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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은 국제금융속보 파일과 외환동향 파일, 글로벌 재정위기 관련 파일, 일보파일입니다.
글로벌 재정위기 관련 금융시장 동향-2011111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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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tch社, 유럽 재정위기 확산시 미국 은행들의 신뢰도가 악화될 우려
□ 그리스 의회, 새 연립정부에 관한 신임투표 통과
□ 이탈리아 Monti 총리 지명자, 새 내각 구성 발표
□ IIF, 그리스 국채 상각 시 민간투자자들에게 추가 인센티브 제공을 요구
□ King 영란은행 총재, 영국 경제성장이 현저하게 둔화될 전망
□ 중국인민은행, 물가통제를 늦출 수 없다고 언급
□ 일본은행, 금융정책 현상유지 결정
▣ 유로화: 약세 -달러/유로 (1.3540 → 1.3463), 엔화: 약보합 -엔/달러 (77.03 → 77.06)
ㅇ유로화는 이태리, 스페인 국채금리 상승세 및 ECB의 주변국 국채매입에 대한 주요 정책담당자들의 이견이 지속된 가운데 유로존 채무위기가 심화될 경우 미국 은행이 심각한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다는 Fitch사의 언급으로 위험자산 선호경향이 약화되면서 약세
ㅇ엔화는 일본 중앙은행의 경기기조판단 하향조정 등의 영향으로 약보합
▣ 美 국채금리: 소폭 하락(2.05 → 2.00), 美 주가지수: 대폭 하락(12,096.2 → 11,905.6)
ㅇ美 국채금리(10년물)는 산업생산, 주택가격 등 주요 경제지표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유로존 채무위기 전이우려 증가, 주가 급락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경향이 강화되면서 소폭 하락
ㅇ美 주가지수는 경제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유로 리스크 지속, Fitch사의 미 은행으로의 유로존 채무위기 전이가능성 경고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대폭 하락
□ 주요 경제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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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설명]
◎ 국제 금융 속보(첨부 파일 참조)
■ 오늘의 이슈
ㅇ 美, Fitch, "美 은행들, 유럽 부채위기 악화시 신뢰도 악화될 심각한 위험에 직면“
ㅇ 日, BOJ 금융정책회의, 경기기조판단 하향
ㅇ 유로존, 10월 CPI 전년동월대비 3.0% 상승, 전월에도 3.0% 상승
■ 시장 동향
ㅇ [ 주가 ] 美 증시 하락, 유럽 증시 혼조세
- 美 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Fitch의 유럽 부채위기의 美 은행으로의 전염 가능성에 대한 경고 등으로 장 막판 큰 폭 하락 마감
- 美 Dow △1.58%, 英 FTSE 100 △0.15%, 獨 DAX △0.33%, 佛 CAC 40 +0.52%, 中 상해종합지수 △2.48%, 日 Nikkei △0.92%
ㅇ [ 환율 ] 美 달러화, 주요통화대비 강세
- 유로존 우려, 佛, 스페인 국채금리 급등 등으로 유로화는 美 달러화대비 약세 지속
- 달러/유로 1.3539 → 1.3463, 엔/달러 77.03 → 77.06
ㅇ [ 금리 ] 美 국채금리, 하락
- 증시 하락 등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강화되며 美 국채금리 하락
- 10년 2.05% → 2.00%, 2년 0.24% → 0.25%
ㅇ [ 유가 ] 국제유가, 상승
- 캐나다 업체의 씨웨이 파이프라인 공사로 北美지역의 원유 수송이 원활해질 것이라는 기대감 등으로 국제유가 상승
- WTI油 99.37달러/배럴 → 102.59, 두바이油 110.91 → 110.81
◎ 글로벌 재정위기 관련 금융시장 동향(첨부 파일 참조)
ㅁ 국제금융시장
ㅇ 해외 주식 : 美 증시 하락, 유럽 증시 혼조, 亞 주가는 유로존 재정위기 확산 우려 속에 저가매수세 유입 등으로 혼조(△0.5%+1.1%)
ㅇ CDS 프리미엄 : 한국 및 亞 CDS는 프랑스/스페인 국채입찰 경계감 등으로 소폭 상승(0~+8bp)
ㅇ 환율 : 불안심리 지속 불구 유로화, 원화는 전일 급락 이후 소폭 강세, 엔화는 강보합
ㅇ 채권시장 : 증시 하락 등으로 안전자산선호심리가 강화되며 美 국채금리 하락
ㅇ 유가 : 씨웨이 파이프라인 공사로 北美지역 원유 수송이 원활해질 것이라는 기대감 등으로 상승 WTI $102.59 (+$3.22, +3.24%)
ㅁ 해외시각 및 시장반응
ㅇ ECB 역할 확대에 대한 기대, BOE 추가 양적완화 전망.
