해 최소한의 도리를 지키는 일이겠기에 그런 일만은 삼가라는 주문입니다. 아비의 죄악을 3-4대까지 찾아주겠다는 심사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 무슨 보호? 다른 여교역자가 또 간통목사의 희생물이 되게 나누라고요? 그 무슨 망발을 하십니까?
간통 목사가 그 가족과 자녀를 위해 간통을 하겠습니까?
당신 딸이 전도사였는데. 그런 일이 목사와 벌어지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목사 가족만 가족이고 전도사의 가족은 가족이 아닙니까?
아비의 죄악을 통감하고 그 죄를 하나님께 회개하면 하나님은 그 아비의 죄를 묻지 않겠다고 한 성경말씀이 있으니. 오히려 아비의 죄를 자식이 씼을 수 있다면 불행 중 다행입니다.
더구나, 교회가 망가지기를 바라는 양, 연일 무슨교회, 무슨교회, 더 나아가 여타 모든 교회들의 문제들을 다 짊어지겠다는 양, 참견들을 일삼으니, 자기목회현장이 너무나 한가한가봅니다. 그 또한 존경받을 만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 송진선. 본인이 먼저 솔선 수범하여 미국 교회나 참견하고 한국 교회는 한국 목사들이 알아서 하게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말하지는 더더군다나 하지 말고. 글은 더더더군다나 쓰지 말고
송진선. 미국 교회 일이나 참견하고 미국 목회 현장에나 충실하여 한국 목회 현장이 한가한지 분주한지에는 행여 관심조차 갖지 말아 주지시요.
송진선같은 미국 시민권자에게 존경 받을려 한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각 자 자기 나라 일에나 충실하게 신경 쓰고 사십시다.
미국 목회는 한가 하다고 합디다. 평일에는 다 들 돈 벌러 나가느라 각 가정에 사람이 없어 심방 조차 제대로 못 한다고 합디다만. 송진선은 낮에 무슨 일을 하십니까?
어떤 사람은 미국의 밤 시간에 한국의 자유게시판에 토막 글 다느라 잠 못 잤으니까
어떻게든 잠을 잔다고 하던데.
송진선은 어떻게 낮 시간을 활용하는지 자못 궁금해 집니다.
성경도 있고, 교회법도 있습니다. 개교회가 억울한 사연을 안들어 주면 교단에 호소하고, 형법에 해당된다면 세상법에라도 호소해야겠지요!
그렇다고 그일을 제3자나 다름없는 동료목회자들이 나서서 함께 돌을 던진다는 것은 신앙인으로서 아무 열매도 기대할 수 없는 일이 될 것입니다.
--- 그래서 세상법인 서울 지방법원에서
송진선과 같은 직급인 어느 목사의 "더러운 이유: 간통"에 대하여 재판이 열립니다.
그때까지 송진선은 가만히 글도 쓰지 말고 송진선이 어느 글에 단 댓글처럼
'제발 기도만 하나님께 하세요'
제 3자 보다도 못한 미국 시민권자인 송진선은 신앙인으로서 아무 열매 없는 참견은 하지 말고. 오히려 이렇게 참견하다가 연자 멧돌 지고 태평양 바다에 던지울까 두려워 해야 할겁니다. 왜냐하면 제3자 보다도 못한 미국 시민권자 이니까.
그 교회가 '그렇고 그런' 목회자임에도 굳이 모시겠다면 잘하는 일입니다.
--- 왜?
송진선 같으면 '그렇고 그런' 목사가 있는 곳에 딸을 보내겠습니까?
부인을 보내시겠습니까?
한국인들이 '그렇고 그런' 목회자임에도 굳이 모시겠다고 하는 건 잘못이라고 나선 일에 미국인인 송진선이 굳이 참견하고 나서서 '굳이 모시겠다고 하는 건 잘 하는 일'이라고 부채질 하는 의도는 무엇인지.
무슨 이익이 있어서 이렇게까지 미국에서부터 나설까?
서기종도 미국 영주권자이고 미국 시민권을 딸 자격이 주어졌지만 아직 선서를 안 했을 뿐.
오래 살은 흔적으로 생각은 미국인이라고 하던데. 그래서일까?
같은 지역의 미국 물을 먹고 살은 적이 있는 동향인이라서 마음이 저절로 갑니까?
정 그렇다면 송진선의 뉴욕 교회에 부목으로 데려가던지. 마음대로 하십시요. 한국 신앙인들은 하나도 탐 나지 않으니까.
우리모두 역시 크게 나은 의인들이 결코 아니지 않습니까?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세요. 그 교회가 처리하도록 모른체 하라는 말입니다. 누가 묻거든 최소한 가리워주는 체라도 하라는 말입니다.
--- 미국 같으면 그럴 수 있을까요?
무엇을 위해서 가리워주는 체라도 합니까. 송진선은 왜 이런 말을 굳이 해야 할까요. 무엇을 위해서 그 교회가 처리하도록 모른체 하라고 할까요?
