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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골프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 살아가는 이야기 돌 하르방에도 가을은 깊어간다-토토의 세상 이야기
이쁜 토토 추천 0 조회 98 10.10.31 02:3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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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1 09:09

    첫댓글 시인께서 오랜만에 멋진 시와 그림과 글을 올려주셨네....'하늘바다...'라 멋지네요. 난 영옥씨 부부가 자주 제주를 다녀오기에 어디 남몰래 꿀이라도 숨겨놓았나 싶었지요....ㅎㅎ....늘 윤찬이랑 더불어서 알콩달콩 행복하기를 바램한다는 거 ...........ㅎㅎ

  • 작성자 10.11.02 00:59

    제가 여기서 글과 음악과 사진을 올릴 수 있는 장을 펼쳐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빈선생이 울 군주옆에 계셔서 늘 든든합니다.

  • 10.11.01 11:03

    좋은 여행이었네요 사진은 풍요로웠구, 하늘바다에 가을에 스산한 맘을 뿌렸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구 화이팅 하시길 ....

  • 작성자 10.11.02 01:00

    선배님? 오라버님?도 찬바람 도는 시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빕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 10.11.01 16:52

    아항~? "이쁜토토"가 누군가 했더니 "윤찬씨"였구만~!. 내외께서 즐거운 여행을 하셨군요~ 그런데 "해저드"사진은 왜 찍으셨누~? 공이라두 빠트리셨나~?. 다정한 부부모습 보기좋았어요!!!

  • 작성자 10.11.02 01:03

    페어웨이가 넓어서 공은 한개만 잃었습니다. 해저드에 단풍이 둥둥 떠다니길래 아름다워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센츄리의 해저드는 제가 공을 빠뜨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습니다. 선배님도 건강에 유의하시고 알찬 11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 10.11.02 21:27

    그날~~~ 바람이 분다기에, 날씨가 춥다기에 조금은 조아했다네...ㅋㅋ 근디 글과 그림을 보니 내가 다녀온것 같구먼^^

  • 작성자 10.11.02 22:06

    아침 7시부터 티업이었는데 생각만 해도 그 아침이 싫네요. 손도 귀도 다 얼어버렸던....추위만 아니었다면 90타 초반은 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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