ㅇ 미국 경제/주식시장 전망 긍정적, 은행권은 위험 경고.
ㅇ 그리스 의회, Papademos 총리의 과도 연립정부에 대한 신임투표 통과
1. Fitch社, 유럽 재정위기 확산시 미국 은행들의 신뢰도가 악화될 우려
o Fitch社는 11.16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미국 은행들의 유럽 재정위기국에 대한 직접적인 익스포져는 관리가능한 수준이지만 동 위기가 확산될 경우 심각한 위험을 야기할 것이라고 언급
― 대부분 미국 은행들의 자본·유동성 사정이 대체로 개선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유럽 재정위기가 시의적절하고 질서 있게 해결되지 못할 경우 은행업 신용 전망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
* 신용등급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보다 대체로 낮은 수준
― 미국 대형은행* 및 연계된 MMF의 유럽 중심국 및 대형은행에 대한 익스포져가 크기 때문에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금융 불안이 지속될 경우 미국 은행들의 자본시장관련(trading, underwriting, and advisory services) 수익활동이 악화될 수 있다고 언급
* 미국 5대 대형은행의 對프랑스 총 익스포져는 1,880억달러(이중 프랑스계 은행에 대해 1,140억달러), 對영국 총 익스포져는 2,250억달러(이중 영국계 은행에 대해 510억달러)
― 또한 동 익스포져의 상당부분을 CDS 등을 통해 헷지하였더라도 위기확산위험에 대한 민감도 및 글로벌 대형은행간 상호연관성이 높으며 자발적(voluntary) 채무감면이 만연하고 CDS 신용사건이 발생(trigger)되지 않는 최근 상황에서는 헷지의 성과가 부실할 수 있다고 부연
2. 그리스 의회, 새 연립정부에 관한 신임투표 통과
o 그리스 의회는 11.16일 Lucas Papademos 총리의 새 연립정부에 관한 신임투표를 255:38로 통과(Bloomberg, 11.16일)
― 이에 따라 동 총리는 내년 2월 총선까지 3개월의 집권 기간동안 ‘12년 예산 관련 문제들을 완결지어야 하며 구제금융 6차분 및 유로지역 정상회의에서 합의된 구제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
― 동 총리는 투표 전에 의회에서 적절한 경제정책이 뒷받침된다면 유로지역에 속해있는 것이 이익이 되며 경제 구조조정을 용이하게 한다고 발언
3. 이탈리아 Monti 총리 지명자, 새 내각 구성 발표
o Mario Monti 이탈리아 총리 지명자는 11.16일 본인의 재무장관 겸임을 포함하여 전문관료(technocrat)로만 구성된 새 내각 구성을 발표*하였으며 17일 상원, 18일 하원의 신임투표가 진행될 예정(FT紙, 11.16일)
* 학계, 민간부문 등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경제개발장관에는 이탈리아계 은행인 Intesa Sanpaolo의 CEO인 Corrado Passera가 지명
― 정치인이 배제된 내각 구성에 대해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특정정당에 구속될 필요가 없어 비인기 정책들을 추진하기에 유리할 수 있다고 평가하였으며 Monti 지명자도 정치인의 배제는 오히려 경제정책을 단호히 펼치기에 더욱 수월하다고 언급(WSJ紙, 11.16일)
― 그러나 일부에서는 Berlusconi 전 총리의 인민자유당과 중도좌파 등의 새 내각 지지 발표에도 불구하고 Monti 내각에 대한 소속 의원 참여 거부는 새 내각과의 거리두기로 향후 부유세 및 연금개혁 등의 추가 경제개혁 조치를 추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우려
― 한편, 향후 진행될 의회 신임투표는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며 Piepoli Institute의 설문에 따르면 이탈리아 국민의 53%가 Monti의 새 내각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Bloomberg, FT紙, 11.16일)
* Bloomberg는 Monti 총리 지명자에 대한 정당들의 지지발표에 근거하여 상원투표에서는 총 321석중 297석을, 하원투표에서는 630석중 최소 560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22%는 조기 총선을 지지하였으며 Berlusconi 전 총리 내각의 지속을 원하는 응답자는 4%에 그친 것으로 조사(FT紙)
4. IIF, 그리스 국채 상각 시 민간투자자들에게 추가 인센티브 제공을 요구