의인. 크게 나은 의인이라야만 성경의 말씀대로 삽니까?
조그마한 의인이라도 예수님의 생명 말씀이 작은 의인 안에 살아 있다면 큰 의인보다 나을 겁니다. 의인의 정의가 크다 작다로 말할 수 있읍니까?
그런 맥락으로 생각해 보자니 반문이 생깁니다. 그럼 송진선은 의인이냐고 물어 봐야 겠습니다. 송진선은 의인입니까?
송진선은 스스로를 의인이라 여겨 한국 자유게시판에 종횡무진 글을 올립니까?
그렇다면 그 교회에 송진선이 직접 얘기하고 지저분하게 해결사 노릇하는 이런 글은 그만 올리십시요.
제발 어줍지 않은 의인인척 자고하는 해결사 노릇은 그만.
심판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교회가 무얼 하는덴지도 모르면서. 하나님 앞에 지은 죄가 어떤건지 알지도 못 하면서.관용이 뭔지도 모르면서. 굉장한 선심을 베푸는 척. 문제를 문제 삼지 말라는 무지함을 드러냅니다.
한가지 송진선은 알아야합니다. 뭐냐 문제는 없애야 없어집니다.
싫은 교인들은 결국 떠날 것이요, 남아 있으려면 어떤형태로건 변화가 조만간 있을 테니까요! 당장 떠나라구요? 게시판에서 떠나라는 말들이 많아도 안떠나잖아요? 게시판도 못떠나는데, 담임자리를 당장에 떠나라니요?
-- 그러니까 미국시민권자나. 미국 영주권자는 어줍지 않은 지들의 권리만 챙길려고 한다니까. 어디서 못된 권리 주장만 배워 갖고 의뭐ゴ?팽겨치나?
더러운 죄목인 간통으로 세상법에 기소까지 된 인간을 잘도 두둔해주네.
두둔 보다는 어둠 밤에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치라고 해야 하는데.
담임목사 자리를 집착하고 있다가 그 자리 때문에 어둠 속에서 이를 갈 날이 올겁니다.
당신들이 그 자리에 있었다면, 혹 어떤 오명이 억울 하였다면 아무도 명예로운 자리를 만들어 주지도 않는데, 가족과 자녀들을 어떻게 설득시키고 훌쩍 떠나 갈 수 있겠습니까?
-- 명예롭게 은퇴할려 돈과 여자를 멀리 합니다.
가족과 자녀들이 의식된 생활이라면 이럴 지경까지 오지 않았겠지.
그런 종류의 목사들은 말하길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라며 한 번 버텨 두 번 버텨 살아 왔기에 그 목사는 오명을 두렵워 하지 않습니다.
송진선처럼 그런 건 오명이라며 덮어두랄 사람이 또 있을거니까.
그러면 또 위기의 순간이 넘어가서 명예로운 자리를 마련해 줄 어느 교회 장로가 나타날 지도 모르니까. 그때를 기다리다가 그런 자리 나오면 그 때 훌쩍 떠나면 될테니까.
그래요. 송진선의 권면이 옳을 수도 있겠군요. 그럴 때까지 버텨 보라고 권하십시요.
그런데 이번 일은 다를 겁니다. 이런 소문이 벌써 전 세계를 한 바퀴 돌았다고 합디다.
지금도 돌고 있다 합니다.
도의적 책임이라구요? 그런 경우는 사실을 인정하는 결과만 남게 될 겁니다.. 그래서 목회자라면 아무도 못 떠나는 겁니다.
아무리 밖에서 소리쳐도 때가 되어야 가든지 남든지 해결나는 겁니다.
오히려, 당신들이 개인과 개교회를 향하여 돌을 들어 던진 것이 결국
감리교회와 모든 목회자들의 자질을 의심하도록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그 공격하므로써 얻은 것이 무엇입니까? 공격했다는 이들의 추잡한 모습만 부각되었습니다.
-- 송진선만 공격 했다고 말합니다. 반대편에서는 해결이라고 말합니다.
송진선. 결국 마음에 담긴 말이 나오는군요.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하는 문제의 목사와 같은 생각의 송진선이므로(결국 같은 편인가요? 생각이 똑 같네요?) 공격이란 표현을 쓸 수 있는겁니다.
이말은 지극히 개인적 충고이지만, 겸허하게 받아 들이세요. 덤이란 이에게도 이 글을 보여주실 수 있거든 보여주세요. 별난 글재주로 남에게 비아냥 거리기 일쑤입니다. 그런자가 아버지 같은 목사라하해도 장차 사사받을 생각일랑 전혀 없는 까닭입니다. 다만, 언젠가 그도 글솜씨 때문에 심판받을 수 있다는 경고는 주고 싶습니다.
-- 덤 목사도 사사? 그럴 생각 전혀 없을 겁니다.
