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서 청정해역에서만 사는 거북손 집단서식지(사진)가 발견됐다.
거북의 손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거북손은 청정해역에서 서식하며,
맛과 영양이 풍부해 홍합처럼 과거에는 식량자원으로 많이 채취됐다.
하지만 해안 개발에 따른 영향으로 동해안에서 크게 줄어 보호가 필요한 종으로 분류돼 있다.
썰물때 몸이 마른 것을 막기 위해 바위틈에서만 산다.
***인터넷의 기사를 보고 궁금해서 올려 본다.
위의 사진 .. 너거 바다 해안 바위에 있는 된장인가.. 국인가.. 끓여 먹는다던 그 조개 맞나?
첫댓글 너거 바다 해안 바위에 있는 된장에 넣는다던가..국끓여 먹는다던 그 조개 맞는 것 같아서..
맞네.
첫댓글 너거 바다 해안 바위에 있는 된장에 넣는다던가..국끓여 먹는다던 그 조개 맞는 것 같아서..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