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쟁일 날씨가 흐리니께
저두 마음이 무겁네요^^
요즘은 술을 자주 마시게 되는게^^
마음 속에 삭힐일이라도 있는건지원~~
일주일 내내 술을 마셔댔더니
심장이 신호를 보냅디다
그만 퍼넣으라고 ^^
언냐~~~먄^^
그날도 친구와 간이역에서
쐬주 4병과 통술2병을 비우고
취기가 너무올라 기냥 들어왔습니다^^
술취하니께~~
포항사람들이 보고싶어지는게
견딜수없는 그리움입니다
언냐~~~
오밤중에 전화를 해서
많이 놀래셨져?
실수는 없었는지
모르겠네요^^ㅎㅎㅎ
노래는 잘들었어요
지금도 가끔 내귓가에
언니 노래소리가 들려요
언젠가 내친구가
귀에다대고 불러주던그노래^^
언젠가는 언니 만나면 꼭생방으로 듣고싶네요^^
재방송도 해주시구요^^
언니의 그목소리는 언제또 들을수 있을까나^^
술취해서 언냐한테 왜전화했는지원....
언냐를 좋아 하나봐요^^
기냥 이해해 주세용^^......빵끗
울님들 비오는 주말 편한히 보내세요^^...........zinnia
카페 게시글
웃음♡건강상식
술이 무신 죄가 있다고.......
갯마을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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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08 18:4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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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고 ! 좁살만한 글짜를 어찌 읽으라 올리셨남, 소스보기로 읽어 버렸지만 쐬주 이야기에 정신이 횡 합니다. 도망이다. 무서운 알코올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