모르긴 몰라도 별난 글 재주 가지신 분들은 아마도 박쥐와 같은 목사들을 거들떠 볼려고 하지도 않을겁니다.
그러므로 송진선의 글을 보고 나와 같은 사람도 이렇게 심판하고 있으니.
피차 심판 같은 것은 신경 쓰지 마십시다.
조심하십시요. 신앙의 토대에서 나온 글은 사람의 심금을 울려 하나님께로 회개케 하나 어느 사람의 글처럼 속 마음을 숨기느라 이상하게 둘러치는 그런 글은 그 글에 솔깃한 사람들을 더욱 어둠으로 몰 것이니 후일에 진짜 심판 받지 않을려면 조심하여 글을 쓰십시요.
장병선씨도 마찬가지죠! 민간목회보다 군목회에 소명을 받고 군에 들어갔으면, 민간교회를 잊고 그 사회에서 충실하라고 전해 주세요!
아니면, 즉시 민간교회로 복귀하여 투쟁을 계속하던가! 군대서 쓰는 저 못된 말버릇하며, 평신도를 비롯한 다른 교단사람들에게 부끄러운 언사들로 도배하니, 남의 감정과 신앙은 돌아보지도 않는 함량미달의 글이
목요기도회의 대변이라는 입이고 보면, 참으로 식상하기 일쑤인 까닭입니다.
-- 군대나 옹골지게 다녀오고 이런 말을 씁니까?
단어보고 글을 판단할려면 장병선 목사의 글을 다시는 읽지 않으면 됩니다. 내용이 어떤지도 모르면서 말버릇과 언사에 그렇게 신경 쓸 필요가 뭐 있습니까?
안 보고 안 읽으면 되지. 한국인들은 그렇게 치고 받고 사랑하며 삽니다.
남의 감정. 신앙은 미국 목사님이나 미국 교인들에게 신경 쓰십시요.
송진선의 미국 목회나 신경 쓰십시요. 미국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을려면 남을 씹는 이런 월권 버릇은 당장 고쳐야할 것 입니다.
공연히 자기와 연관도 없는 일에 나서는 그런 사람을 미국에서는 정신과 의사가 매우 좋아한다고 합디다.
사족으로, 남의 신상파악을 공개하려는 근본목적이, 혹시 선후배 가려서 나이로나, 힘으로 다스려 보려했다면 돌이키십시오.
그런 경우라면, 감옥이나, 군대서 일제 때 쓰던 못된 유산이라지 않습니까? 더우기 선배대접을 원하였건든, 먼저 선배들과 교회를 진정 아껴주고 덮어주며, 겸손히 섬기는 모습을 보이세요! 그리고 그런 행실들을 후배들이 보고 있음도 명심하고요. 답글은 원치 않습니다. 당신이 원한다기에 답한 글이니까요! 다만, 송진선과 관련된 다름 이름들일랑 즉시 지울 것을 요청합니다. 계미벽두에, 송진선드림.
-- 왜 지울 것을 요청하십니까? 송진선의 당당함이 드러나도록 공개해주시죠.
송진선은 이런 사람이다. 라고 말씀해 주시면
송진선의 글이 더 공신력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송진선이 쓴 글을 알아달라고 글 내용이 먹히라고 글을 쓰시는거 아닙니까?
허긴 송진선이 미국명이라는 걸 알기 전에는 누굴까 궁금했지만. 미국 목사라고 알려지니까. 송진선의 글 위력?이 한 풀 꺽여 읽혀지더구만요.
송진선의 글 감각이 그래서 현실감 없이 느껴지는구나. 잘 알게 되구요.
그래서 지워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라면 충분한 이유가 되긴 되겠군요.
그리고 나는 감옥도 안 가 봤고. 일제 때 살아보지도 못 했으니. 더더군다나 요즘 한국 군대는 신용카드로 물건도 살 수 있게 된 군대인데. 언제쩍 군대 얘기하십니까?
멀리 미국에서 선배 대접을 가르치시며 후배들을 가르치시기 힘 안드십니까?
한국에서 살아야 한국인이지. 미국에서 웬 망향가 입니까?
그렇게 참견하고 싶어 몸살이 날 정도면 아예 미국 시민권 내놓고 여기 와서 개척 교회 하십시요. 미국에서 한국과 다른 낮과 밤을 사시니라
감각 없는 글을 쓰시느라 밤 잠 설치지 마시고.
송진선과 관련된 이름. 앞으로는 철저히 분석하여 미국 목사나. 미국 시민권자가 감히 한국 교회. 한국 목사에게 월권하는걸 자료로 보관할터이니.
한 수 한 수 가르치는 것은 잘 명심하여 돌려 드리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이 글에 답 글을 주셔도 좋고 뭐 안 주셔도 뭐 좋습니다.
글 내용에 상당히 공감하시리라 여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