o FT紙가 자체 입수한 국제금융협회(IIF)의 그리스 국채 상각안에 따르면 민간투자자들은 50%의 액면가 상각을 받아들이는 대신 신규 채권으로 교환 시 높은 이자율, 경기호전 시 지급액을 늘리는 ‘GDP warrants’* 추가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줄 것을 요구(11.15일)
* 그리스의 GDP성장률이 EU통계청(Eurostat)의 예상을 상회할 경우 민간투자자들에 대한 지급액을 추가로 늘리도록 함
― IIF 제안에 따른 순현재가치(NPV) 손실률은 51~53% 정도로 지난 7월 EU 정상회의 당시 합의된 21%보다 높으나 할인율을 지난 7월(9%)보다 높은 12%로 높게 책정*
* 최근 Barclays Capital이 관련 보고서에서 가정한 3.15%를 크게 상회. 한편 그리스 정부는 NPV 손실률을 70~80%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또한 향후에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상각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교환되는 신규채권은 그리스법이 아닌 영국법으로 발행할 것을 요구
― 한편 해외 민간투자자들은 신규채권으로 교환 시 유로존 국가들이 제공하는 300억유로 규모의 담보를 제공받는 반면 그리스 은행들은 액면가를 37%만 할인받는 대신 담보를 제공받지 않는 것을 제안
5. King 영란은행 총재, 영국 경제성장이 현저하게 둔화될 전망
o Mervyn King 영란은행 총재는 11.16일 양적완화에도 불구하고 향후 경제성장이 현저하게 둔화될(markedly weaker) 전망이며 ‘12년 상반기에는 성장이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발언(Bloomberg, 11.16일)
― Barclays Capital의 이코노미스트인 Simon Hayes는 영란은행의 전망을 추가적 양적완화조치의 신호로 해석하면서 ‘12.2월중 양적완화 규모를 최소한 500억파운드 이상 확대할 것으로 예상
― 한편 영란은행은 분기 인플레이션 보고서를 통하여 향후 2년내에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를 하회할 수도 있다고 전망
6. 중국인민은행, 물가통제를 늦출 수 없다고 언급
o 중국인민은행은 11.16일 3/4분기 통화정책보고서에서 물가에 대한 통제를 늦출 수 없으며 필요시 정책을 미세조정하겠다고 언급(Bloomberg, 11.16일)
― 동 행은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지만 물가안정의 기반이 아직 견고하지는 않다고 언급
― 또한 극도로 완화된 글로벌 유동성 상황, 국내 임금 및 원자재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 기대를 유발시킬 수 있다고 언급
7. 일본은행, 금융정책 현상유지 결정
o 일본은행은 11.15~16일 개최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콜금리를 현재와 같이 0.0~0.1% 수준에서 유지하고 양적완화규모도 현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
― 경기기조에 대해서는 개선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으나 해외 경제의 감속 영향 등으로 속도가 완만해지고 있다고 하여 전월에 비해 하향조정
― 향후 일본경제는 해외경제 감속과 엔화강세에 더하여 태국 홍수사태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그 이후에는 완만한 회복경로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
― 동 행은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1% 수준에서 안정될 때까지 실질제로금리정책을 계속해 나갈 방침
8.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관련 논의점검
ㅁ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에 주목) 8월초 프랑스 CDS 급상승, 10/17일 Moody’s의 신용전망 하향조정 가능성 제기, 11/10일 S&P의 신용등급 강등 오류 메시지 전송
ㅇ 8월들어 프랑스 고유의 이벤트(경제지표, 정책발표 등)가 없는 상황에서 열흘 만에 프랑스 CDS 프리미엄이 50bp 이상 상승(8/1일: 126bp→8/10일:174bp)
ㅇ Moody’s는 10/17일 現 프랑스의 ‘안정적’ 신용등급 전망의 유지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향후 3개월간 재정긴축의 이행, 부정적 이벤트의 발생 여부 등을 관찰하겠다고 밝힘
ㅇ 11/15일 프랑스 CDS는 역대 최대치(233bp)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는 이미 AA 등급으로 거래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Deutsche Bank)
