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복숭아 (개) 아직도 정확한 종류나 분류가 정해진거이 없다합니다(교잡종이 마니 있어)
기침과 관절염에 쓰이는 약재이기도 합니다..효소음료로는 시중 음료 2%와 비슷합니다.
발효 효소 최고로 중요한 설탕.
저는 원당를 사용 . 갈색이나 백 설탕은 정재하기 때문에 사용를 하지 않습니다.
순 사탕수수의 원당를 사용 (가격은 2배) 하나 발효에 있어 확연한 차이 .
1대 1 비율
2~5일이면 수분에 의해 원당이 녹음
이때부터 1일 2~3회 저어줌 (빠른 원당의 녹음은 효소 만들기에서 실패을 줄여줌)
100일후 돌복숭아는 건져내고 주일에 2~3회 저어줌)
보통 효소 담그때 밀봉를 마니 하나 전 다름니다
효소도 살아 있는 균이기에 산소가 필요 개봉하면서 수시로 저어줘야
발효도 빠르고 설탕의 과당이 다당채로 전환이 빨라짐니다
과당이 분해 되기위해 사람의 몸에서 칼슘이 필요하기에 많은 양이 빠져나간다 하네요
그래서 충분한 발효가 필요
그리고 마지막 효소를 마시기 전 원액를 1 물를 10으로 희석 냉장고에서 7~10일 마지막 발효
그러면 최고의 발효 효소 음료가 되니다
2년 전 부터 효소 음료를 마시는 중인데 아주 좋습니다
매실도 한 종류입니다
전통 ( 된장.고추장. 김치 .막걸리.)식품도 발효로 효소를 섭취하였으나 현대의 식품은 발효 아닌 가공이기에
이로운 효소균이 부족하다네요.
천년 만년 살자고 하는 일은 아니지만 맛과 건강음료 (특히 아기들) 를 만드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울 아가들이 청량음료보다 이것을 더 좋아합니다..^^
물론 저도 아주 좋아합니다 음주전.후 마시면 술도 더 마니~~ 숙취도 헐 없읍(확실함)
매년 60리터 정도 준비 합니다~~
열을 이용하여 추출하는 방법도 있지만 설탕을 이용한 삼투압 법이 아주 좋다하네요
하니 귀찮다하지 말고 한번 해 보세요.
요즘 건강식품. 비누 .샴푸.화장품의 원료로도 사용합니다.
첫댓글 앗 무작정 매실 부어놓고 놔덨다가 설탕만 보충해ㅆ는데 그럼 그것도 저어줘야 하는 겨??
당근이지.. 전통 옹기라면 걍 한지로 밀봉해도 숨쉬는 단지니 큰 지장없음. 하나 플라스틱 통이라면 달리하세요 효소는 살아있는 균입니다. 살아있는 것은 꼭 산소 필요함..과당를 꼭 다당체로 전환이 진정한 효소입니다. 플라스틱이라면 자주 저어주고 2~3개월 후 매실 건져주고 다시 6개원 발효시키세요. 그리고 요리에 음료로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