ㅁ (신용등급 불안요인) 정부의 열악한 재정건전성, EFSF 보증액 증가 등 부실 유로존 국가 지원에 대한 부담, 프랑스 은행산업에 대한 지원 필요 등이 주로 언급
ㅇ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 프랑스의 재정적자는 Triple-A 국가 중 세번째, 정부 부채비율은 네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재정긴축 노력에도 불구 내년 봄 선거(대선 및 국회의원)로 재정긴축 정책의 이행가능성에 대한 불안도 존재
ㅇ EFSF 보증확대 우려: EFSF 보증규모를 ?7,800억으로 확대(Amended EFSF)함으로 인해 프랑스의 보증규모는 ?897억→?1,585억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S&P는 Amended EFSF가 추가 확대될 경우 獨, 佛 등의 국가신용등급에 부정적 영향을 경고
ㅇ 프랑스 은행산업에 대한 지원 필요 가능성: 프랑스 은행들은 높은 자본비율, 안정적 실적 등을 나타내고 있어 현재 정부의 부담이 되고 있지는 않으나, GIIPS 국가에 대한 대규모 익스포져, 자금조달 여건 악화 등이 우려로 제기
ㅁ (평가 및 시사점)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재정건전화를 위한 프랑스 정부의 노력 등에 대한 긍정적 평가도 있으나 신용등급 강등 관련 연이은 루머, 이태리 디폴트 우려 등 시장 심리의 급격한 악화로 인한 신용등급 하향조정 가능성도 상존해 있어 지속적 모니터링 필요
ㅇ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논란은 8/5일 美 신용등급 하향조정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며 관련 루머도 지속적으로 대두
ㅇ 11/7일 추가 재정긴축정책 발표 등 Triple-A 등급을 지키려는 프랑스 정부의 노력이 강하고 펀더멘털의 측면에서 現 등급이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
ㅇ 단, 프랑스가 GIIPS 국가에 대한 익스포져가 많고 시장의 불안심리가 주변국에서 이태리 등 유럽 중심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 시 신평사들이 선제적으로 Rating Action을 취할 가능성도 높아 지속적으로 경계해야 할 필요
9. 미국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로 연준 QE3 시행 가능성 증가
ㅁ 인플레이션 압력 전반적으로 완화
ㅇ Head-line 인플레이션 하락 반전
- CPI의 연간 상승률은 9월 중 3.9%에서 10월 중 3.5%로 하락하고, PPI의 연간 상승률도 9월 중 6.9%에서 10월 중 5.9%로 낮아진 것으로 집계. CPI와 PPI는 10월 중에 전월 대비 각각 0.1%, 0.3% 하락
ㅇ 근원 인플레이션 안정세
- 10월 중 근원 소비자물가(Core CPI)는 전년 동기 대비 2.1% 상승하였으나 전월 대비 상승률은 0.1%에 그친 것으로 집계. 10월 중 근원 생산자물가는 전월과 같은 수준에 머문 (상승률 0%) 것으로 파악
ㅇ 중기 인플레이션 기대 하락세 반전
- 5년 만기 일반국채와 물가연동 국채간 수익률 격차는 9월 하순 1.5%p 내외에서 10월 말 2%p 가까이로 확대된 후 최근에는 1.75%p 내외로 축소
ㅁ 연준 추가 양적완화(QE3) 시행 가능성 증가
ㅇ 연준 내부에서 QE3 시행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질 가능성
- QE3 시행 여부를 놓고 찬반 양론이 대립하였으나 인플레이션 압력의 완화 추세가 지속될 경우 QE3 지지파가 힘을 얻게 될 것으로 예상
ㅇ 모기지 관련 증권의 매입을 중심으로 QE3 시행 가능성
- 버냉키 연준 의장은 11월 FOMC 회의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주택경기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모기지 증권의 추가 매입 가능성을 시사
- 오바마 대통령은 10월 24일 라스베이거스에서 행한 연설에서 소비 진작 및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잔여가치가 마이너스로 전락한 주택 모기지의 refinance를 촉진하는 방안을 발표
- 이와 같은 일련의 사실들을 감안할 때 QE3가 시행될 경우 Fannie Mae 등 주택저당공사의 채권 및 MBS 매입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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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